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07.09 [제439번제] 네가 보고 싶다.
  2. 2011.05.23 [제392번제] 사랑이란? 199
  3. 2011.03.14 [제321번제] 성 밸런타인의 날
  4. 2011.02.02 [제280번제] 그리움 - 3
  5. 2010.10.20 [제166번제] 사랑이 내게 알려준 것들
  6. 2010.09.20 [제134번제] 우울
  7. 2010.08.17 [제84번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
  8. 2010.06.25 그리움... 2
  9. 2010.06.19 그리움... 1

[제439번제] 네가 보고 싶다.

네가 보고 싶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하늘엔 별 하나 없다.
(비오는 하늘엔 역쉬 별볼일 없쥐?)

네가 보고 싶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오늘(2011년 7월 9일)도 그날처럼 비가 오네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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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번제] 사랑이란? 199

사랑이란?

그리다 보니 어느덧 동이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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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번제] 성 밸런타인의 날

성 밸런타인의 날

오늘은 성 밸런타인의 날입니다.

아름다운 연인을 위한 날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유체도 그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잊자고 하면서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아름답지 못한 연인을 위한 날입니다.
슬픔만 남긴 그를 위한 날입니다.

오늘은 성 밸런타인의 날입니다.

덧붙이는 말

밸런타인데이에 쓴 글이다. 오늘은 화이트데이이지만, 뭐, 별 상관은 없을 듯.

원제는 "성 발렌타인의 날"이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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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번제] 그리움 - 3

그리움

창문에 서린 김을 보고,
당신을 생각하오.
왠지 당신이 보고파서
견딜 수가 없구료.

덧붙이는 말

흠, 분명 '시'이기는 한데, 무슨 생각으로 나는 이걸 적었을까?
뭐라 해석이라도 적어 놓았더라면, 이렇게 머리 아플 일이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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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번제] 사랑이 내게 알려준 것들

사랑이 내게 알려준 것들

짱 1997. 8. 18.

그 때문에 아픔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그리움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잠 못 드는 밤이란 노랫가사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한 구절의 시를 일고 몽상에 잠길 줄도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기다림의 고통도 알게 되었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상당히 늦게 쓰인 글이다. 애초에 초판에는 없고, 나중에 정서하는 과정에서 끼워 넣은 글이다. 더구나 출처는 http://www.xtel.com/~dodo/www/msg/376.html 이라고 되어 있다. 물론 이 주소는 지금은 접속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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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번제] 우울

우울

밤이 어두울 때면
괜스리 우울해집니다.

별에게
그대의 행복을 빌 수
없으니까요.

밤이 어두울 때면
괜스리 울어 봅니다.

별도 달도
나를 볼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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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번제]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

  • 슬프고 또 슬프도다.
    잠을 자다가 우연히 눈을 떴습니다.
    그대 얼굴이 꿈에 보여서…….
    미칠 듯한 그리움에
    그저 목놓아 울어 봅니다.
  • 에이고 또 에이도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발을 멈춥니다.
    누군가 그대 이름을 불러서…….
    그냥 이름만 같을 분입니다.
    가슴 찢기는 아픔에
    그저 눈시울을 적셔 봅니다.
  • 기쁘고 또 기쁘도다.
    책을 보다가 우연히 흥얼거립니다.
    그대 노래가 귀에 울려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에
    그저 콧노래만 흥얼거립니다.

덧붙이는 말

  • 제2연 5행은 원래 "가슴 찟기는 듯한 아픔에"였는데, 맞춤법에 맞게 고치면서 "듯한"을 없애 버렸습니다.
  • 제3연 3행은 원래 "그대 목소리 들린 듯해서"였는데, "그대 노래가 귀에 울려서"라고 고쳤습니다.

이렇게 고친 내용을 밝히는 까닭은 원래 내용을 베껴 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사람 일이란 알 수 없기에 고친 내용을 기록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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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

그리움

맑으면 맑은 대로 궂으면 궂은 대로
그대 바라는 이 내 맘은 나날이 애달프네.
그대여, 고운 자태를 다시 한 번 보이소서.

덧붙이는 말

최근에 지은 이 시는 너무나 큰 의미가 있다. 2008년 1월 7일 이후에 처음으로 지은 시이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여 이 시는 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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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1

별도 달도 없는 저 까만 하늘이
이다지도 제 마음을 어둡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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