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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아크로에디트(AcroEdit)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Windows 95 또는 이후 버전, Windows NT 4.0 또는 이후 버전)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아크로에디트를 쓰기 전에는 이지패드와 이지뷰어를 사용했다. 그런데 그쪽 개발자와 마찰이 생겨서 아크로에디트를 쓰기 시작했다. 초기 아크로에디트의 실행 속도는 이지뷰어나 이지패드에 비해 그리 빠른 속도가 아니었다. 하지만 너무 느린 이지뷰어/이지패드의 업데이트에 질려 있던 나는 아크로에디트 개발자의 성실함에 반해 지금까지 쓰고 있다.

프로그램 정보

  • 저작권자/제작자 : 김성동
  • 운영체제 : 윈도95 또는 이후 버전, 윈도NT 4.0 또는 이후 버전
  • 버전 : 버전 0.9 / 빌드 0.9.19.84 (2008년 12월 17일자)
  • 홈페이지 : http://www.acrosoft.pe.kr/
  •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acrosoft.pe.kr/board/ae_download
  • 저작권 : 프리웨어
  • 소스 공개 여부 : 소스 비공개
  • 평가 : @@@@@@@@@@ ( 8 / 10 )
  • 실행 화면 :

    제작자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실행화면
    20090322ae00(1).png
    내 컴퓨터에서 실행한 화면
  • 설명 :
    오류를 지속적으로 보정하여 완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 되어 가고 있다. 또한 쉬운 사용법과 문법 강조 기능을 갖춘 기본에 충실한 문서 편집기이다.
  • 기타 :
    강력한 기능을 바라는 사용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울트라에디트에디트플러스를 사용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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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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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apture  (0) 2009.03.21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오픈 캡처(OpenCapture)는 lain32 님이 만든 최고의 화면 갈무리 유틸리티입니다. 안타깝게도 악플러 때문에 개발을 중단을 결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 심플스로 옮겨서 개발을 재개하였습니다.

  • 저작권자/제작자 : lain32 / 본인 제작
  • 운영체제 : 윈도
  • 버전 : 1.3.7 베타 3 (2009년 5월 3일자) - 현재 개발 중단. 개발 재개
  • 홈페이지 : http://simples.kr/bbs/group.php?gr_id=11
  • 공개 여부 : 프리웨어 / 오픈소스
  • 저작권 : 기본적으로 BSD 라이선스[각주:1]를 따른다. 다만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선스 페이지를 참조하라.
  • 점수 : @@@@@@@@@@ ( 9 / 10 )
  • 실행 화면 :
    오픈 캡처로 잡은 오픈 캡처 실행 화면

    오픈 캡처로 잡은 오픈 캡처 실행 화면

  • 설명 :
    왕미친세상에 올라오는 화면 그림은 대부분 오픈캡처를 이용하여 잡은 그림이다. 또한 오픈 캡처를 2번 실행하면 오픈 캡처 화면을 잡을 수 있다. 그밖에 스크롤바가 있는 화면도 잡을 수 있고, 네모 상자가 아니라도 화면을 잡을 수 있다.
  • 기타 :
    최근 버추얼박스의 호스트 키와 관련하여 제대로 화면을 잡지 못하는 벌레 하나를 발견했다.


  1. BSD는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변경 파생물은 별도의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2) 변경된 소스를 공개할 의무가 없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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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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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박스(Sun xVM VirtualBox)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배포하는 가상머신 프로그램입니다.

