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블로깅을 쉽니다.

2011.09.07 20:31 from 일기
몇몇 문제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가 힘듭니다.
그냥 아이폰으로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허영만 님의 <질 수 없다> 관련글은 조금 깁니다.
아이폰으로 올리더라도 한 번은 편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PC화면에서 게시글을 편집하면 "로딩중" 메시지가 몇 시간씩 이어집니다.
그런 문제로 어제 올라가야 할 글이 오늘에야 올라가게 되었고, 결국 잠시 블로깅을 잠깐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일하기 때문에 조금 쉬면서 원인을 알아보려 합니다.
블로깅 재개는 이번 토요일 또는 일요일부터 가능하기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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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타지를 자주 읽고 있는데, 가끔 인쇄 실수가 있는 부분을 보게 된다.

오탈자는 작가의 몫이라고 치더라도, 인쇄 실수는 출판사에서 판매되기 전에 바로잡아 줘야 하지 않나?

가령 66쪽이라면 65쪽이나 67쪽과 서로 어울려야 한다. 그런데 65쪽에서는 "비행"으로 끝났는데, 66쪽은 생뚱맞게 들여쓰기를 해버린다거나, 66쪽에서는 "합니다."라고 문단을 갈무리했는데, 67쪽은 "기는 날아다닌다."라고 시작한다면? 대충 봐도 66쪽과 67쪽이 서로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내가 본 책만 그렇고, 뒤에 재판에서 바로잡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책이 판매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출판사의 신용을 깎아먹기는 충분하다.

아무튼 요즘 판타지를 자주 읽는 목적이 내가 쓴 소설을 출판해 보려는 건데, 이런 출판사는 절대 사양이다. 그런 출판사에 책 출판하면 관리를 제대로 해준다고 믿을 수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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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텍스트큐브닷컴의 작동이 이상했다. ㅡㅡ;;

아니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가 이상했다.

하지만 그 이상함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런 문제를 텍스트큐브닷컴 측에서 일으켰다는 데 있다.

블로그 이전에 관한 내용만 설명하고, 거기에서 "이전 관리자"를 선택하면, 이전과 폐쇄 가운데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다. ㅡㅡ; 황당하게도 실제 이전 작업은 할 수 없다. 게다가 이전과 폐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맨 아래에 있는 [저장]을 누르지 않으면, 아예 자신의 블로그에도 들어갈 수 없었다. 이런 제기랄!

이런 일이 나에게만 일어난 "사고"였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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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away of the Day 프로그램이 안 올라오는 이유

딱히 이유를 말한다면, (1) 우선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데 있다. (2) 가끔 마음에 드는 녀석이 올라오면 공교롭게도 일이 생겨 귀가가 늦어진다. 그런 날은 PC방도 가기 힘든 때가 많다. (3) 마지막으로 이놈의 텍스트큐브닷컴의 버그 때문에 파이어폭스로는 이미지 작업을 하기가 매우 힘들다. 어떨 때는 TTML 태그를 그대로 남기고, 어떨 때는 IMG 태그로 바꾸는지 그 원인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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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복구 2차 검색

하드 복구 2차 시도의 제2차 검색 과정을 마치고 복구한 데이터도 복사했다.

하지만
역시나랄까?

찾는 데이터는 없었다. 이러다 8차 검색까지 가게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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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기가 하드 복구 성공?

2010.09.28 14:10 from 일기

500기가 하드 복구 성공?

1차 시도에서 무려 200기가의 데이터가 복구되었습니다. 밤에 열심히 복사해서 지금까지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정작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자료는 아직 안 나왔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8천 개가 넘는 폴더가 있음에도 0바이트이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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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재시도

무려 52시간이 넘게 걸린 작업이 실패했습니다. 원인 모를 정전 때문에 또 컴퓨터가 꺼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하드디스크에는 영향이 없는 듯싶습니다.

아무튼 재시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전체 클러스터가 아닌 일부만 지정했습니다. 그렇게 8차에 걸쳐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덧붙이는 말

위 그림의 작업은 검색 작업입니다. 검색이 끝나면 다른 하드디스크/파티션으로 복사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500기가짜리(또는 삭제된 공간만큼 여유 공간이 있는 파티션) 디스크가 필요하죠. 아무튼 1테라짜리 물려놓았으니 공간 부족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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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기가 하드 복구 중...

2010.09.25 14:31 from 일기

복구 중

어제는, 지난 7월 4일 고장난 컴퓨터에서 하드디스크만 떼어 내어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아버지가 주워온 버려진 컴퓨터. 되살리고 보니 2.4기가 CPU, 1기가 메모리, 80기가 하드디스크였다)에 달아보았다. 그런데 인식이 안 되었다.

헉!
설마! 고장!

다행스럽게도 처음 10메가 부분에 논리적 오류가 생겨 있어서 계속 윈도XP에서 인식 도중에 재부팅해버린 것이었다.
도스용 프로그램으로 복구한 뒤에 연결하니 잘 되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밤에 잠자기 전에 복구하려고 지워진 파일을 되살리려고 검색시키고 잤다. 프로그램은 아는 사람에게 빌려온 LiveData (예전에 파이널데이터)!!!!!!!

점심 먹고 보니 아직도 42시간! 참고로 처음 시작할 때는 48시간!

14시간이나 지났는데도 40시간 이상 남았다니... ㅡㅡ;;

덧붙이는 말

지난 7월 4일 컴퓨터가 고장난 사건은 거의 불가항력에 가까운 사고였다.
백업하려고 새 하드(1테라)를 연결시킨 뒤 "복사"를 한다는 것이 실수로 "이동"을 시켜 버렸다. 더구나 그날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ㅡㅡ; 집에 오니 온통 컴컴했다. 밖에 불을 켜두고 나갔는데, 정전 사고로 다 꺼져 버렸기 때문이다. 더구나 컴퓨터는 정전 때문인지 고장나 버리고, 하드를 인식시켜 보니 파일이 없는 거다. ㅡㅡ; 그제야 "복사"가 아닌 "이동"을 시켰다는 걸 알았다. 설상가상으로 1테라짜리 새 하드도 인식이 안 되었다. 이건 어쩔 수 없이 A/S 보냈다. 1주일쯤 뒤에 바로 새것이 왔다.

500기가짜리 복구를 한다는 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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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폭발 중...

2010.06.25 15:10 from 일기

지난 주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이곳 텍스트큐브 블로그로 자동 이동을 해 놓은 설정을 제거했다. 그러자 350명에서 400명에 이르던 방문객 수가 250명에서 300명 사이로, 대략 1백여 명 줄어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부터 폭증하고 있다.

