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2

그대의 사진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그녀는 아름답거나 멋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웃음만큼은 대단히 좋습니다.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간다 하더라도 저는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니다.

덧붙이는 말

그 녀석과 알고 지낸 지 꽤 오래되지만, 어쩌다 보니 사진을 함께 찍은 일이 없네요.

그래서 그 녀석 사진은 연극 홍보 책자에 담긴 출연 배우 사진이 전부랍니다.


이 글은 틀린것과 다른것에 관한 이야기 - 개고기 글의 트랙백으로서 작성되었습니다.

개고기 찬반론

  •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혹은 반려동물이다.
  • 개를 먹는 것은 비윤리적이다  혹은 야만적이다.
  • 개를 도살하는 과정은 잔인하다.
  • 개는 똑똑하기때문에 먹어서는 안된다.
  • 인간이 키우던 애완견도 식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먹어봤더니 기름기가 많고 비린내가 심하다.
  • 비위생적이다.
  • 개고기는 혐오식품이다.
  • 외국에서는(특히 서양)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 먹을것도 많은데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할 이유가 없다.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를 한다.

*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혹은 반려동물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할 말 없음.
("가장 가까운 동물", "반려동물"이라는 말 자체가 그들의 주장이기 때문에 할 말 없음.)

* 개를 먹는 것은 비윤리적이다  혹은 야만적이다.

한국에서는 말고기 먹으면 오랑캐(야만인)라고 불렀습니다. 서양인이 오랑캐이기 때문에 말고기를 먹을까요? ㅡㅡ;;

* 개를 도살하는 과정은 잔인하다.

이건 진짜 억지입니다. 차라리 도살이 잔인하다고 하세요. "개 도살"이 잔인하다는 말은 억지일 뿐입니다.

도살 시설(정확히는 도축 시설)이 얼마나 돈이 드는지 아십니까? 밀폐실을 갖춘 도축 시설은 적어도 3~4천만 원이 듭니다. 거기다 시/구청에 등록해야 하고, 위생검사도 필해야 합니다. 게다가 개 도축은 허가를 받지 않은 사항이므로 해서는 안 됩니다(엄밀히 말해서는 도축 자체는 해도 상관없다). 결국 개 도축은 "무허가 도축장"에서 하는데, 그곳에서는 현대적 설비가 없지요. 누가 수천만원씩 들여서 무허가로 영업해요? 무허가 도축장에서는 그들이 말한 대로 잔인하게 죽이는 경우도 있지요.
더구나 요즘에는 무허가 시설에서도 이산화탄소로 죽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건 이산화탄소가 싸지고, 밀폐실의 건설비용이 싸졌기 때문입니다. 밀폐실을 허가받은 도축장처럼 크게 짓는 게 아니라 개나 송아지 한 마리 들어갈 정도로 아주 작게 지은 뒤 이산화탄소만 호스나 파이프로 연결하여 주입합니다. 그럼 아주 고통없이 죽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규모 기밀실도 천만원이 넘게 듭니다. ㅡㅡ;;
또한 허가받은 도축장에도 이런 밀폐실(기밀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왜 잔인하다고 안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온다니까요.
개 도축장이 무허가인 근본이유가 바로 "개 보호론자"의 이 억지 주장 때문입니다. 몰래 하려고 보니 시설의 크기를 늘릴 수 없고, 그러자면 이런 기밀실은 갖추기 힘듭니다.
그들이 "동물보호론자"? 그럼 도축 시설 자체를 불법화하자고 주장해야죠.
왜 푸아그라 먹지 말자는 말은 안 해요? 푸아그라 사육이나 도축 과정도 잔인하잖아요. 푸아그라 많이 소비하는 나라 가운데 프랑스를 제외하면 일본/한국이 상위권에 듭니다.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니까요.

* 개는 똑똑하기 때문에 먹어서는 안 된다.

서양에서는 개와 비슷한 IQ를 가진 말을 잡아먹습니다. 한국에서는 말고기 먹으면 오랑캐(야만인)라고 불렀습니다. 서양인이 오랑캐이기 때문에 말고기를 먹을까요? ㅡㅡ;;
참고로 인간 다음으로 똑똑한 동물은 유인원이고, 그 다음이 돼지, 고래류, 말, 개의 순서다. 따라서 똑똑한 동물 순서로 볼 때, 인간은 제외하고도, 개는 4등 바깥이다.

