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眞)

"진 (眞)"
하늘일까요?
땅일까요?
그렇듯 찾게 되네요.
잊어야 한다고 다짐했는데.

덧붙이는 말

제목이 진(眞)이라서, 진짜로 제283번제가 맞는지 확인헤 보았다. ㅡㅡ;; 이런 제284번제가 맞다. 카테고리/말의 나무/천일번제에 보면 글은 283개이지만, 중간에 2개가 들어 있는 게 있다. 그래서 1 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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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요.
추적추적
겨울비가 옵니다.
그래서
별이 뜨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

덧붙이는 말

이것도 분명 딱 보니 '시'다. 그런데 뭔 생각으로 쓴 건지 모르겠다. 역시 시에는 설명을 달아야 해!

덧 // 어제 열심히 글쓰고 나서 저장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안 보인다. 다시 살펴보니 비공개 글이다.
부랴부랴 공개 글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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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난해에는
그대를 바라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그대를 무척이나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덧붙이는 말

기록한 날짜가 1999년 1월 1일이다. 아, 이건 물론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옮겨 적은 날짜다.
문득 그 이전에 원본 날짜가 언제일까 궁금해졌다.
아니다. 날짜는 안다. 1월 1일이다. 몇 달쯤 쉬다가 1월 1일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면서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연도는 언제일까? 흠, 궁금하네.
어딘가 있을 일기장을 뒤져볼까 생각하다가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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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창문에 서린 김을 보고,
당신을 생각하오.
왠지 당신이 보고파서
견딜 수가 없구료.

덧붙이는 말

흠, 분명 '시'이기는 한데, 무슨 생각으로 나는 이걸 적었을까?
뭐라 해석이라도 적어 놓았더라면, 이렇게 머리 아플 일이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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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懷疑)

살아 있음에 대한 회의?

그런 건 없다.

살아 있기에 행복하다.

내일은 너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덧붙이는 말

내 존재에 대한 의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적도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시절이기도 하고,
뭘 그리 빡빡하게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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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 이 글에 나타난 사항에 대해서는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타난 오류의 원인은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벌레의 유형

iOS4에 기생하는 일본 문화를 숭앙하는 못된 벌레이다. 한국어에 맞는 올바른 정신으로 세뇌를 시킬 필요가 있다. 응?!

개발자의 답변

애플 홈페이지를 헤매다 결국 버그 리포팅을 못했습니다. 누가 대신 좀 해주실래요?

벌레의 발견

아이폰 캘린더에 설날 계획을 넣으려다가 발견한 벌레입니다.


벌레의 원인

벌레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것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저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하는 개발자가 일본식 메시지를 넣었거나,

다른 하나는 아니면 일본어 메시지를 단순히 한글로 고치기만 했거나.

다만 두 사항의 구별은 의미가 없습니다.

벌레 분석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에게 "구정"은 일본 명절이지요. 정확히 말하면, 화력(和曆 : 일본 옛 역법. 음력)의 1월 1일을 구정이라고 한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일본의 영향을 받아 설날을 구정이라고 했던 때가 있다. 하지만 음력 1월 1일의 공식 명칭은 어디까지나 설날이다. 다만 양력 1월 1일은 양력설로도 부른다.

참고

한국이나 중국의 설날과 거의 같지만, 다른 때도 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의 설날도 다른 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중국 설날은 만세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음력 1월 1일로 쇱니다. 그런데 한국 설날은, 기본적으로 중국 음력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나, 반드시 해마다 새로 계산하여 정확히 섣달그믐의 이튿날, 그러니까 초승달이 뜨는 날이 음력 1월 1일로 설날이 됩니다. 일본 화력(和曆)도 중국 음력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나, 중국보다 더 동쪽에 있기 때문에 만세력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세력은 100년간의 예측값이므로 더 동쪽인 일본은 그 예측값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컴퓨터에 적용된 음력은 정확한 날짜가 아니라, 만세력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경우 설날이나 몇몇 음력이 간혹 틀리는 일이 생기는데, 만세력이 실제 달의 움직임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은 틀리더라도 이미 정한 만세력에 따라 명절을 쇱니다. 참고로 일본은 대다수 명절을 양력으로 쇠지만, 몇몇 명절은 화력(음력)으로 쇠는 것도 있습니다.