  • 저작권자/제작자 : 썬마이크로시스템즈 / 초기 버전 이노텍(Innotek) 제작
  • 운영체제 :
    • 호스트 지원[각주:1] : 윈도 / OS X / Linux / Solaris
      • 윈도
        Windows XP, 모든 서비스팩 (32-bit)
        Windows Server 2003 (32-bit)
        Windows Vista (32-bit and 64-bit)
        Windows Server 2008 (32-bit and 64-bit)
      • 애플 맥 OS X (인텔 하드웨어만 지원. 모든 버전의 맥 OS X 지원)
      • 리눅스 (32-bit and 64-bit) / 커널 버전 2.6 이상
        Debian GNU/Linux 3.1 (“sarge”), 4.0 (“etch”) and 5.0 (“lenny”)
        Fedora Core 4 to 10
        Gentoo Linux
        Redhat Enterprise Linux 4 and 5
      • 솔라리스 (32-bit and 64-bit)
        OpenSolaris (2008.05 이상, “Nevada” build 86 이상)
        Solaris 10 (u4 이상)
    • 게스트 지원 : 도스 / 윈도 / 리눅스 / BSD / OS/2 Warp
      • Windows NT 4.0 모든 버전/모든 서비스팩 지원
        Windows 2000 / XP / Server 2003 / Vista / Server 2008 모든 버전/모든 서비스팩 (64-bit 버전 포함) 지원
      • DOS / Windows 3.x / 95 / 98 / ME 제한적이고 시험적으로 지원.
      • Linux 2.4 제한적으로 지원.
        Linux 2.6 모든 버전 지원. v2.6.13 이상 권장. v2.6.17/2.6.18 설치 시 문제가 생기면, v2.6.19 이상 권장.
      • Solaris 10, OpenSolaris (32 bits and 64 bits) 지원.
      • FreeBSD 제한적으로 지원.
        OpenBSD v3.7/3.8 지원.
      • OS/2 Warp 4.5
  • 버전 : 2.2.2 (2009년 4월 27일자)
  • 홈페이지 : http://www.virtualbox.org/
  • 공개 여부 : 프리웨어 (개인/교육용/시험용) / 오픈소스 / 클로즈드소스
  • 저작권 : 클로즈드소스 / CDDL / GPL
    완전한 제품은 클로즈드소스이며, VirtualBox OSE는 GPL을 따른다.
  • 평가 : @@@@@@@@@@ ( 7 / 10 )
  • 스크린 샷 : 
  • 설명 :
    운영체제를 시험하거나, 새로운 하드웨어를 추가하지 않고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을 때 이용한다.
  • 기타 :
    VMWare나 버추얼PC와 비교하면 오류가 많은 편이다.
    특이한 기능이 많다. 직접 살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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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상머신의 경우 호스트OS와 게스트OS 지원을 명시하고 있다. 호스트OS는 가상머신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운영체제를 가리킨다("어디에"). 반면에 게스트OS는 가상머신 안에 설치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가리킨다("무엇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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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izeToTray revived (MinTrayR)  (0) 2009.03.21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MinTrayR은 "MinimizeToTray revived"의 약자로 여겨진다. 그 뜻은 " 'MinimizeToTray'가 되살아났다."이다. 이름과 뜻에서 보듯이 불여우의 부가 기능(Add-on) MinimizeToTray을 최신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틸리티이다. MinimizeToTray는 불여우를 최소화했을 때 작업표시줄이 아닌 트레이로 보내주는 기능을 한다. 다시 화면에 보여줄 때는 트레이에 있는 불여우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된다. MinTrayR도 기본적으로 MinimizeToTray와 같은 기능을 한다. 한편 좀 더 나은 호환성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도 좋지만 홈페이지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요즘은 거의 없는 640×480 화면에서도 거의 오류 없이 보여준다. 웹페이지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한 번쯤 들르기를 바란다.

  • 프로그램 이름 : MinimizeToTray revived (MinTrayR) / 민`트레이`알
  • 버전 : 0.3.5 (2009년 3월 4일자)
  • 저작권자/제작자 : 닐스 마이어 (Nils Maier) / 닐스 마이어 및 공헌자 3명
  • 분류 : 확장 기능 / Add-on
    • 지원 프로그램 : 파이어폭스 3.0.*, 선더버드 3.0.*, 송버드(Songbird) 0.7-1.1*, 플록(Flock) 2.0
  • 지원 운영체제 : 윈도 2000, XP, Vista
  • 홈페이지 : http://tn123.ath.cx/mintrayr/
  • 저작권 : MPL 1.1 / GPL 2.0 이상 / LGPL 2.1 이상
  • 평가 : @@@@@@@@@@ ( 9 / 10 )
  • 스크린 샷 :
    확장 기능 화면

    확장 기능 화면


    확장 기능 환경 설정 화면

    확장 기능 환경 설정 화면


    트레이 화면

    트레이에 불여우 아이콘이 보인다. 저것을 두 번 클릭하면 원래 화면으로 복귀한다.


    MinTrayR 홈페이지

    MinTrayR 홈페이지. 640x480 화면에서도 잘보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빨간 줄은 내가 표시한 것이다.

  • 설명 :
    모질라 파이어폭스를 작업 표시줄이 아닌 트레이로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 기타 :
    현재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MinimizeToTray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별다른 벌레는 없으나, 아쉬운 점이 눈에 조금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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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xVM VirtualBox  (0) 2009.03.21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알리는 말

이 글에 소개된 사항은 중대한 오해와 착오 때문에 오류가 아닌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글/ 2005 및 한/글/ 2007 모두 구결을 정상 표기하고 있습니다.