* 인간이 키우던 애완견도 식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왜 키우던 애완견을 버리거나 가축시장에 파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해야 한다.
왜?
도축하는 사람은 "애완견과 비슷하다"라고 생각하지, 절대 "애완견이다"라고 생각하며 도축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째서 식용견은 "구(狗)"라고 불리고, 똑똑한 개(반려동물)는 "견(犬)"이라 불릴까? 그것부터 좀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무튼 애완견이 도축되는 경우는 (1) 주인이 직접 도축용으로 팔거나, (반드시 애견센터나 애완동물 판매점, 동물병원 등에 팔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도축될 가능성이 0%가 아니게 됩니다.) (2) 버려진 개가 도축되거나, (3) 훔친 개를 도축용으로 팔거나, (4) 집 나간 개가 도축되는 경우다. 솔직히 (1)번과 (2)번은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닌가? 개 주인의 잘못을 왜 도축업자에게 뒤집어씌우느냐고?!
참고로 동양 한자문화권은 예로부터 먹는 개[狗]와 똑똑한 개[犬]를 구분했다. 거지의 몽둥이가 왜 타구봉(打狗棒)일까? 개를 잡아먹으려고 패 죽일 때 또는 개를 쫓으려고 팰 때 쓰는 몽둥이라서 그런다. 이걸 타견봉(打犬棒)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없다.

* 먹어봤더니 기름기가 많고 비린내가 심하다.

푸아그라도 기름기 많고 비린내 납니다. 왜? 기름기야 원래 기름기 많게 하기 위해 그렇게 길렀기 때문이고, 비린내야 그 기름기 때문에 나는 겁니다.
그런데 아주 기름기와 냄새에 "열광"하더군요. 참 신기하죠?

* 비위생적이다.

"개를 도살하는 과정은 잔인하다." 항목을 보세요.

* 개고기는 혐오식품이다.

참고 - 개고기, 문명인가 야만인가 ( http://www.lawdw.com/04_data/data_01.html?page=1&category=&keyword=&seq=15&act=2 )

과거 서울시가 올림픽 때문에 혐오식품으로 지정했죠. 이것은 서울시 내에서 혐오식품이라는 말이지, 대한민국 내에서 혐오식품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또한 관련 법률에서 개고기가 혐오식품이라고 지정하지 않았으므로 법률상 개고기는 혐오식품이 아닙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판례가 있습니다.
(1) 서울중앙지방법원(96노5831)에서 1996년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개고기를 판매하다가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안에 관하여 유죄 - "개고기를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사용해 왔으므로"라고 판시. 다시 말해 개고기도 식육(食肉)이므로 영업신고를 하고 팔라는 뜻.
(2) 서울중앙지방법원(2003노1893)에서 2003년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도축업자에게 무죄 선고 - 동물보호법(정확하게는 축산물가공처리법 및 그 시행령) ‘동물을 합리적인 이유없이 죽인’ 경우인데, 식생활 관습이나 전통에서 개는 식육(食肉)이었으므로, 먹기 위해 죽인 경우에는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판시.

* 외국에서는(특히 서양)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서양에도 먹는 나라가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 먹는다. ( 출처 : [클릭]책펴낸 개고기 박사 “프랑스도 개고기 국가”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712_0005639338&cID=10201&pID=10200 , 2010년 7월 12일자. )
이상한 프랑스 여배우가 지질한 소리를 했는데, 자기 나라 식문화에 대해서도 모르는 여자의 말을 왜 귀담아 들을까?

* 먹을것도 많은데 굳이 개고기를 먹어야할 이유가 없다.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서양요리를 먹을 이유가 없다."라는 말과 동치입니다. ㅡㅡ;;

덧붙이는 말

개고기가 죽여서는 안 될 친구라서 제사상에 안 올린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훗! 그냥 웃지요.
제사상에는 유교적으로 "정갈한" 것만을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개고기는 그렇지 못하죠.

이와 비슷한 게 개장국과 육개장입니다.
임금님 밥상에는 개장국이 안 올라갑니다. 임금님 밥상에는 개고기로 만든 개장국 대신 쇠고기로 만든 육개장이 올라갑니다.

