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거의 2주 가까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
그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좋지 못하다 보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을 채 열 개도 쓰지를 못했습니다. 소설까지 합해야 11개네요. 에고고.
고등학교 다닐 때 이맘 때 몸살을 자주 앓았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무기력해지네요.
거듭 말하지만, 여러분,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