벌레의 유형

분신술을 익힌 벌레로서 몇몇 한/글/ 2005 환경에서만 나타난다. 특히 한/글/ 2005 교육기관용이나 PC방용에서 나타나는 기이한 벌레이다. 이 벌레가 나타나면 비슷한 두 글자가 똑같은 모양이 된다.

벌레의 발견

고문을 가끔 입력하다가 발견하였다.

위의 그림을 보면 두 글자가 같음을 알 수 있다. 빨간 테두리를 두른 글자 두 개가 그것들이다.

HNC코드로는 1D72와 1DCE로서, 위쪽 글자는 소릿값이 ‘마‘(또는 ‘매‘)인데, ? 모양입니다. 아래쪽 글자는 소릿값이 ‘애‘인데, ? 모양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으로 되어 있습니다.

회사 측 답변1

이 문제는 2008년 3월 15일 오후 8시 32분 현재 해결되지 않았다. 2008년 11월 23일에 회사 측에서 답변한 내용에 따르면 글꼴을 신명조로 바꾸어 보라고 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결국 내가 쓰는 컴퓨터에서만 일어난 현상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상태였다.

추가

한/글/2005뿐만 아니라 한/글/2007에서도 이 벌레를 발견하였다.

여기에서도 이상하게 보이는 두 글자를 확인할 수 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벌레의 유형

윈도XP에 기생하면서 올바른 키보드를 감추고 보여주지 않게 하는 벌레이다. 이 벌레는 자신을 꼭꼭 감추고 있어서 흔히 버추얼박스에 살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실제로는 윈도XP에 거주하는 벌레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h

벌레의 발견

버추얼박스(VirtualBox)는 가상기계(Virtual Machine, 가상머신) 프로그램으로서 현재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에서 제작 배포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www.virtualbox.org/ 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윈도XP를 가상머신으로 처음 설치할 때 호스트 키를 아무리 눌러도 작동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버추얼박스에 사는 벌레가 있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해결책을 찾고 나서 보니 아니었다. 이때 호스트 키란 가상기계에 키보드 입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키를 가리킨다. 대부분의 가상기계에는 호스트 키를 두고 있으며, 이것은 토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호스트 키를 눌렸을 때의 화면

호스트 키를 눌렸을 때의 화면

호스트 키를 눌리지 않았을 때의 화면

호스트 키를 눌리지 않았을 때의 화면

버추얼 박스에서 호스트 키가 작동하지 않을 때에는 자신의 키보드 설정이 무엇인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 윈도XP를 설치할 때 설정하지 않았다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을 사용하게 된다. 보통 때는 이 키보드 설정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버추얼 박스의 호스트 키 문제가 바로 그 특별한 경우이다.

여기에서 호스트 키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바로 오른쪽 컨트롤 키가 호스트 키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른쪽 컨트롤 키(Right Control)는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에서 변환 키이다. 다시 말해 "한자 키" 또는 "한영 변환 키"로 쓰이는 키가 바로 오른쪽 알트 키(Right Alt)와 오른쪽 컨트롤 키(Right Control)이다. 그런데 버추얼박스에서 지정한 호스트 키인 오른쪽 컨트롤 키를 누르면 변환 키를 눌렀다고 잘못 인식되어 벌레가 활동하게 된다. 이것은 버추얼박스와는 상관 없는 윈도XP의 문제이다.[각주:1]

101키 호환 키보드는 모두 세 종류가 있는데, 종류 1부터 종류 3까지 있다. 이 세 가지 모두 호스트 키가 작동하지 않았다.

대개는 위와 나타나는 키보드가 101키 호환 키보드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쓰이는 키보드는 대부분 103/106 호환 키보드를 사용한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라.

아무튼 호스트 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버추얼박스에서는 해결할 수 없다. 앞서 말했듯이 이 벌레가 사는 곳은 윈도XP이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101키 호환 키보드를 103/106 호환 키보드로 바꾸어 주면 된다. 그러나 이때 또 다른 벌레가 등장한다.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종류 1) 등록정보] 애플릿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클릭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 화면 1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 화면 2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다만 벌레를 확실히 보려면,

중간에 생기는 경고는 "예"를 클릭하고 넘어간다.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 화면 3

이상하게도 106키는 보이지 않는다.