사랑합니다. 1

그대가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그대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그대 모습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대 목소리를 들은 적이 없지만,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대 사는 곳을 알려준 적이 없지만,
그대 사는 곳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만큼 그대를 사랑합니다.

덧붙이는 말

지금이라면, 위 시처럼 되었다면, 바로 구속될 겁니다.
스토킹 행위로!

덧// 검색창에 tag/시라고 입력하면 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잘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잘 전해지는 것!
그게 바로 사랑!

사랑이란?

알 수 없는 것.

"그미"는 매일매일 우리집에 전화하고,
   "그미"는 함께 있으면 언제나 진심으로 기뻐하는 것 같고,
   나와 조금이라도 함께 있으려고 교문에서 기다리고…….

"그미"는 정말 내게는 과분해.

그런데……
   난…….

마주치기만 하면,
   잔소리하고,
   날 기생충이라고 혐오하고,
   가방으로 머리를 치는…….

그런 아주 못되먹은,
   여자다운 데라고는 전혀 없는 여자가 너무 좋아!

정말이지, 나도 이렇게 멍청한 내가 너무 싫어.

덧붙이는 말

정말이지 저런 여자가 둘씩이나 있는 주인공이 너무 부러웠던 적이 있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랑이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서로의 상처를 감싸주고,
오해를 만들기도 하며,
오해를 이해로 만들어줍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사랑하지 않습니다.

단호히 부인해도 가슴 속에서 끓어오르는 그것은 그 말을 부수어 버립니다.

끓어오르는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블로그)입니다.

볼테르의 저 말이야말로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사랑도 저와 같아서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 사람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것을 감싸고 어루만지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는 말

우연히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에 들렀다가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이혼사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성격 차이랍니다.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성격이 같은 사람은 없다는 걸 그들이 몰랐을까요?
아마도 성격 차이가 아니라,
상대방의 나와 다른 성격을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거나
나와 다른 성격을 틀린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뭐, 진실이야 그들의 마음속에만 존재하겠죠.

사랑이란?

가장 중요한 말을 하는 것이랍니다.

가장 중요한 말이 무엇이냐고요?
바로 고백의 말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덧붙이는 말

이것도 너무 당연한 말이지요.
역시나 이 당연한 말을 잊고 사는 사람이 많고요.

여러분!
집에 가서 어버이께, 형제에게, 그리고 연인에게 한마디만 합시다.

사랑합니다.


고백한 까닭

왜 고백할까요?

사랑하기 때문이죠.
고백한 그때만큼은!

덧붙이는 말

너무 당연한 말이지요.
그런데 이 당연한 말을 잊고 사는 사람이 많답니다.

사랑이란?

밤새 흘린 눈물에 젖은 베개
그것이 사랑의 증거입니다.

덧붙이는 말

아침에 일어나니 베개가 젖어 있더군요.
어젯밤 꿈에 그녀를 만났는데, 마구 울었기 때문이겠죠.
그러고 보니 꿈에서조차 그녀를 만난 마지막 때가 벌써 재작년인가 봅니다.

그건 그렇고 마흔이 낼모레인데, 지금도 꿈 좀 꿨다고 울다니, 거참, 싱숭생숭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라는 글도 읽어 주십시오.

가슴 아픈 사랑이란?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에게 알릴 수조차 없는 사랑

슬픈 사랑이란?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서 시작한 사랑.

덧붙이는 말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난다고요? 비슷하기는 하죠.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모르고" 시작한 사랑입니다요.

《로미오와 줄리엣》, 포드 브라운

《로미오와 줄리엣》, 포드 브라운. (위키백과에서 가져옴. 퍼블릭 도메인)

위 그림은 무려 퍼블릭 도메인이다.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이라는 말. 맘껏 쓰시라!
아참, 사진 원본 주소는 http://ko.wikipedia.org/wiki/File:Romeo_and_juliet_brown.jpg 이다.

사랑이란?

금지된 말을 하지 않는 것,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녀가 또 화를 내더군요. 왜일까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가 그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여자 : 그녀에게 고백할 때 어떻게 하셨나요? 남자 : 음, "언젠가 너를 지켜줄 수 있도록 강해질 테니, 나와 사귀자!"라고 했죠.

그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깔깔 웃었다.

그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고도 그녀가 실망하지 않았다면, 그녀 역시 어리석은 여자이지요.