오늘 314명이고, 어제는 538명이다. 이 추세대로라면 오늘 600명을 돌파할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내 블로그가 좋아서? 에이, 설마...

그렇다. 그건 아니다.

도대체 왜? 이유를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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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위터(Twitter)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말의 나무/천일번제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천일번제에 올릴 글을 트위터로 보냈습니다.

트위터에서 올라오는 트윗을 보며 느낀 점은, 도아 님의 말이 참으로 옳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는 문자 라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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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쥐 잡는 날이었다.[각주:1]

단순 분석

뉴시스통신사 기사[각주:2]에 광역단체장 16곳의 당선자 기사가 떴다. 그것을 보고 단순히 분석해 보았다.

  • 한나라당 승리 (6곳) - 서울시장(47.43%, 99.6% 개표), 부산시장(55.42%), 대구시장(72.92%), 울산시장(61.26%, 99.9% 개표), 경기지사(52.20%, 99.9% 개표), 경북지사(75.36%).
  • 민주당 승리 (7곳) - 인천시장(52.69%, 99.9% 개표), 광주시장(56.73%, 99.9% 개표), 강원지사(53.74%, 92.5% 개표), 충북지사(51.22%), 충남지사(42.25%), 전북지사(68.67%, 99.9% 개표), 전남지사(68.30%).
  • 자유선진당 승리 (1곳) - 대전시장(46.67%).
  • 무소속 - 경남지사(김두관, 53.54%, 99.3% 개표), 제주지사(우근민, 41.4%).

단순히 보더라도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1곳 더 많다.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한 표도 안 줬지만, 그래도 될 놈은 된다(응? ...).

미친 분석

그럼 조금 다르게 보자.

일단 자기네 집에서 승리한 것은 빼자! 왜? 변견도 자기 집에서는 50% 먹고 들어간다고 하지 않던가?

  • 한나라당 승리 (2곳) - 서울시장(47.43%, 99.6% 개표), 경기지사(52.20%, 99.9% 개표).
  • 민주당 승리 (4곳) - 인천시장(52.69%, 99.9% 개표), 강원지사(53.74%, 92.5% 개표), 충북지사(51.22%), 충남지사(42.25%).
  • 자유선진당 승리 (0곳) - (없음)

컥! 텃밭을 제외하면 한나라당은 별볼일 없었다는 뜻이 된다. 더구나 전통적인 한나라당 텃밭인 경남, 강원, 제주를 빼앗긴 것도 한나라당에게는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다. 강원과 제주는 텃밭이 아니라고?! 이거 왜 이러시나? 각종 선거에서 그 두 지역은 친한나라 성향을 보여 왔는데 이제 와서 아니라고 그럴라고?

특히 강원 지역의 패배는 오히려 북풍의 역효과로도 볼 수 있겠다.

재미 있는 점은 천암함과 관련하여 한나라당이 전쟁불사(戰爭不辭 : 전쟁을 마다하지 않다.)를 외쳤건만 뜻밖에 서울과 경기는 한나라당을 당선시켰다. 이건 뭐라고 봐야 하나? 아무튼 둘 가운데 하나인데, 하나는 전쟁이 나도 좋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절대 전쟁 안 난다는 것이다. 앞엣것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 사는 그들의 정신상태를 의심해 볼 만하고, 뒤엣것이라면 자기가 지지한 정당의 말조차 믿지 않는 그들의 정신상태를 의심해 볼 만하다. 이래저래 정신감정을 의뢰하고 싶은 바이다.

아, 그것은 전쟁불사(戰爭不死 : 전쟁이 일어나도 (나는) 안 죽는다) 또는 전쟁불사(戰爭不事 : 전쟁은 안 일어난다)였다고?! 오잉!? O,O

덧붙이며

그런데 어떤 찌질이는 서울에서 승리했으니 진정한 승리자는 한나라당이라고 그러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다.

그런 의미라면 진정한 승자는 한나라당이 아니다. 수많은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서울에서만큼은 언제나, 항상, 늘 1등을 놓치지 않은, 말 그대로 서울 불패를 기록하신 그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고 김대중 옹

고 김대중 옹 (출처 : 한글 위키백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역대선거정보시스템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제7대 - 김대중 1,198,018 표. 박정희 805,772 표, 이하 생략.
  • 제13대 - 김대중 1,833,010 표. 노태우 1,682,824 표, 이하 생략.
  • 제14대 - 김대중 2,246,636 표. 김영삼 2,167,298 표, 이하 생략.
  • 제15대 - 김대중 2,627,308 표. 이회창 2,394,309 표, 이하 생략.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여기서 <span style="color: fuchsia;"><strong>쥐</strong></span>는 <strong>Mouse</strong>가 아니라 <strong>Mice</strong>다. 한국어에서는 복수형을 적게 쓴다. 다시 말해 꼭 필요한 경우만 쓴다. 그런데 요즘은 영어식으로 무조건 '들'을 붙이고 보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의 의식 구조가 <span style="color: red;"><strong>양키 의식</strong></span>으로 바뀌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어제 글의 영문 제목은 "<a href="http://salm.pe.kr/entry/Today-is-the-catching-mice-day" target="_blank"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alm.pe.kr/entry/Today-is-the-catching-mice-day">Today is the catching mice day</a>"였다. [본문으로]
  2. 기사 원문은 <a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603_0005345856&amp;cID=10301&amp;pID=10300" target="_blank"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603_0005345856&amp;cID=10301&amp;pID=10300">[6·2지방선거][종합2보] 광역단체장 최종 野 승리…한6·민7·선진1·무2</a> (특별취재반 김은미 기자, 뉴시스통신사, 2010년 6월 3일)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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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쥐 잡는 날(?)

2010.06.02 21:55 from 일기

쥐 잡는 날

오늘은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일입니다. 다른 말로 쥐 잡는 날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름 그대로 "쥐 잡는 날" (출처 : 직접 촬영)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581sec | F/2.8 | 3.9mm | ISO-70 | No flash function | 2010:06:02 16:45:24

이름 그대로 "쥐 잡는 날" (출처 : 직접 촬영)

쥐 잡는 사람 하면 생각 나는 그분이 계십니다. 이분을 빼고 쥐잡기를 거론하면 크나큰 실례입니다. 실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로고 (출처 : http://zoc.kr/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80sec | F/4.6 | 0.00 EV | 13.9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30 16:23:14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로고 (출처 : http://zoc.kr/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동상 (출처 : http://zoc.kr/ )PENTAX | PENTAX Optio P80 | Pattern | 1/200sec | F/7.0 | 0.00 EV | 4.9mm | ISO-64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30 14:05:05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동상 (출처 : http://zoc.kr/ )

위 두 사진은 BLUEnLIVE 님이 독일 출장 중 주말여행을 가서 찍은 뒤 블로그에 올려주신 그림이다. 참으로 귀중하고도 뜻 깊은(?) 자료 사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쥐?!