내 키보드는 분명히 106키 호환 키보드이다. 그런데 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목록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 벌레는 바로 여기에도 숨어 있었다. 저 체크 표시를 해제하면 아래와 같은 목록이 나타난다.

하드웨어 업데이트 마법사 화면 4

반드시

반드시 "한글 PS/2 키보드/USB 키보드(103/106키)"를 선택하기 바란다. 그리고 다음을 클릭하여 설치를 완료하면 된다. 호스트 키가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재미 있는 점은 다시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로 바꾸어도 호스트 키는 정상 작동한다는 점이다. 윈도 XP의 벌레인지 아니면, 원래 오른쪽 컨트롤 키가 작동해야 하는데, 방금 키보드 드라이버를 바꾸는 과정에서 벌레가 잡힌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추가

버추얼박스에서 키보드 드라이버를 바꾸다가 우연히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101키 드라이버 목록

101키 드라이버 목록

한글 103키 드라이버 목록

한글 103키 드라이버 목록

위와 같이 드라이버 파일을 참조하는 경로가 달랐다. 위에 나타난 파일은 모두 5개인데, C:\WINDOWS\system32\ 폴더와 C:\WINDOWS\system32\DRIVERS 폴더에 모두 들어 있었다. 같은 파일이 중복으로 들어 있는 셈인데, 어쩐 일인지 참조하는 경로가 달랐다. 아마도 이것 때문에 처음에는 작동하지 않던 호스트 키가 나중에 작동하게 되지 않않았나 추측해 본다.(물론 추측일 뿐 그에 따른 증거는 제시할 수 없으니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 하기를 바란다.)

회사 측 답변

이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한 적이 없기 때문에 회사 측 의견은 첨부하지 않았다.


  1. 윈도XP가 아닌 버추얼박스에 있는 벌레라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가상기계류 프로그램인 VMWare와 버추얼피시(VirtualPC)에서도 나타났던 증상임을 볼 때 윈도XP에 사는 벌레로 여겨진다. 특히 버추얼피시는 윈도XP의 제작사인 MS 제품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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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혼자서 그 사람을 생각하기에는 가끔 너무나 힘들어진다. 딱히 그가 나를 힘들게 하지도 않는데,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는 격이다. 괜히 욕도 나온다.
그러면서 자주 묻는다.

내가 그를 사랑했던가?

그러면서 나는 "지금 사랑하지 않아."라고 생각해 버린다. 혼자서 치는 북의 연장이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내가 그들 사랑했고, 지금은 사랑하지 않나?

아니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 그를 생각하면 괜히 즐거워지고, 괜히 성나고, 괜히 기쁘고, 괜히 짜증난다. 그는 내게 사랑했던 사람이 아니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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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USB오피스 사이트에서 굉장한 사람을 보았다.

그런데 그 사람이 쓴 글을 읽자니 자신이 가진 능력에 자격지심이 조금 강한 사람이었다. 아니, 능력이 크다 보니 바라는 바도 큰데, 그에 미치지 못하자 자격지심이 생겼다고 여겨진다.

내가 보기에는 내가 연재하는 배치파일&스크립트는 그 사람이 쓴 글에 비하자면, 달빛 앞에 있는 반딧불로 여겨질 만큼 그의 글은 뛰어났다. 그런데 그는 "스크립트를 중시하다 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그 말도 맞다. 하지만 스크립트는 원래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다루기 위해 만들어진 언어이다. 응용 프로그램 자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를 않다는 말이다. 그런 점을 생각한다면 그의 말을 수긍할 수 있기는 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스크립트 언어를 하다가 저수준 접근이 필요할 때 낭패를 겪게 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크립트 언어는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하기 위한 언어이므로, 이미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나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함으로써 보충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여러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게 스크립트 아닌가? 그런데 왜 그렇게 쓰지 않고, 직접 다루려고 할까?

또한 그는 "베이직으로는 하드웨어 못 건드리냐?"에 대한 답변으로 "베이직이 처음부터 그렇게 기획됐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나는 그와 마찬가지 답을 해 주고 싶다. "스크립트로는 하드웨어 못 건드리냐?"라고 묻는다면, "스크립트는 처음부터 그렇게 기획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스크립트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스크립트의 한계를 자기 능력의 한계로 착각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는 그의 능력은 내 능력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그럼에도 그는 스크립트의 한계 운운하면서 "직업적 프로그래밍은 힘들다"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로 그가 스크립트를 잘 한다면 누군가 그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일까? PHP나 ASP, JSP를 잘 하는 사람은 직업 프로그래머가 아닐까? 내가 보기에는 그들도 충분히 "직업 프로그래머"인데 말이다.