그 남자가 놀라서 묻자, 그녀가 친절히 답하였다.

"언젠가"라고 하셨지요?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아셨죠?

남자는 순간 "언젠가 강해진다"라는 말이 "영원히 강해지지 않는다"라는 말도 포함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덧붙이는 말

우리는 "언젠가는"이라는 말로 상대방의 바람을 무시해 버리기 일쑤랍니다. 새해에는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만날 수 있기를! 한 번만이라도.

아, 저는 너무나 어리석은 사람인가 봅니다.

15분 전까지 로그인까지 했는데...!?

21시부터 점검이라고?

21시부터 점검이라고?

사람을 병신으로 알아? 난 23시 50분 넘어서 로그인 했단 말야!

KTF! 고객을 데리고 장난 치냐?!

사랑이란?

잠시 동안의 이별이라면,
"몸에 좋고, 입에 쓴 약"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별의 슬픔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비단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사랑이란?

- 늘 곁에서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 주던 사람이,
어느새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던 그 사람이라면?

- 그 사람을 놓쳐 버리셨다고요? 에구, 저런…….

- 다음에는 놓치지 마세요. 아시겠죠?

덧붙이는 글

그런데 저는 이미 그 사람을 놓쳐 버렸을까요?

사랑이란?

이 세상에서 슬픈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데도 헤어져야 하는 일입니다.
아주 잠깐 시간이 어긋났는데도
마음까지 어긋나는 때가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서로 사랑하는데도 헤어져야 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입니다.

덧붙이는 글

사랑이란? 19 -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란 글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쓰였는데, 지나고 보니 내용도 비슷하고 제목도 비슷하다.

사랑이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

설령,
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더라도,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

사랑과 시간

시간은 우리를 생각하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이미 가 버린 시간을 되돌리려 해도,
시간은 가는 발걸음을 늦추거나, 되돌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생각하지 않고 나아갑니다.
이미 떠나 버린 사랑은 돌아와 달라고 아무리 사정해도
다시 돌아와 주지 않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소중하다면,
지금 그대에게 남겨진 사랑도 그만큼 소중하답니다.

사랑의 적 : 숨기는 것 (비밀)

사랑을 가장 크고 강한 적으로 삼는 것은
사랑하는 그대에게 숨기는 것입니다.

비밀을 만들지 마십시오.
이미 있는 비밀은 어쩔 수 없겠지만…….

비밀은 연인의 이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사랑이란?

기대고 싶은 마음

왠지 마음이 조급해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실수만 연달아 하게 될 때면,

의지가 되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기대고 싶은 그 마음이 바로
사랑,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나는 언제나 그 녀석이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었는데.
아무튼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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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짜리 사랑

나에게는 100점짜리 애인이 둘이나 있습니다.

한 사람은 나를 사랑해 주는 100점짜리 애인이고요, 또 한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100점짜리 애인입니다.

저는 그 친절한 애인보다, 냉정한 애인이 좋답니다. 그래서 그에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굳이 공짜로 주는 맛 좋은 떡을 마다하고, 맛 없는 떡을 사서 먹으려는 이유가 뭐니?

라거나...

너, 바보 아냐?

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를 속이고 친구들이 말하는 그녀를 택하는 것이 그를 위하는 것일까요?

덧붙이는 말

쓰면서 생각해 보니,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오는 오혜성, 최엄지, 최수지의 관계랑 닮아 있다.

지난 9월 말경 제가 파천일검을 해킹했다면서, 느닷없이 제 계정을 막아 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 계정에 어떤 아이템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이, 그저 파천일검 운영자가 제 계정을 마구잡이로 헤집으며, 최종적으로 모든 아이템을 빼앗아가는 것을 사건이 모두 끝난 뒤에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천일검 운영자는 제가 해킹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 뒤로도 전혀 사과의 말조차 하지 않더군요. 저는 파천일검 운영자 때문에 게임을 사실상 접거나, 그게 아니라면 1레벨부터 다시 키워야 할 위기에 봉착했는데도 그들은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유저 계정을 마구 헤집어 놓고서도 아무 말이 없이 그저 "네가 해킹했으니 당해야 한다."입니까? 아니, 그것도 아니군요. 현재 제 계정은 접속 불가가 아니므로, 제가 해킹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럼, 제 계정을 압류하고 헤집은 데 대한 사과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제 계정을 마구 뒤진 이유가 해킹 때문이었다면, 제가 해킹하지 않았음을 알게 된 때 곧바로 사과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왜 사과를 안 하는지요?