구정물에 50일 동안 푹 담귄쥐! (출처 : 직접 촬영)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211sec | F/2.8 | 3.9mm | ISO-70 | No flash function | 2010:06:02 15:45:27

구정물에 50일 동안 푹 담귄쥐! (출처 : 직접 촬영)

이런 쥐도 아닙니다.

부칸산 SAMSUNG 저륀쥐 - 소금물에 50일 동안 푹 저륀쥐! (출처 : 직접 촬영 및 합성)

부칸산 SAMSUNG 저륀쥐 - 소금물에 50일 동안 푹 저륀쥐! (출처 : 직접 촬영 및 합성)

껍데기의 도료는 벗겨져도 매직은 안 벗겨진다! 어쨌든 이런 쥐도 아닙니다.

어륀쥐! (출처 : MBC)

어륀쥐! (출처 : MBC)

암튼 이런 쥐도 아닙니다.

레밍쥐! 삽질만이 살 길이다. (출처 : 영문 위키백과)

레밍쥐! 삽질만이 살 길이다. (출처 : 영문 위키백과)

삽질과 돌격의 대명사! 바로 레밍즈의 레밍이다. 위 그림의 맨 오른쪽에 보면 열심히 두 팔로 삽질하는 레밍쥐가 있다. 왜 두 팔로 삽질할까? 암튼 희한한 놈이다. 당연히 이런 쥐도 아닙니다.

정녕 쥐가 없단 말인가?

헉! 이 모든 것을 합한 쥐! 그것이 정답일세.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 KENOX Q1 | Normal program | Multi spot | 1/250sec | F/7.7 | 0.00 EV | 10.7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8:03:22 12:24:18

헉! 이 모든 것을 합한 쥐! 그것이 정답일세.

마치며

웃자고 쓴 글입니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오늘 투표 하셨나요? 아, 실수! 쥐는 잘 잡으셨나요?!

저는 깔끔하게 1번과 2번에 하얀 빈칸을
몰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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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탄신 613주년

2010.05.15 19:00 from 일기

세종대왕 탄신 613주년

오늘은 스스의 날이 제정된 지 48년 째입니다. 또한 세종대왕 탄신 613주년이기도 합니다.

뭐, 그렇다는 말입니다.

저에게 한글날을 정하게 한다면 저는 5월 15일로 정하겠습니다. 뭐, 그래야만 제대로 기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10월에 기념일이 많다는 이유로 휴일로 지정도 않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어차피 5월도 만만치 않게 공휴일이 많으니 어차피 공휴일로는 지정되지 않는다고요?

흠, 그런 문제가 있겠군요.

티스토리로 가야 하나?

아직까지 정해진 바는 전혀 없지만... 옮겨야 한다면 티스토리로 옮깁니다.

그렇다고 주소가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http://salm.pe.kr/ 입니다. 아, http://www.salm.pe.kr/은 아닙니다. 주의 바랍니다. 또한 http://blog.salm.pe.kr/ 주소는 자주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없는 주소라고도 나옵니다.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어쨌든 오시는 분들은 전혀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도메인을 등록하고는 그 1만 원이 아까워서 며칠을 속이 쓰렸더랬죠. 그런데 지금은 다행이라는 생각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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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oogle is the Best?

2010.05.01 19:54 from 일기

블로그 통계

우선 2010년 4월에도 글을 30일 모두 올렸습니다. Giveaway of the Day의 힘이었죠.

어제까지의 방문객 통계를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계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유입 경로 종합 순위

유입 경로 종합 순위 - Google! 1위

유입 경로 종합 순위 그림에서 단순히 구글이 1위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구글이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 일단 www.google.co.kr 은 다 아실 테고... 거기다 www.google.com 까지...! 참고로 salm.pe.kr 및 salm.springnote.com은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이니 제외! 예상밖에 야후 코리아 선전!

유입 검색엔진 순위

유입 검색엔진 순위 - 또 Google! 1위

예상밖에 야후 코리아 선전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해 종합 순위에 오를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네이버!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koc2000.tistory.com)에서는 글을 전혀 안 올리는 지금도... 네이버가 부동의 1위입니다. 참고로 제가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BLUEnLIVE 님의 영향이 가장 컸고, 그 다음이 바로 네이버 검색 때문입니다. 저는 네이버를 싫어하는데,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은 네이버에서 오는 분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분들을 싫어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오히려 고맙죠), 단지 네이버가 싫어서... 통계에 네이버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게 싫어서 옮겼습니다.

아무튼 위 유입 검색엔진 순위 그림에서 보면 대부분 구글로 도배를 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10위를 차지한 구글 체코입니다. 그 동유럽에서 오신 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더군요. 어쩌면 MozBackup 이 녀석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 프로그램 한글화 언어 파일을 수정했죠. 그런데 이 프로그램 제작자가 체코 분입니다.

유입 사이트 순위

유입 사이트 순위 - 네이버 블로그에서 두 분이 오고 계십니다.

앞서 밝혔듯이 1위와 3위는 제가 관리합니다.

착각은 말아 주세요.

위에서는 네이버가 전혀 힘을 못쓰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일단 네이버에서 색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로 갔다가, 거기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통계에만 안 잡힐 뿐이라는 거죠.

텍스트큐브와 블로거 통합

별로다.

그렇지만 TTXML만 지원된다면 그럭저럭 버틸 수도 있을 것 같다. 정 못 버티면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가는 수밖에... ㅡㅡ;; 일단 백업부터!

아! 난 언제나 노마드로거(Nomad-logger; Nomad + Weblogger) 신세를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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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위젯 추가

2010.04.29 20:07 from 일기

위키백과 위젯을 추가했습니다.

위젯 이름은 위키백과 지식상자입니다.

위키백과(한국어판) 사랑방블로그용 위키백과 위젯을 만드는건 어떨까요?라는 글이 올라왔기에, 얼마 전에 발견한 위키백과 위젯을 추가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 지식상자 위젯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 지식상자 위젯입니다.