하~ 능력이 좋은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관점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내 생각처럼 자격지심 때문일까? 이런 고민을 하기보다 나도 그 사람처럼 능력 좀 있었으면 한다.

몸이 아픈 지난 1년 동안 오히려 내 능력은 더 깎이고 있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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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

배치파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명령어란 배치파일에서 불러들여 실행할 수 있는 내부 명령어 또는 외부 명령어를 일컫는다. 내부 명령어는 명령어 셸에 내장된 명령어를 가리키고, 외부 명령어는 실행 파일과 같은 파일로서 존재한다.

실행 파일은 주로 .COM, .EXE, .BAT와 같은 것이 있으며, 윈도NT 계열에서는 .CMD 파일도 쓰인다. 그밖에 윈도 스크립트인 .VBS, .SCF 파일도 실행이 가능하다.

배치파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명령어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set" 명령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르면 보이는 목록에서 PATHEXT를 찾으면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용 파일 실행

도스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사람은 배치파일에서 윈도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럼 간단한 실험을 하자.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copy con note.cmd <Enter>
notepad.exe <Enter>
pause <Enter>
<Ctrl-Z>

이제 note.cmd를 입력하면 노트패드, 곧 "메모장"이 실행되어야 한다. 둘째 줄에 입력한 pause는 "잠시 멈춤"을 뜻하는 내부 명령어이다. 메모장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컴퓨터에서 notepad.exe가 없거나 경로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는 뜻이다.

스크립트 파일 실행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크립트 파일은 explorer.scf 파일이다. 이 파일은 윈도 폴더에 있다.
위의 PATHEXT에는 없지만 SCF 파일도 실행이 가능하다.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copy con exp.cmd <Enter>
explorer.scf <Enter>
pause <Enter>
<Ctrl-Z>

자신의 윈도XP가 정상이라면 윈도 탐색기가 실행되어야 한다.

또한 .SCF 스크립트 외에 .MSC 파일도 실행할 수 있다.

copy con df.cmd <Enter>
dfrg.msc <Enter>
pause <Enter>
<Ctrl-Z>

역시 자신의 윈도XP가 정상이라면 디스크 조각 모음이라는 애플릿이 실행되어야 한다. 이때 .MSC 파일은 스크립트 파일은 아니다. 노트패드에서 읽어 들이면, 그 파일은 XML 파일임을 알 수 있다. 윈도가 특별하게 작동시키는 파일이다.

다음 예고

주석 다는 법과 화면에 메시지 출력하는 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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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및 화면 출력  (3)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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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보니 무언가 허전하고 모자라 보였다.
트랙백이 무언지를 모르고 있었다. ㅡㅡ;
어째 좀 한심하게 여겨지는... ^^a
아무튼 바로 구글링[각주:1]을 하여 찾아보았다.

김중태 님의 블로그 : http://www.dal.kr/blog/archives/000042.html

흠 시험삼아 트랙백도 달아 보고. 헤헤 :-)

덧글 1 : 이 글은 오류가 나서 올라가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오류에도 불구하고 3개가 중복으로 올라가 있었다. 이틀 동안 컴퓨터가 말썽...이 아니라 청소를 하지 않아 먼지가 끼었고, 그로 말미암아 온도가 70도를 넘겨서 다운되는 현상이 잦아져서, 결국 내가 게을렀기 때문에 약간 말썽이 생겨서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방금(2009년 3월 9일 오후 10시)에야 확인했다.
덧글2 : 김중태 님 블로그에 트랙백은 달리지 않을 것 같다.

  1. 구글링(Googling) : 고유명사 Google(구글)에 진행형 접미사 ing를 붙여 만든 신조어. 원래 뜻은 "검색 엔진 구글에서 검색하는 일"이지만, "검색하기"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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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의 유형

알려주지 않고 파일 형식을 바꾸는 벌레 : 아마도 변신술을 익힌 벌레이지 않을까?
알려주지 않고 파일 용량을 늘리는 벌레 : 몸속에 뻥튀기 기계를 갖추고 있지 않을까?