관련 벌레

이 벌레와 관련이 있는 벌레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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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문서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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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아름답지 못한 꿈이라도,
그 속에서 너를 볼 수 있다면,
그 꿈이 더할 수 없는
악몽이라도
나는 좋다네.

덧붙이는 말

그때 참 꿈을 많이 꾸었다.
대부분 본문에서 밝힌 악몽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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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

신은 죽었을까?

아니, 아직 살아 있다.

내가 죽이려 하기 전부터
많은 사람이 죽이려다 실패했으므로.

그리고
나의 소원을 아직 듣지 않았으므로.

덧붙이는 말

그러고 보면, 나도 반항기가 다분하다.
괜히 신에게 시비나 걸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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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오늘처럼 온 몸이 쑤시고,
머리도 지끈거리는 밤이 되면,

불현듯
네 생각에 휩싸인다.

덧붙이는 말

고교 시절을 돌이켜보면,
아프다가 끝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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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언젠가 네가 좀 더 신실한 삶을 살시를 바란다고 했었지.
하지만,
그건 나를 위한 말이었지.

다음에 너를 대한다면,
나는 진실한 나를 내보이리라.

덧붙이는 말

'다음'이라는 말만큼 어리석은 말이 없지요.
[제244번제] 사랑이란? 142 - 금지된 말을 하지 않는 것에 나온 내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자주, 너무나 자주 그것을 잊어버린답니다.

아, 이 어리석은 이에게 단 한 번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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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하늘아!

그대가 있는 곳에도 비를 뿌렸니?

내 마음도 함께 뿌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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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린다.

그 말 없음은 그 날을 위함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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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

신이 나를 죽이려 한다면,

난 손가락 하나라도 그를 향해 날리겠다.

그냥 죽을 수는 없으니까.

거기에는,
그 너머에는 네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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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린다.

난 움츠린다.

그러나 그것은 내일 더 높이 뛰기 위함인 것을…….

덧붙이는 말

개구리가 몸을 움츠림은 더 멀리 뛰기 위함이죠.
그럼 사람이 움츠림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능력을 쌓는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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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守)

그래, 난 지킨다.

네가 돌아올 곳을…….

너를 사랑하기에.

덧붙이는 말

집을 떠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이사조차 가지 않는다는
어버이에 대한 소식이 가끔 방송에서 나오기도 하죠.

제 사랑과는 다르지만,
그분들의 그것이야말로 사랑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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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盡)

진(盡)이라는 꿈을 꾸고 싶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을 다할 수 있으리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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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여!

누이여!

갑자기 이렇게 부르고 싶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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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후회가 된다.

죽어도 나는 네가 있는 곳에 가까기 가기 힘든데…….

왜?
나는 네가 어디 사는지조차 모르잖아.

후후!
늘 행복하기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이 글은 [제261번제] 자살 충동의 다음날 적은 글입니다.

내용은 두서가 없습니다. 주어/목적어도 불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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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나와 너를 만나지 못하게 하려는
"신"이라는 가면을 쓴
"악마"의 저주.

덧붙이는 말

종교 문제로 고민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괴테의 《파우스트》에 심취해 있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지금은 거의 기억이 안 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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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서는 안 되는 얼굴

지페에 그대 얼굴이 새겨진다면
나, 그 지폐를 접지 않으리.

덧붙이는 말

당시 시대상이, 북한에서는, "김일성 아바이" 어쩌고저쩌고 할 때였죠.
지폐에 새겨진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얼굴이 접히면 화폐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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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대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라고 말할 뿐.