제가 사용한 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 지식상자 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code html]<script src="http://widgetprovider.daum.net/view?url=http://widgetcfs1.daum.net/xml/26/widget/2009/04/13/17/25/49e2f70dd5210.xml&up_start_type=%EC%9E%84%EC%9D%98+%EB%AC%B8%EC%84%9C&up_title=%EC%9C%84%ED%82%A4%EB%B0%B1%EA%B3%BC+%EC%A7%80%EC%8B%9D%EC%83%81%EC%9E%90&up_user_terms=&up_next_time=20&&width=166&height=286&widgetId=350&scrap=1" type="text/javascript"></script>[/code]

이 위젯을 달고 싶은 분은 위키백과 지식상자 페이지에서 설정하신 뒤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넣기 바랍니다.

덧붙이는 말

  1. 지난 달에 티스토리에서 옮겨올 무렵에는 약 1만3천 명가량의 누적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현재 텍스트큐브에만 3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10만 명을 목표로 했던 방문객 수를 무난히 달성할 듯싶습니다.
  2. 현재 한컴오피스2010 홈에디션을 받아만 두고 설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Ctrl+화살표(Ctrl+→ 및 Ctrl+←)의 동작 방식 때문인데, 제 경우에는 업그레이드를 안 하는 것이 작업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니다.
  3. 이번 한컴오피스2007 홈에디션(+한컴오피스2010 홈에디션 이벤트 상품)까지 총 7개의 한글과컴퓨터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 가운데 1개는 재판매를 했고(한컴사에 연락하여 라이선스 이전 동의서를 작성했죠), 총 6개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다른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하려고 합니다. 3개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여 라이선스를 보유한 사람이 응모 대상이며, 3개 라이선스와 5개 라이선스의 상품이 다릅니다. 제 경우는 5개의 라이선스(한컴오피스2007 홈에디션 라이선스는 제외)를 보유했으므로 이벤트 상품은 한컴오피스2010 버전의 50% 할인권이라는데, 정확한 사정을 모르겠습니다. 구매하게 되면 바로 재판매를 할 생각입니다. 정품 가격의 60% 대에 박스를 뜯지 않은 상태로 팔 생각입니다. 6월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천천히 고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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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추가 등

2010.04.09 09:42 from 일기

아침에 스킨 설정 몇 가지를 손보았습니다. 참고로 현재 쓰고 있는 스킨은 임시용입니다. 현재 파이어폭스 스킨을 뜯어보면서 공부하는 중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1년 이상 걸릴 듯... 결국 임시라고 하면서 1년 이상 장기간 사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버럭! 그게 임시냐?!)

구글 애드센스

약방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구글 애드센스... 현재 메인으로 달리는 녀석은 안 달고, 중간에 꼽사리로 달리는 녀석만 달았습니다.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티스토리 블로그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으로 가서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적용한 게 아니라 한참 됐습니다.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지금이라고 밝혀둡니다.

글씨 크기 확대

눈 나쁜 저에게는 이것도 나름대로 중요합니다.

글자 크기가 커진 부분은 본문댓글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사이드바도 키웠는데, 사이드바의 폭이 좁아서 그런지 영 아니어서 삽질 좀 했습니다.

위젯 추가

며칠 전에 원어데이 위젯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Giveaway of the Day 위젯(티커)을 추가했습니다.

계속 잘 올리고 있습니다만, 언제 제가 안 올리게 될는지 알 수 없으므로 티커를 달아서 날마다 바뀌는 Giveaway of the Day 제공 소프트웨어를 알릴 목적입니다.

스크린샷

위젯 설정 화면 - Giveaway of the Day 티커 및 원어데이 한시간 특가 위젯

위젯 설정 화면 - Giveaway of the Day 티커 및 원어데이 한시간 특가 위젯

최종적으로 바뀐 화면

최종적으로 바뀐 화면

화면에 보이는 80kg 주부 어쩌고 하는 부분이 광고입니다. 글씨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원래는 본문과 같은 크기였는데, 이번에 본문을 키우다 보니 작아 보이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두 개가 새로 추가한 위젯입니다. 위엣것이 Giveaway of the Day 티커, 아랫것이 원어데이 한시간 특가 위젯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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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해당 글에 하거나, 이 글에 댓글로 해 주십시오.
다만 질문할 때에는 해당 사항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두루뭉술하게 "다 해봤어요!"라고 하면, 저는 질문자가 해본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므로 답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답변을 받고 싶으면 비밀글로 질문하지 말아 주십시오.
  • 질문은 명확하면서도 자세하게 적어 주십시오.
  • 해본 일이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자세헤게 적어 주십시오.
  • 질문은 꼭 컴퓨터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와는 달리 컴퓨터 블로그가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의 글이 컴퓨터 관련 글이기는 합니다.
  • 비밀글로 질문하지 말아 주십시오.
참고로 파일을 보낼 일이 있다면 다음 이메일 가운데 하나로 보내면 됩니다.
  • 실행 파일 등을 그냥 보낼 때 : knight2000@hanmail.net (한메일)
  • 실행 파일 등을 압축해서 보낼 때 : knight2000@hanmail.net (한메일)
  • 대용량 파일 등을 보낼 때 : knight2000@hanmail.net (한메일)
  • 네이버에서 외부로 파일 보내기를 하다고 오류가 날까 두려울 때 : superior2000@naver.com (네이버)
  • 파일을 보낸 뒤에는 댓글을 달아서 파일을 어느 이메일로 보냈는지를 알려주십시오.
위와 같은 이메일로 보내면 제가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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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바뀌었습니다.

2010.03.12 18:41 from 일기
블로그를 옮기고 난 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글쓴이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a
아니, 바뀌었다기보다 원래 이 블로그에서는 koc/SALM 이란 이름이 아닌 류청파란 이름을 쓰고 있었으니 당연한 일이겠네요. 에효~!
뭐, 둘 다 저를 뜻하는 이름이니 그냥 놔두렵니다. 귀차니즘 때문인지 건드리기 싫네요. ^^a
이미 블로그 영문명이 koc에서 salm으로 바뀌었으니 겸사겸사 바꾸었다고 해야 하나요?

by 류청파 | 2010/03/09 23:53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새로운 주소는 http://salm.pe.kr/ 입니다. 서버는 TextCube.com 에서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래 있던 것인데, 이번에...


by 류청파 | 2010/02/08 01:09

내 블로그의 이름은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그런데 영문 이름을 정하려고 보니 너무 길어지고, 게다가 중복되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by 류청파 | 2009/04/06 17:29

내 아이디는 남들이 유체스럽게 여긴다. 별명 또는 ID 등을 남들과는 다르게 지어왔기 때문에 그런 듯싶다. nite2000 nite2000은 내가 PC통...


kocsalm 등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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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했습니다.

