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당신을 위해 꿈을 버리는 것.

덧붙이는 말

가끔 당시의 생각을 이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다음글을 보면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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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마음을 바라
마음을 여는 것.

덧붙이는 말

아마도 "마음을 바란다면, 먼저 마음을 여는 것"이라는 뜻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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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A521658663] 아답터/노트북아답터/최대96W/어댑터/아답타/8종멀티잭/노트북/충전기/전원기기/노트북충전기 (604101154) 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에 대한 평가입니다.

옥션에 올린 내용

이 제품을 사고 나서 후회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일단 전원 선이 불량이라서 1천원짜리를 따로 구매했죠.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며칠은 잘 쓰기도 했고요.

문제는 불량이 발생하고 나서입니다.
회사 기숙사에서 지난 4월 8일 저녁 9시 노트북을 충전하려고 전원을 연결해 두고 설겆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와 보니 타는 냄새가 나더군요. 동료 분의 말대로라면, "갑자기 팡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입니다.
그후 여러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거나 아예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물론 그럴 경우 말 그대로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라서 받지 않는 듯합니다.
전화통화를 시도하면, 일단 자동응답기가 받아서 2번 A/S 관련 문의로 넘어갑니다. 거기에서 모든 회선이 통화중으로 나옵니다.
그게 아니면, 점심시간이다, 업무시간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솔직히 저 아침 일찍 일 나가서, 저녁에 들어옵니다. 도저히 회사 업무시간에 맞춰 전화할 수가 없죠.
그래서 점심시간이나 일하는 틈틈이 전화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모든 회선이 통화중이면 어쩌라는 건지요?
그래서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사용자 정보에 기록된 이메일 주소로는 연락이 안 되더군요. 헐~!

그리고 아이폰으로 옥션에 접속할 때 약간 문제가 있더군요. (가끔 화면이 초기화면으로 이동해 버립니다.) 더구나 판매자에게 연락하는 등의 작업은 매우 힘들게 구성해 두었더군요(거의 불가능) 그냥 상품 확인만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진작 옥션에 접속에서 연락했을 겁니다. ㅡㅡ;;

아무튼 A/S 를 회사 ( JS Tech 또는 오에스무역 )에서 잘 해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아예 연락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낮에 일하고, 회사에 연락하기 힘든 분은 이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폭발(?)한 뒤 금이 간 옆면


전체 형태


상자 (앞면)


상자 뒷면
뒷면에 작동 온도 0도에서 40도, 그 아래에는 영하10도에서 70도 등이 적혀 있다.
내가 사용한 환경은 분명 "실내"였고, "섭씨 0도에서 40도" 사이였다.
또한 습도도 20% 이상, 80% 이하였다.
도대체 왜 저게 망가져야 하는지 알 수 없다.
더구나 왜 연락은 안 되는 건지?

덧// 이 상품평은 제 블로그에도 함께 기록합니다.

덧붙이는 말

편집 없이 옥션에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랑이란?

하늘에 뜬 별을 바라
언약을 맺는 것.

덧붙이는 말

아마도 "하늘에 뜬 별을 바라보며, 그것을 바라, 언약을 맺는 것"이라는 뜻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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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하늘을 우러러 한없이 사랑하는 것.

덧붙이는 말

흠 없는 사랑은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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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진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

덧붙이는 말

진실을 인정하는 것과 외면하는 것은 동전의 앞뒤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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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진기 셔터가 물리는 그 순간.

덧붙이는 말

사진이 찍히는 순간은, 그저 순간이지만, 또한 영원이기도 하죠. 사랑도 그와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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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물을 구하는 자가 마시는 물 한 모금.

덧붙이는 말

내게 사랑은 그 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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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날마다 보내는 한마디 메시지.

덧붙이는 말

그 메시지도 사랑이고, 그것을 보내는 것도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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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가 동성임을 알았을 때조차
동성애자로 남기를 바라는 것.

덧붙이는 말

만화 내용에서 얻은 착상으로 적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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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히스클리프가
밤새도록 부르던 이름,
캐서린!

덧붙이는 말

에밀리 브론테폭풍의 언덕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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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스트로부터
빼앗으려 했던 것.

덧붙이는 말

이번에도 파우스트다. 어쩌다 보니 파우스트가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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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파우스트가 영혼보다
더 원하던 것.

덧붙이는 말

어쩌다 보니 파우스트가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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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꿈꾸지 않는 자가 꾸는 꿈.

덧붙이는 말

모순이지만 생각해 볼 만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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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모든 것을 잃어버린 뒤
처음으로 되찾은 것.

덧붙이는 말

애초부터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더 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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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희망마저 없다고 말하면,
"그것은 아니다."라고 부정할 수 있는 용기.

덧붙이는 말

희망이 언제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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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어쩌다 보는 E-mail의 반가움

덧붙이는 말

전자우편이라고 해서 다 반갑지는 않겠지만,
"그"가 보내준 것이라면 당연히 반갑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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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창밖에 들려오는 소음 속에서 찾게 되는
그대의 발자국 소리.

덧붙이는 말

일주일 만에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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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냥 그렇게 살지 못해
이렇게 사는 것.

덧붙이는 말

어제 올리고 나서 확인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내용이 지워져 있다. 그래서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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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떠나야 한다면,
오히려 남고 싶은 마음.

덧붙이는 말

예전에 이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해줬더니, "그건 집착이야!"라더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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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봄비에 나리는 벚꽃잎 같은 것.

덧붙이는 말

벚꽃잎 날리는 모습을 보고 쓴 글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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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신이 내게 포기하라고 한다면,
난 반드시 그것을 이루리라.
그것이 나에게 남겨진
단 하나뿐인 희망이기에.

덧붙이는 말

본문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아마도 "그것"은 "사랑"이자 않을까 생각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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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걸어야 할 때

그냥 길게 눕고 싶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지금은 걸어야 할 때.

덧붙이는 말

"길게 눕고"라고 했다. 아마도 "죽음"을 뜻한듯싶다. "걸어야 할 때"는 아직 할 일이 있다는 뜻으로 여겨진다. 아마도 "그"를 그리워하기에 다시 만나기를 바란듯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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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위

난 사랑한다.
그러나 그 순간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해야할 일까지도

덧붙이는 말

수첩 겉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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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확인

난 사실 죽고 싶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난 확인하고 싶어졌다.

덧붙이는 말

확인하고 싶어진 것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그래서 "사랑의 확인"이라고 제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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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별!
아름답다.
내 마음이 이리도록.

덧붙이는 말

별은 곧 그녀다.
난 그녀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위 본문처럼 다른 대상으로 개신 나타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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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은

살아있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이라⋯.
나의 사랑이⋯.

덧붙이는 말

이것도 하나의 깨달음이다. 살아있기만 하면, 언젠가 만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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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난 믿는다.

네가 여자라는 것을•••.

사랑하기에•••.

덧붙이는 말

공책을 찾은 기념을, 공책과 수첩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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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1. 천하다.
2. 높다.
3. 많다.
4. 얕다.
5. "천" - 내가 좋아하는 말 : 하늘

덧붙이는 말

하늘은 곧 여신이고,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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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와 지어미

그대여!
나에게 바람 하나 있어,
하루라도 그대의 지아버기 되고 싶소.
단 하루라도 나의 지어미가 되어 주오.

덧붙이는 말

어제(2011년 4월 3일) 순천에서 화순으로 넘어오는 버스 안에서 불현듯 위 본문 내용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내가 진정 바라는 게 그게 아니라는 생각에 눈시울을 적셨다.
진정 바라는 것은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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