벌레의 발견

티스토리에서는 그림파일을 첨부할 때 황당한 버그를 보여준다.
무슨 뜻이냐 하면 파일 업로드할 때 파일이 그대로 올라가지 않고, 그 과정에서 다른 형식으로 바뀔 수도 있음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위 목록을 보면 파일 세 개가 보인다. 그런데 모두 합해도 10킬로바이트가 되지 않았다.
파일 형식은 PNG (Portable Network Graphics)이다.
잘 기억하기 바란다. 내가 [배치파일&스크립트] - 스크립트란 무엇인가? 배치파일이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업로드한 파일은 2009030200.png 파일과 2009030201.png 파일이다.

그런데 현재 업로드되어 있는 파일은 원본과는 달랐다.

분명히 원본의 PNG 형식이 JPEG 형식으로 바뀌어 있다.
더욱 황당한 사실은 3개 합해서 10킬로바이트가 되지 않았던 파일 용량이 거의 20킬로바이트로 뻥튀기를 했다는 점이다. 더구나 400px × 224px 파일끼리 비교했을 때에는 10배나 차이가 났다.

회사 측 답변

이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2008년 3월 6일 밤 0시 56분 현재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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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쓴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무튼 크게 두 가지를 정했다.
글씨는 커야 한다. 왜? 작으면 내가 보기 불편하다. ㅡㅡ; 내 모니터는 CRT17인치, 내 시력은 안경 쓰고 0.5. 그래서 무조건 글씨는 크게 해야 한다.
검은 화면은 주제가 무엇인지를 알면 금방 답이 나온다. 명령 프롬프트랑 비슷하게 했다.

왕미친 세상을 위하여~!

p.s. 3월 1일에 집 근처에 벚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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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

스크립트는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어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각주:1]
배치파일은 도스나 그와 호환되는 환경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한 스크립트 파일이다. MS-DOS, OS/2, 윈도에서 쓰이는 배치 파일(batch file)은 명령 인터프리터에 의해 실행되게끔 고안된 명령어들이 나열되어 있는 텍스트 파일이다. 배치 파일이 실행될 때, COMMAND.COM 또는 cmd.exe와 같은 셸 프로그램이 파일을 읽어 명령어를 줄 단위로 실행한다. 배치 파일은 보통 실행 파일을 자동으로, 연속적으로 실행할 때 유용하며 시스템 관리자가 따분한 일들을 자동화하기 위해 자주 사용한다.[각주:2]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일괄 파일이다.

이곳에서는 스크립트는 그다지 다루지 않는다. 대부분 배치 파일에 대해서만 다루게 된다.

간단한 예제

누구나 만들어 보았을 예제 하나.

  1. 명령 프롬프트를 연다. 시작 단추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명령 프롬프트
  2. 우선은 배치파일과 관련이 없는 명령어 조합을 보자. 굳이 배치파일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Enter>는 그것을 입력하라는 말이 아니라 "엔터" 키를 누르라는 말이다.
    cls <Enter>
    echo Hello World! <Enter>
    pause <Enter>
  3. 어떻게 되었는지를 확인한다.
  4. 이번에는 배치파일을 만들어 보자. 우선 배치파일을 만들기 위해 메모장 등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명령 프롬프트에서 바로 만들기로 하자.
    copy con clear.bat
  5. 위 명령어는 콘솔(모니터와 기보드)의 입출력을 clear.bat 파일로 저장하는 환경을 만든다는 뜻이다. 간단히 말해 키보드로 입력 받아 clear.bat로 저장한다고 보면 된다.
  6. 줄이 바뀌면서 커서 위치가 맨 왼쪽으로 간다. 여기에서 아래 문장을 차례대로 입력한다.
    cls <Enter>
    echo Hello World! <Enter>
    pause <Enter>
    <Ctrl-Z>
  7. 그림으로 확인하면 이렇게 된다.
  8. clear.bat 라고 입력하고 엔터!
    실행 화면을 그림으로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9. 뭔가 깔끔하지 않지만, 배치 파일 하나가 만들어졌다.

이 배치 파일은 단순히 화면에 메시지 하나, 그것도 프로그래밍 언어 책에 거의 대부분 나오는 Hello World를 이용했다.

다음 예고

배치 파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명령어를 알아보기로 하자.

  1.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81%AC%EB%A6%BD%ED%8A%B8_%EC%96%B8%EC%96%B4" target="_blank" >한국어 위키백과 : 스크립트 언어</a> [본문으로]
  2.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B0%B0%EC%B9%98_%ED%8C%8C%EC%9D%BC" target="_blank" >한국어 위키백과 : 배치 파일</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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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2009. 2. 27. 18:00
만들기는 했는데, 이제 어찌해야 하지?

흠 조금씩 쓰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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