2010.03.09 23:53 from 일기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새로운 주소는 http://salm.pe.kr/ 입니다. 서버는 TextCube.com 에서 제공해 주었습니다. 원래 있던 것인데, 이번에 두 블로그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방치 상태였음에도 무려 1만3천 명이나 방문해 주셨더군요. ^^a 아,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없앨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겠더군요. 이번에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고 보니 몇몇 그림 파일이 깨지거나 링크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원본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적용한 스킨에 대한 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데이터 수정만 하느라고, 정작 스킨은 손보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예전에 적용했던 여러 가지를 다시 적용해 나가야겠습니다.

일단 글씨부터 키우고 나서 생각해 보렵니다. ㅡㅡ; 제 눈에는 안 보여요. 17인치 CRT 모니터라서 그런지 글씨가 너무 작아요. T,T

블로그 이전 안내문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블로그 이전 안내문을 올릴 생각입니다. 현재는 60초 리프레시를 이용한 주소 이동을 시켜 두었습니다.

[code html]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60; url=http://salm.pe.kr/"> ... 이하 생략 ... [/code]

여기에 약간의 문장을 더 넣었습니다. 원래 있던 IE6 No More 배너를 새 블로그에 넣고, 그 자리에 이전 배너로 교체하였습니다.

[code html] <!-- 블로그 이전 배너 시작 --> <div style='border: 1px solid #F7941D; background: #FEEFDA; text-align: center; clear: both; height: 75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width: 640px; margin: 0 auto; text-align: center; padding: 0; overflow: hidden; color: black;'>        <div style='font-size: 13px;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블로그를 옮겼습니다.!</div>        <div style='font-size: 12px; margin-top: 6px; line-height: 12px;'><a href='http://salm.pe.kr/' target='_blank'>이곳을 클릭하시면 새 블로그로 이동합니다.</a></div>    </div> </div> <!-- 블로그 이전 배너 끝 --> [/code]

고친 배너는 다음과 같은 모양을 가집니다.

블로그 이전 알림

블로그 이전 알림

IE6 No More 배너

IE6 No More 배너

저작권 변경

2010년 3월 9일 현재 블로그 저작권 규칙은 GFDL 1.3CC-BY-SA 3.0 Unported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 3월 10일 이후에 올라오는 글은 GFDL 1.2CC-BY-SA 2.0를 따르도록 변경합니다.
나중에 다시 공지문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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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년째 - IE6을 죽이자!

2010.02.28 00:06 from 일기

오늘(2010년 2월 28일)은 블로그를 개설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주년을 맞아 앞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은 전혀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뭐, 지금까지도 굳이 적용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지만요. ^^a

IE6으로 접속하면...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 : 안전 기원 메시지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 : 안전 기원 메시지


BLUEnLIVE's ZockrWorld : 구닥다리 웹브라우저 메시지

BLUEnLIVE's ZockrWorld : 구닥다리 웹브라우저 메시지

제 블로그BLUEnLIVE 님의 블로그에서는 위와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아 님의 블로그에서는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을 달 수 없다.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을 달 수 없다.

너무하다? 아니다! 당연하다!

Internet Explorer 6은 이미 나온 지 8년이나 된 웹브라우저로서 지나치게 오래 사용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이미 100세를 넘긴 초고령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수없이 많은 보안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이지만, 단지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이유로 그것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많이 쓴다는 이유로 써야 한다면, "사람은 언젠가는 모두 다 죽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다 죽어야 한다."라는 논리도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있답니다.

브라우저 체크 위젯

브라우저 체크 위젯

IE6 No Mor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브라우저 체크 위젯이랍니다. ^^a

IE6 장례식

관리 화면 - 센터에서 우연히 장례식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IE6 장례식 글

IE6 장례식 글

심지어 IE6Funeral.com(IE6 장례식 사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ie6 장례식 사이트

ie6 장례식 사이트

2010년 3월 1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lifornia)에서 사망했다고 하며, 장례식 날짜는 3월 4일이라고 합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은 꽃을 보내라고(send flowers) 하네요. 헐~!

흠... 사망 원인은 일종의 노동 재해라는데... a workplace injury sustained at the headquarters of Google, Inc 랍니다.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지요. ^^a

아무튼 사람을 증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참고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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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800명이 방문했습니다. 오늘 보니 어제 811명이 방문했더군요. 400명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인증샷!

인증샷!

누가 그러더군요. 인증샷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그래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방문객 수. Yesterday : 811

방문객 수. Yesterday : 811

흠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방문객 급증 이유

그런데 "왜 갑자기 800명이 방문했을까요?" 궁금해지더군요. 찾아보니 트랙백도 2개나 걸렸습니다. ^^a

새롭게 키워드 1위에 등극한

새롭게 키워드 1위에 등극한

흠 1월 초부터 부동의 1위였던 ssl_error_rx_record_too_long은 어느새 5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14일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말입니다. 대신 370개에 이르는 함초롬 및 35개에 이르는 함초롬체가 어제의 811명 방문객의 주요인이었습니다. 물론 블로그 꾸미기도 2개 키워드에 77명이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함초롬이라는 키워드가 갑자기 뜬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이벤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눈 나쁜 제가 봐도 너무 많은

눈 나쁜 제가 봐도 너무 많은

저 가운데 하나를 클릭했습니다.

음, 제 블로그가 맨 위에 나왔습니다.

음, 제 블로그가 맨 위에 나왔습니다.

아마도 저 검색 결과 때문에 제 블로그 방문객이 늘어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네이버에서 "함초롬"을 검색하면 대부분 제 블로그가 맨 위에 나오는군요. 헐! 밑에 보니 이벤트도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오피스 설치 파일에서 글꼴 파일만 빼내기 팁을 올렸는데, 필요없게 되었네요. ^^a 무료 글꼴이라고 하니 다들 다운로드 받아서 쓰시기 바랍니다.

흠, 3월에 한컴오피스2010을 출시한다는 말이 있기는 했지만, 긴가민가했습니다. 지금 보니 이벤트까지 할 정도라면 진짜로 3월에 출시할 모양입니다.

