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생일
엊그제...
아, 그녀석 생일이 어제였네.
문득, 그렇게 생각했지요.
달력을 보고는...
아, 내일도 그녀석 생일이군.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소한 거지만, 이런 거에서 사랑을 되새기게 되는 게 아닐까요?
혹시나 1978년생이시면, 생일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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