그리고 제 계정을 뒤진 원인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히 저는 처음부터 "해킹한 적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시점에서 피해 신고가 있었더라도, 일단은 계정의 아이템을 그냥 두었어야 합니다. 왜냐고요? 이미 "제 계정이 해킹되었다"라고 저 역시 신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아, 신고 양식에 어긋나기 때문에 인정 못한다고요? 그럼 저 역시 파천일검 운영자의 행위는 고의로 게임을 즐기지 못하도록 하는 파렴치한 행동으로 생각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 차례 이메일로 답장을 했음에도 파천일검 운영자는 "책임 없다" "알아서 하라"라는 식의 답변만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권리로, 무슨 권한으로 남의 계정에 제제를 가한 것입니까? 운영자는 게임 전체의 해킹 위험이 있을 때 그것을 막는 의무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없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권리도, 권한도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파천일검 운영자의 행동을 보면, 무조건 운영자는 옳고 유저는 잘못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듯싶습니다.
(예컨대, 1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은 사용자가 접속했을 때 이메일로 본인 확인만 했어도 해킹 사고를 미연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영자라는 사람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더군요. 그래놓고는 해킹 신고가 들어오니 계정부터 막고는 이메일 날렸더군요. 어떻게 그런 정신머리로 사이트 운영자를 하고 있는지 진짜 놀라울 뿐입니다.)

아무튼 이러쿵저러쿵 말해봐야 저에게 아무 이득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받은 모욕에 대한 사과는 반드시 받고 싶습니다. 파천일검 운영자의 성의있는 사과를 요구합니다.

//덧 : 아래에 제가 보낸 이메일 있습니다.


이런 사랑

나는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웬 놈(?)이 늘 추근거린다고요?

그놈은 잘 생기고(미남,미녀), 인기 있고, 부지런하며, 사람까지도 좋답니다.

어느날 그놈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그대가 사랑하는 이와 잘되지 않게 되면, 저랑 사귀어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나는...

그건 너무 야비해요.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단호히 말하고 말았답니다. 제가 잘한 것일까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놈(?)은 대용품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런 배려를 할 정도라면, 당신은 이미 그놈(?)을 사랑하는 게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말을 듣던 이의 마지막 말에서 "사랑"이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별이란? 1

어느날 갑자기 다가와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이상한 녀석.

사랑은 그 반대 또는 바로 그것.

슬픈 사랑이란? 1

헤어질 날을 이미 알고 시작한 사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그와 애인이 애인의 앨범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애인의 연인이었던 사람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나를 무척이나 닮았더군요.

[code text]혹시 내가 그 "연인"을 닮아서 날 사랑하게 된 거야?[/code]

그는 조심스레 물었습니다.

[code text]애인 : 아니야. 다만…….
그 : 뭔데?[/code]

애인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code text]내가 사랑하게 된 이가 연인"이었던" 사람을 닮았을 뿐이야.[/code]

그는 생각했답니다.

[code text]아! 이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구나![/code]

라고…….

덧붙이는 말

텍스트큐브나 블로거닷컴이라면 제대로 보일 텐데, 티스토리는 위 글이 어떻게 보일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방명록에 특별한 광고가 올라왔습니다.

제 블로그는 광고글을 특별히 막지는 않습니다. 물론 제가 지우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다른 방문객에게 손해가 아니라고 여겨지면, 광고글도 남겨둡니다.

그런데 오늘 특별한 광고가 올라왔습니다.

방명록 글 보기 (주의! 영어입니다!)

그 글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소프트웨어 회사로 이동합니다.
http://www.winxdvd.com/giveaway/ (주의! 역시 영어입니다.)

아무튼 그 웹페이지에서 WinX iPhone Software Gift Pack라는 글귀를 찾아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그것만 공짜이고, 나머지는 할인판매입니다. 등록키도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홍보하는 분들이네요.
돈 없는 저는 그냥 공짜만 받아서 써야겠습니다.

덧붙이는 말

오늘부터는 티스토리에 동시 게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나 당당합니다.
우는 소리는 하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극복해 냅니다.
괴로워도 도망치거나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조급해도 다른 사람에게 기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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