덧붙이는 말

함초롬체와 글꼴 높이 및 여백

함초롬체는 글꼴 높이 및 여백에 다른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 때문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블로그에 적용된 사항을 보면 좀 더 정확해집니다. 지금 한창 함초롬체의 글꼴 높이와 여백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으면 버그 리포팅이 조심스러워집니다. 괜히 남의 잔치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더욱이 저는 한글과컴퓨터 제품과 관련하여 잘못된 버그리포팅을 했던 적이 있으니 더욱 그렇습니다.

800 프로그램

800 하니까 예전에 쓰던 800.com 프로그램이 생각나는군요. 혹시나 아시려나요? 2DD 디스켓을 뻥튀기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5.25인치 디스켓은 1면에 90킬로바이트가 들어갑니다. 그것이 1D 디스켓입니다. DD 디스켓은? 더블 덴서티(Double Density)이므로 180킬로바이트가 들어가지요. 그런데 앞에 2가 붙어서 다시 2배입니다. 그래서 360킬로바이트가 들어갑니다. 그것을 뻥튀기 하여 720킬로바이트 내지 800킬로바이트를 기록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800.com입니다.

저도 참 많이 썼습니다. 처음 컴퓨터 배울 때 1.2메가바이트짜리 2HD 디스켓 한 장이 1천 원에서 2천 원가량 했습니다. 그런데 2DD는 겨우 3백 원, 비싸면 4백 원이었으니 그걸 사서 800 프로그램으로 뻥튀기하면, 3분의1 가격으로 3분2 용량을 얻을 수 있었으니, 가격 대비 용량에서 이득이었죠. 물론 항상 800.com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디스켓 한 장을 따로 들고 다녀야 했지만, 당시에는 그것을 귀찮게 여기는 사람이 그다지 없었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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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합쳐야 하나?

2010.02.14 23:46 from 일기

블로그를 합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딱히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마음에 쏙 드는 점도 없습니다. 오늘처럼 불시에 블로그를 옮기고 싶어지면 정말 난감합니다. 티스토리에 정이 든 것도 없으니, 이런 느낌이 들면 그저 확 바꿔 버려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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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이름은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그런데 영문 이름을 정하려고 보니 너무 길어지고, 게다가 중복되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간단히 정하기로 했습니다.

영문 이름은?

내 블로그 영문 이름은 왕미친놈의 예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우선 왕미친놈은 영문으로 the King of the Crazy입니다(아이디 참조). 그렇다면 왕미친세상the World of the Crazy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다르게 보면 the King of the Crazy World로도 됩니다.

그런데 이 경우에 왕미친세상이란 미친세상 또는 미친놈들의 세상이란 뜻이지, 절대 "왕"이라는 개념이 강조되는 말이 아닙니다. 그저 왕미친놈과 구색을 맞추려고 써넣은 말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결국 왕미친세상the World of the Crazy가 됩니다. 줄이면 WoC로서 와크 또는 워크라고 발음하게 됩니다.

영문 이름을 만든 이유?

몇몇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티커(Ticker)를 달 때, 티커에 나타나는 글귀가 영문입니다. 그런데 사이트 이름만 달랑 한글로 쓰면 무언가 어색하게 됩니다. 그래서 영문 이름을 넣기로 정하고, 곰곰히 영문 이름을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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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입니다.

2010.02.02 10:20 from 일기

이번 달 27일이면 1년입니다. 고로 2010년 1월은 11개월째입니다.

2010년 1월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네요. 저에게...

우선 1개월 31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대부분 버그 리포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1월에 올라온 버그 리포팅은 모두 36개이므로 평균으로 따지면 하루에 1개 이상 올라온 셈입니다. 참고로 버그 리포팅은 다른 글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작성에 걸리는 시간은 팁이나 버그 리포팅이나 같지만, 실제로 소모하는 시간은 버그 리포팅이 몇 배나 더 걸립니다.

월 방문객 수가 1만 명을 넘겼습니다. 대충 9천 명 정도를 예상했는데, 1만 3천 명을 넘겼더군요. ^^a 올해 목표가 7만 5천 명인데, 출발이 매우 순조롭습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목표치가 너무 낮았습니다. 2009년의 5만 명 달성은 12개월에 5만 명이 아니라, 10개월에 5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12개월에 7만 5천 명은 너무 적은 방문객 수였더군요. 10개월과 12개월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은 너무 낮은 목표치였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목표치를 10만 명으로 상향해 봅니다. 1개월에 8천 명 정도 오시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옛한글과 관련하여 좀 더 진지하게 다가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버그를 찾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코드에 대해서도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안타깝게도 벌써 나이가 서른 후반입니다. 백수 탈출을 하려면 어찌해야 할는지가 걱정입니다. 그 전에는 아르바이트라도 했는데, 벌써 2년째(올해로 3년째) 놀고 있습니다. 영원히 취직을 하지 못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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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시는 볼 일이 없으리라 생각했던 버그가 발견되어 하루 종일 동영상 인코딩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XviD 코덱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인코딩하다가 보면 간혹 지정한 용량과 만들어진 동영상의 용량이 달라지는 일이 있지요. 그럴 때는 참 난감합니다.

아무튼 그 버그 때문에 하루 종일 인코딩만 하고 말았습니다. ^^a

지금부터 오늘 올리려 했던 버그 리포팅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오늘 안에 끝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외우다시피하고 있으니 내용만 작성하면 되지만,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지요. ^^a

유니코드에 이어 오픈 동영상까지 제 속을 박박 긁고 있습니다. 아무튼 잘 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일종의 짤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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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2010 오픈베타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a

그냥 줄창 버그 리포팅만 했습니다. 한컴오피스2010 오픈베타와 관련하여 무려 31개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23개의 버그 리포팅 문서를 작성했습니다(발견한 버그는 24개). 이벤트 기간에만 22개의 버그 리포팅 문서(발견한 버그는 23개)를 올렸죠. ^^a

한컴오피스2010 오픈베타 이벤트 당첨!!

한컴오피스2010 오픈베타 이벤트 당첨!!

그런데 이게 저장 용량이 좀 적네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2GB보다 많은 저장 공간을 가진 제품이 안 보이네요. 하긴 E북이니 적어도 어쩔 수 없나요? 그냥 문서를 읽으라는, 책 대신 보라는 것이니 말입니다.