덧붙이는 말

그 녀석은 아름다운 외모를 갖지 못했죠.
하지만 더없이 고운 사람이랍니다.

덧// 원문에는 제목이 없어서 새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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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보물

어젯밤 꿈에 본 검정진주를
그대와 나누고 싶어라.

덧붙이는 말

어젯밤 꿈에 그 녀석과 달에 궁전을 짓고 살았더랬죠. 후후!
그래서인지 왠지 이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덧// 원문에는 제목이 없어서 새로 붙였습니다.

요즘 판타지를 자주 읽고 있는데, 가끔 인쇄 실수가 있는 부분을 보게 된다.

오탈자는 작가의 몫이라고 치더라도, 인쇄 실수는 출판사에서 판매되기 전에 바로잡아 줘야 하지 않나?

가령 66쪽이라면 65쪽이나 67쪽과 서로 어울려야 한다. 그런데 65쪽에서는 "비행"으로 끝났는데, 66쪽은 생뚱맞게 들여쓰기를 해버린다거나, 66쪽에서는 "합니다."라고 문단을 갈무리했는데, 67쪽은 "기는 날아다닌다."라고 시작한다면? 대충 봐도 66쪽과 67쪽이 서로 바뀌었음을 알게 된다.

물론 내가 본 책만 그렇고, 뒤에 재판에서 바로잡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책이 판매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출판사의 신용을 깎아먹기는 충분하다.

아무튼 요즘 판타지를 자주 읽는 목적이 내가 쓴 소설을 출판해 보려는 건데, 이런 출판사는 절대 사양이다. 그런 출판사에 책 출판하면 관리를 제대로 해준다고 믿을 수는 없지 않을까?


소원을 비는 달

오늘은 달이 엄청 밝습니다.

그 달에게 빌어 봅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덧붙이는 말

오늘은 섣달보름입니다.
올해 마지막(?) 보름달이니만큼 새해 소망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문에는 제목이 없어서 새로 붙였습니다.

자살 충동

그냥 죽고 싶다.

죽으면 네가 있는 곳에 갈 수 있을 것 같기에…….

덧붙이는 말

고등학교 때 죽고 싶은 적이 있었나 보다. ㅡㅡ;;

  • 자살 충동 - Suicidal impulse
  • 충동적 자살 - Impulsive suicide

돌을 모으라. 그리하면 황금이 되리라.

저는 지금 다신에게 매일 사랑 하나를 구합니다.

저는 매일 돌 하나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그 돌이 언젠가 황금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것을.

덧붙이는 말

사랑과 관련된 내용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모르겠다.
흑흑~! 내가 써놓고 알 수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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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4월 24일을 위한 제라늄,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9월 28일을 위한 꽃담배,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네."

덧붙이는 말

마지막 꽃말모음이군요.

그런데 '꽃담배'가 인공 잡종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잡종으로 유명한 식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유자입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죠.

모든 땅은 조물주가 만들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인간이 만들었다.

그렇다면!

모든 식물은 조물주가 만들었다. 그러나 유자는 인간이 만들었다.

이렇게 되나요? 아무튼 창조론은 허구?! 으응?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왜?

왜 당신을 사랑하느냐고요?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덧붙이는 말

인간은 자신이 얼마만큼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복해진다.
- 에이브러햄 링컨


슬픈 사랑이란?

내가 그를/그녀를 사랑하는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었는데,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면…….

대단히 슬프겠죠.

덧붙이는 말

떠나버린 뒤에야 사랑을 깨닫는다면 어찌 슬프지 않겠습니까?

사랑이란?

설령 마음을 전하지 못하였더라도,
자신이 사랑한 사람에 대해서는

아픔이 아닌,
후회가 아닌,
슬픔이 아닌,

"추억"으로 남게 된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랍니다.

덧붙이는 말

그렇지요.
사랑은 제가 가진 연극 홍보 책자에 담긴 추억 같은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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