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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경성 큐닉스 모니터는 제조사에서 판매한 초기 상태로 벽걸이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목부분이 좀 어색하니 제거하는 게 낫습니다.

홈페이지 설명

큐닉스 홈페이지에서 FAQ를 살펴보면 위와 같이 서로 정반대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직접 분리하지 말고, 그냥 그대로 포장해서 AS 신청(목부분 분리 신청)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스텐드(받침대)를 먼저 분리할 경우 목부분을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직접 제거할 사람만 이 글을 참고하기 바라며, 절대로 모든 일은 자신의 책임입니다. 

동영상

실제 제거하는 동영상을 보기 바랍니다. 

큐닉스 LED 모니터 목부분 제거

절대로 받침대(스텐드)를 먼저 제거하는 게 아닙니다. 

작업 순서

동영상을 참고하여 제가 작업한 순서를 설명하겠습니다. 작업하기 전에 손에 수건을 칭칭 감아주거나, 동영상처럼 장갑을 끼는 게 좋습니다.

  1. 먼저 완전히 조립을 마친다. - 이 제품은 본체+목, 받침대,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이것을 동영상처럼 완전히 조립을 마칩니다.
  2. 바닥에 스티로폼이나 방석, 베개 등을 깔고, 그 위에 모니터를 얹습니다.
  3. 받침대(스텐드) 부분을 좌우로 마구 때려 줍니다. 이때 부서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4. 본체와 목 사이에 틈이 약간 벌어지면, 목을 잡고 좌우로 흔들어 줍니다.
  5. 그게 아니면, 동영상처럼 더 때려 줍니다. 
  6. 본체와 받침대+목부분으로 분리됩니다. 

빨강색 부분과 주황색 부분을 번갈아가며 강하게 때립니다.

저는 바닥에 스티로폼을 깐 상태에서 저렇게 제 무릎과 장딴지에 얹고 작업했습니다.

1자 드라이버가 들어갈 만큼 틈이 생깁니다.

위와 같이 틈이 생기면 더 때려주거나, 목을 잡고 좌우로 마구 흔들어 줍니다.

분리된 스탠드+목부분

목부분과 스텐드가 잘 분리되었습니다.

목부분을 잡고 흔들어도 잘 안 빠지는 이유가, 저 노랑색 원에 있습니다. 저기에 빠지지 않도록 미늘(걸림쇠)이 있습니다.

결론

아무튼 잘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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