베타테스트에 당첨된 것이 세 번째입니다. 10년 전에 CDSpace의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였고, 그 뒤에 CDSpace 베타 테스트에 또 참여했습니다. 게다가 CDSpace 관련 이벤트에도 참여했죠. 그 덕분에 CDSpace 라이선스만 무려 6개를 가지고 있습니다(3개 구매, 3개 이벤트 상품). 물론 모두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서 최신 버전은 아닙니다.
아무튼 이번에 베타테스트에 참여해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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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판도라 상자를 열었을까?

요즘 저런 생각을 절로 하고 있습니다. 괜히 건드리면 안 될 물건을 건드리지 않았나 후회해 봅니다.

최근 두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최근이고 뭐고, 새해 첫날에 옛한글 관련 포스팅을 두 개나 올려 버렸죠.

그런데 갈수록 험난한 길이 보입니다. 오늘은 (X)HTML 코드를 텍스트 편집기에 복사해 붙여넣기를 했다가 그게 엉뚱하게 바뀌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난감합니다. 이걸 버그 리포팅을 하자니, 특정 프로그램을 너무 때리는 것이 되지 않나 싶고, 버그 리포팅을 안 하자니 그래도 버그인데 안 할 수도 없고…. 더구나 그 편집기에서는 옛한글이 포함된 (X)HTML 문서를 읽어올 경우 경고 없이 허락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바꾸어 버립니다.

벌레가 줄줄이…

그 편집기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편집기에서 옛한글을 입력하기 힘들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니,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외면해 왔습니다. 양심이 가슴 한쪽을 쿡쿡 찌르는군요.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 모자라고 모자란 후손은 세종어제 훈민정음조차 컴퓨터에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벌레가 줄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옛한글을 잘 나타내는 텍스트 편집기(가칭)라는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력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쓰는 키보드로는 입력이 불가능합니다. 입력하려면 반드시 특별한 입력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웹에서 입력할 수 있게 해주는 웹사이트가 있는데, 아쉽게도 모질라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롭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합니다.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그렇습니다. 한글을, 옛한글을 가장 못 나타내는 웹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옛한글 관련 툴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용이 가장 많습니다. 아마 그놈이 가장 못 나타내기 때문에 더 열성적으로 그놈만 지원하는 것일까요?

글꼴은 반드시 필요해!

글꼴이 갖춰져야 위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글꼴이 갖춰져야 위와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다음뷰, 옛한글도 한글이란다.라는 글에 나온 내용을 볼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그 글에 나타난 예시에서 맨 윗줄의 내용이 맨 아랫줄의 내용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뷰에 나타난 ??? (물음표 세 개)처럼 보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웹브라우저를 바꾸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당장 운영체제를 바꾸는 게 낫습니다.

옛한글을 보려면 윈도XP 이상의 윈도 운영체제, 맥 OS X 이상, 리눅스 커널 2.4 이상이 필요하지요. 더구나 리눅스의 경우 X윈도의 버전과 거기에 쓰이는 데스크탑(윈도의 Explorer. ←이게 데스크탑을 작동하는 인 동시에 윈도 탐색기입니다.)인 GNOME(그놈) 및 KDE의 버전도 따져 봐야 합니다.

한글 입력과 표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코드(Hanyang private use area code; 한양 PUA 코드)는 표준 문제로 도태되고 있습니다. 표준 방식은 한글자모 코드(Jamo-Composed code; 일명 첫가끝 코드)입니다.

제가 윈도를 쓰므로 윈도용 입력기를 소개합니다.

위의 여러 글을 읽으면 글꼴도 소개하고 있지만 여기에서 따로 소개합니다. 참고로 MS에서 배포한 글꼴은 윈도에서만 써야 합니다. 리눅스나 맥 OS에서는 사용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어기고 다들 리눅스나 맥 OS X에서 쓰시는데, 라이선스 위반입니다. 특히 문화재청(국가기록유산 홈페이지 등), 디지털 한글박물관, 국립국어원 등에서 배포하는 글꼴은 윈도 전용 라이선스 글꼴로서, 한양 UPA 방식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해당 사이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글꼴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은 글꼴 :: 다운로드 - 압축을 푼 뒤 %SystemRoot%\Fonts 폴더에 복사하면 됩니다.
  • Microsoft 옛한글 글꼴 (링크 삭제) - 기이하고 신기하고 이상하게도 Microsoft Internet Explorer에서는 옛한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윈도에서만 사용해야 라이선스를 가집니다. 이것은 한양 PUA 지원하는 비표준 글꼴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잘 나타내지 못하는 이유도, 처음에는 MS가 사용자 영역(UPA)를 지원했으나 나중에 유니코드 사용자 영역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이면 다행, 안 보여도 어쩔 수 없습니다.
  • Code 2000 - 셰어웨어 글꼴(유료). 한글이 예쁘지는 않지만, 모든 자소가 포함되어 못 나타내는 글자는 없습니다.

어?! 그래도 안 나오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USP10.DLL 파일이 문제였다.

이게 뭐냐고? Uniscribe Unicode script processor (줄여서 유니스크라이브(Uniscribe))라는 것인데, 이게 겨우 버전 1밖에 안 되는데도, 빌드넘버에 따라 성능 차이가 심합니다. 참고로 내가 가진 파일의 버전은 1.626.5756.0, 날짜는 2006년 10월 13일이며, 파일 크기는 503296 바이트입니다. 이 파일의 최신 버전은 윈도 7에 포함된 1.626.7600.16385로서, 날짜는 2009년 7월 14일이며, 파일 크기는 612 KiB입니다. 최근 나온 Microsoft® Office 2010 베타버전에는 1.626.7600.16385 버전의 파일이 들어 있는데, 날짜는 2009년 8월 4일이며, 파일 크기는 639824 바이트입니다. 다시 말해 버전은 윈도 7에 포함된 파일과 같으나 날짜와 파일 크기는 다릅니다.

아무튼 이 파일을 복사하여 교체하면 되는데, 작업이 좀 복잡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MS오피스 2010 베타버전도 설치 과정에서 시스템 폴더를 쓰지 않고 자신의 공유 폴더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겨우 옛한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판도라 상자를 열었을까요? 그 판도라 상자는 희망의 판도라 상자일까요? 절망의 판도라 상자일까요?

남은 이야기

그리고 제 블로그는 읽기가 좀 불편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글이나 한자는 1글자, 영문이나 숫자는 0.5글자로 계산한다는 가정하고, 보통 한 줄에 글자는 25자 정도 되어야 읽기 좋습니다. 그보다 적으면 읽기는 편할 수 있으나 빨리 지루해진다고 하며, 그보다 많으면 너무 행이 길어서 빨리 지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는 무려 50글자를 넘겼습니다. 무려 두 배나 많습니다.

