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난 기억할 거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안녕!
나의 친구여.
덧붙이는 말
이 시는 1999년 5월 25일에 지어졌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진실에 대한 끝없는 반항.
덧붙이는 말
음, 아마도 성경적 진리에 대한 반항을 쓰려 했나 보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마가복음 14장36절
덧붙이는 말
현재 많이 보는 개역개정성경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마가복음 14장36절
그런데 신의 사랑인지 인간의 신에 대한 사랑인지 모르겠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지금 있는 그대로….
마음속에 남기는 것.
덧붙이는 말
"초심"이 중요하다고 하죠. 처음 사랑할 때 그 마음을 마음속에 남겨두고, 연인이 지겨워질 때, 싫증날 때, 미워질 때, 싫어질 때, 간혹 죽이고 싶어질 때, 꺼내 살펴보세요. 그리고 그런 연인조차 만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음을 꼭 기억하고, 그 연인을 잘 챙겨 주세요.
부탁드려요. 절대 헤어지지 마세요.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고, 목소리라고 들으려 해도 전화조차 할 수 없답니다.(전화번호가 바뀌어 버려서)
이건 슬픔도 뭣도 아니랍니다. 차라리 "헤어지자"라는 말을 들었다면, 슬퍼하기라도 하고, 시간이 흘러 포기라도 할 텐데, 그저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그 연인을 못 만나는 이 마음을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답니다.
제발 살아만 있기를…. 언젠가는 만날 수 있도록.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쟁취하는 것.
이는 곧 강악(强惡)
덧붙이는 말
사랑도 때론 악이 되기도 한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유악(柔惡). 그러나 가장 큰 악(巨惡).
덧붙이는 말
사랑도 때론 악이 되기도 한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Love is a power.
But this is the weakest power.
가장 약한 힘.
덧붙이는 말
사랑은 강한 힘이 아니기에 더 큰 힘을 낸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구름을 벗어난 달이 바라는 달.
덧붙이는 말
"자기애"와 관련한 말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나를 이끄는 이를
마음으로써 받들고,
몸으로써 지키며,
뜻으로써 높이는 것.
덧붙이는 말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하늘을 우러르는 이의 하늘.
덧붙이는 말
"충성"과 관련한 말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무덤 앞 비문에 남겨진 말.
나 , 그대를 그렸노라.
덧붙이는 말
비문에 저런 말이 있으면 왠지 숙연해지죠.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바람에 우는 가랑잎.
덧붙이는 말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며 소리내는 가랑잎의 모습이, 사랑싸움에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지는 것.
덧붙이는 말
언제나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신의 창조법
덧붙이는 말
원문에 "* 신이 있을까? <없다>"라는 문구가 남아 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1+1=1, 그러나 ∞
덧붙이는 말
사랑은 언제나 하나이거나 무한대이거나.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그대가 내 꽃병에 꽂아준
한 송이 장미.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언제나, 끝없는 것.
덧붙이는 말
어버이의 사랑은 "끝이 없는 데다 언제나 한결같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가이 없는 것.
덧붙이는 말
어버이의 사랑은 "끝이 없는 것"이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내리는 것.
덧붙이는 말
어버이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컴퓨터와 운영체제.
그러나 MS는 아니어야 한다.
덧붙이는 말
굳이 설명하자면, 사랑은 독점이 아니라는 말이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당신을 위해 꿈을 나누는 것.
그보다 더 좋은 것은…
당신을 위해 꿈을 함께 이루는 것.
덧붙이는 말
앞글만 봤을 때는 잘 몰랐다. 하지만 이렇게 잇고 보니, 일종의 사랑 고백이 됐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당신을 위해 꿈을 이루는 것.
덧붙이는 말
앞글만 봤을 때는 잘 몰랐다. 하지만 이렇게 잇고 보니, 일종의 사랑 고백이 됐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당신을 위해 꿈을 잇는 것.
덧붙이는 말
앞글만 봤을 때는 잘 몰랐지만 이 글을 함께 보자 당시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당신을 위해 꿈을 버리는 것.
덧붙이는 말
가끔 당시의 생각을 이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다음글을 보면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마음을 바라
마음을 여는 것.
덧붙이는 말
아마도 "마음을 바란다면, 먼저 마음을 여는 것"이라는 뜻으로 여겨진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옥션에서 [A521658663] 아답터/노트북아답터/최대96W/어댑터/아답타/8종멀티잭/노트북/충전기/전원기기/노트북충전기 (604101154) 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입니다.
옥션에 올린 내용
이 제품을 사고 나서 후회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일단 전원 선이 불량이라서 1천원짜리를 따로 구매했죠.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며칠은 잘 쓰기도 했고요.
문제는 불량이 발생하고 나서입니다.
회사 기숙사에서 지난 4월 8일 저녁 9시 노트북을 충전하려고 전원을 연결해 두고 설겆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와 보니 타는 냄새가 나더군요. 동료 분의 말대로라면, "갑자기 팡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입니다.
그후 여러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거나 아예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물론 그럴 경우 말 그대로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라서 받지 않는 듯합니다.
전화통화를 시도하면, 일단 자동응답기가 받아서 2번 A/S 관련 문의로 넘어갑니다. 거기에서 모든 회선이 통화중으로 나옵니다.
그게 아니면, 점심시간이다,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솔직히 저 아침 일찍 일 나가서, 저녁에 들어옵니다. 도저히 회사 업무시간에 맞춰 전화할 수가 없죠.
그래서 점심시간이나 일하는 틈틈이 전화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면 어쩌라는 건지요?
그래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사용자 정보에 기록된 이메일 주소로는 연락이 안 되더군요. 헐~!
그리고 아이폰으로 옥션에 접속할 때 약간 문제가 있더군요. (가끔 화면이 초기화면으로 이동해 버립니다.) 더구나 판매자에게 연락하는 등의 작업은 매우 힘들게 구성해 두었더군요(거의 불가능) 그냥 상품 확인만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진작 옥션에 접속에서 연락했을 겁니다. ㅡㅡ;;
아무튼 A/S 를 회사 ( JS Tech 또는 오에스무역 )에서 잘 해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아예 연락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낮에 일하고, 회사에 연락하기 힘든 분은 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폭발(?)한 뒤 금이 간 옆면
전체 형태
상자 (앞면)
상자 뒷면
뒷면에 작동 온도 0도에서 40도, 그 아래에는 영하10도에서 70도 등이 적혀 있다.
내가 사용한 환경은 분명 "실내"였고, "섭씨 0도에서 40도" 사이였다.
또한 습도도 20% 이상, 80% 이하였다.
도대체 왜 저게 망가져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더구나 왜 연락은 안 되는 건지?
덧// 이 상품평은 제 블로그에도 함께 기록합니다.
덧붙이는 말
편집 없이 옥션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하늘에 뜬 별을 바라
언약을 맺는 것.
덧붙이는 말
아마도 "하늘에 뜬 별을 바라보며, 그것을 바라, 언약을 맺는 것"이라는 뜻으로 여겨진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하늘을 우러러 한없이 사랑하는 것.
덧붙이는 말
흠 없는 사랑은 말처럼 쉽지 않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진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
덧붙이는 말
진실을 인정하는 것과 외면하는 것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