물론 지금도 제 블로그의 글꼴 크기는 꽤 큰 편입니다. 그런데도 글자가 많은 것은 본문의 폭이 720 픽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꼴 크기가 작으면 글자가 뭉개져서 보기 흉해지는 옛한글 문제도 생기고 해서 겸사겸사 글자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제 자신이 보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으니, 눈 나쁜 저에게는 더 좋은 일이지요.

그리고 바꾸는 김에 지금까지 미뤄 왔던 CSS 글꼴 설정도 손을 보았습니다. 글꼴 적용 순서는 은 돋움, 은 자모 돋움, 은 바탕, 은 자모 바탕, 돋움, 돋움 옛한글, 굴림 옛한글, Code2002, Code2001, Code2000의 순서입니다.

그리고 위의 은 글꼴을 받아서 설치하고 나서도 제 블로그의 글자가 이상하게 보인다면 댓글 남겨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스크린샷 몇 개!

글꼴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옛 한글은 잘 나옵니다.

글꼴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옛 한글은 잘 나옵니다.




참고 자료

내부 자료

외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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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맙습니다.

2009년이 가고 2010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1년 방문객 수를 5천 명으로 잡았는데, 2009년에 5만 명이 오셨습니다. 2009년 2월 27일부터였으니까, 거의 10개월 동안 5만 명이 오신 것이죠. 특히 12월은 최초로 1개월 방문객이 7000명(7024명)을 돌파했고, 12월 31일은 최초로 1일 방문객이 400명(405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는 조심스럽게 7만5천 명을 목표로 잡아 봅니다.

아쉬운 점은 배치파일에 대한 강좌를 끝마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정리되는 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했으니 끝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버그 리포팅은 그 수가 많았습니다. 156개 글 가운데, 34개가 버그 리포팅입니다. 11월까지의 버그 리포팅 내역은 2009년을 빛낸 진짜 버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팁은 버그를 찾거나 발견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따로 목록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검색이나 카테고리(분류)를 애용해 주십시오.

게임의 파천일검은 하도 쥐마왕[각주:1]의 횡포가 심해져서 재미삼아서 써봤습니다. 20레벨까지의 퀘스트를 올려야 하는데, 왠지 안 써지네요.

스크린샷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 파이어폭스 부분만 잡은 화면.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 파이어폭스 부분만 잡은 화면.


연 방문객 5만 명, 월 방문객 7천 명

연 방문객 5만 명, 월 방문객 7천 명

사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일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무지하게 기쁘군요.

 

아무튼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새배 복 많이 받으세요.
왕미친놈(koc/SALM)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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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an style="color: red;"><strong>쥐마왕</strong></span>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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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티스토리 블로그 아이디 문제로 지난 10월 말에 문의하였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결국 답장을 기다리다 못해 아예 블로그를 따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 참고 : 이 글에 나온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계정 변경이 불가능하다"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현재 정상적인 방법으로 계정을 바꿀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 문제의 발생

    저는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텍스트큐브 블로그에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개설된 블로그가 몇 개 더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한겨레 블로그, 블로거닷컴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등이 개설된 상태이다.
    아무튼 티스코리 블로그와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계정명이 둘 다 지메일(GMail)이어서 메타 블로그에 등록할 때 문제가 생겼네요. 대부분의 메타블로그에서는 하나의 이메일에 하나의 블로그만 등록이 가능하고, 그에 따라 나중에 개설한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메타블로그에 등록할 방법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티스토리 측에 계정명 변경에 대해 문의하였으나 답변이 없었습니다.

    계정 변경은 가능한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던 중에 티스토리에서 발급한 초대장을 나의 다른 이메일 주소로 보내어 계정을 개설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며, 일종의 편법입니다.
    처음에는 한 계정에 3개까지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고 하여 다른 블로그를 만들까도 생각했으나, 현재 문제가 된 것은 블로그가 아닌, 블로그를 규정하는 "계정의 이름"이므로, 이 방법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계정 옮기기

    엄밀히 말해 계정 옮기기가 아닌 계정 복제하기입니다. 이러한 계정 복제는 티스토리 계정에서 다른 티스토리 계정으로 하게 되며,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할 계획입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를 백업하기에 앞서 데이터 교정을 합니다. 다만 이 작업은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를 전체 백업합니다. 이때 반드시 첨부 파일을 포함합니다. 첨부 파일을 포함하지 않으면 첨부파일을 다시 올려야 하므로, 두 번 작업하는 셈이 됩니다. 그러므로 용량이 커지더라도 반드시 첨부 파일을 포함해야 합니다.
    3. 옛 블로그의 스킨을 저장합니다.
    4. 새 블로그에 저장한 스킨을 적용합니다.
    5. 내 컴퓨터에 임시로 웹서버를 구축합니다.
    6. 웹서버에 외부에서 인식되는지를 확인합니다.
    7. 웹서버에 백업한 블로그 파일을 복사합니다.
    8. 새 블로그에 데이터 복원을 합니다.
    9. 옛 블로그를 폐쇄하거나 업데이트를 중지한다.

    마치며

    티스토리 계정명이 문제가 된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막연히 계정명을 사용했으나, 텍스트큐브의 계정명과 겹침으로써 조금씩 문제가 커졌다. 결국 이번과 같이 계정을 옮겨야 하는 극단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으나, 계정명이 더 이상 겹치지 않으면 그와 관련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테니, 오히려 전화위복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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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각장애인과 휴대폰

    2009.12.06 17:17 from 일기

    그저께(2009년 12월 4일) 볼일을 보러 가려고 시내버스를 탔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휴대폰을 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었다.

    별 이상한 여자 다 보겠군

    처음에는 그 사람의 사정도 생각지 않고 저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얼굴이 두꺼운 여자라도 버스 안에서 저렇게까지 팔을 휘젓거나 고개를 젓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것도 휴대폰을 보면서...

    어, 휴대폰...?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그녀가 들고 있는 휴대폰은 화상 통신이 지원되는 휴대폰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녀가 들고 있는 휴대폰 화면에는 누군가가 열심히 그녀처럼 팔을 휘젓거나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다.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그리고 미안했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녀의 행동을, 그녀의 표현을 이상한 짓으로 치부해 버린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우리는 간혹 너무나 당연하기에, 그것이 당연하지 않는 사람도 있음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린다. 앞으로는 그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스스로에게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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