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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사랑이란?

금지된 말을 하지 않는 것,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녀가 또 화를 내더군요. 왜일까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다가 그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여자 : 그녀에게 고백할 때 어떻게 하셨나요? 남자 : 음, "언젠가 너를 지켜줄 수 있도록 강해질 테니, 나와 사귀자!"라고 했죠.

그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깔깔 웃었다.

그런 어리석은 소리를 하고도 그녀가 실망하지 않았다면, 그녀 역시 어리석은 여자이지요.

그 남자가 놀라서 묻자, 그녀가 친절히 답하였다.

"언젠가"라고 하셨지요?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아셨죠?

남자는 순간 "언젠가 강해진다"라는 말이 "영원히 강해지지 않는다"라는 말도 포함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덧붙이는 말

우리는 "언젠가는"이라는 말로 상대방의 바람을 무시해 버리기 일쑤랍니다. 새해에는 그런 어리석은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만날 수 있기를! 한 번만이라도.

아, 저는 너무나 어리석은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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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잠시 동안의 이별이라면,
"몸에 좋고, 입에 쓴 약"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별의 슬픔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비단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 마음뿐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하는 마음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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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늘 곁에서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 주던 사람이,
어느새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던 그 사람이라면?

- 그 사람을 놓쳐 버리셨다고요? 에구, 저런…….

- 다음에는 놓치지 마세요. 아시겠죠?

덧붙이는 글

그런데 저는 이미 그 사람을 놓쳐 버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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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 세상에서 슬픈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데도 헤어져야 하는 일입니다.
아주 잠깐 시간이 어긋났는데도
마음까지 어긋나는 때가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서로 사랑하는데도 헤어져야 하는 일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입니다.

덧붙이는 글

사랑이란? 19 -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란 글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쓰였는데, 지나고 보니 내용도 비슷하고 제목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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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기대고 싶은 마음

왠지 마음이 조급해서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실수만 연달아 하게 될 때면,

의지가 되는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집니다.
기대고 싶은 그 마음이 바로
사랑,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나는 언제나 그 녀석이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되고 싶었는데.
아무튼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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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짜리 사랑

나에게는 100점짜리 애인이 둘이나 있습니다.

한 사람은 나를 사랑해 주는 100점짜리 애인이고요, 또 한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100점짜리 애인입니다.

저는 그 친절한 애인보다, 냉정한 애인이 좋답니다. 그래서 그에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굳이 공짜로 주는 맛 좋은 떡을 마다하고, 맛 없는 떡을 사서 먹으려는 이유가 뭐니?

라거나...

너, 바보 아냐?

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를 속이고 친구들이 말하는 그녀를 택하는 것이 그를 위하는 것일까요?

덧붙이는 말

쓰면서 생각해 보니,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오는 오혜성, 최엄지, 최수지의 관계랑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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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랑

나는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는데, 웬 놈(?)이 늘 추근거린다고요?

그놈은 잘 생기고(미남,미녀), 인기 있고, 부지런하며, 사람까지도 좋답니다.

어느날 그놈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그대가 사랑하는 이와 잘되지 않게 되면, 저랑 사귀어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나는...

그건 너무 야비해요.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단호히 말하고 말았답니다. 제가 잘한 것일까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잘하셨어요. 그놈(?)은 대용품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런 배려를 할 정도라면, 당신은 이미 그놈(?)을 사랑하는 게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말을 듣던 이의 마지막 말에서 "사랑"이란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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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 1

어느날 갑자기 다가와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이상한 녀석.

사랑은 그 반대 또는 바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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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이란? 1

헤어질 날을 이미 알고 시작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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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이란> 질투란?
바로 지고 싶지 않은 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 이미 애인이 있다면?

왠지 분하고, 슬프고…….
그리고 그 사람에게만은 지고 싶지 않겠죠?

사랑이란> 질투란?
바로 그 지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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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신을 속이지 않는,
(속이지) 않으려는 마음.

자신에게 솔직한,
솔직해지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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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서로 떨어져 있는 두 사람이 함께 지내온 시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 사람이 함께 지내온 시간만큼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이 두 사람을 갈라놓아도
마음은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시간 속에 바로 그 마음이
들어 있기 때문에……!

덧붙이는 말

날이 추어서일까요? 옆구리가 시렵습니다.
그 녀석은 잘 지낼까요? 못 본 지 5년이 넘어가다 보니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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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일을)
함께 있고 싶은
특별한 마음

덧붙이는 말

괄호 부분은 블로그에 올리면서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특별한 일을 함께 하고 싶다기보다, 그저 함께 있을 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라도 하나 보내야겠네요.
그런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듯이 주소도 바뀌었으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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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좋아함의 이유가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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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알리는 심장의 고동소리

자신에게 들리는 그 고동소리의 크기는 바로 사랑의 크기.
그런데 대부분 그 소리는 그 어떤 소리보다 크다.

덧붙이는 말

고백할 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그때 그 고동소리 때문에 다른 소리를 못 듣는 경험을 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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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서로를 믿는 것

좋아하던 사람과 오랫동안 헤어져서
혹시나 바람 피우피우지 않을까 걱정되고 불안해도
나만의 그대를 믿는 마음

덧붙이는 말

가끔 애인이 자꾸 자기보다 더 예쁜 여자에게 눈길을 준다면서 고민을 털어놓는 여자애들을 보면 한 대 패주고 싶어진다. 노총각 염장 지르기도, 그 정도면 예술의 경지를 넘어서 도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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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둘이서 함께 키운 마음

누구나 마음은 하나,
같은 크기를 가진 마음이 하나랍니다.

그 가운데
둘이서 정성껏 키운 마음이 있답니다.
둘이서 기쁨, 슬픔, 노여움, 즐거움을
거름으로 주면서 키워낸
그 마음이야말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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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왜인지 자꾸만 바라보게 되는 그 마음

등교할 때, 아니면 출근할 때,
스쳐지나갈 뿐인데도 왠지 눈길이 가는 그 사람!

그 사람을 자꾸만 바라보게 되는 그 마음.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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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은 도둑입니다.

저는 그에게 빛을 도둑 맞았습니다.

그는 모든 빛을 가져간 뒤에 작은 불씨를 던져주었습니다.

그 불씨는 "그대",
내가 사랑하는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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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대를 아끼는 마음

마음 속에 뜨거운 사막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도 그 끝을 모릅니다.
나조차도…….

사막 한켠에는
그대라는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사랑이란
사막의 오아시스를,
그대를 아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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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대가 하품을 하면,
커피 대신 차를 내어주고,

그대가 웃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숭늉을 내어주고,

그대가 화를 내면,
넋을 맑게하는 조용한 음악을 들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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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옷걸이가 되어 주는 것

사랑하는 그대가 쇼핑을 가서 옷을 고르고, 입어 보면,
기꺼이 옷걸이가 되어 주는 것.
절대 얼굴 찡그리지 않고…….

사랑이란

앞서 말한 뜨개질 지켜보기처럼 이것도 결코 쉽지 않다. 오죽하면 여자와 함께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수다 떠는데 옆에 있기와 아울러 함께 쇼핑가기일까? (수다 떠는데 옆에 있으면, 별의별 공격(?)을 다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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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바라보는는 것

사랑하는 그대가 뜨개질을 하고 있으면, 그것을 웃음 머금고 바라보는 것.
절대 하품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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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걱정을 버리는 것

사랑하는 그대가 떠나갈까 걱정된다고요? 그 걱정을 버리세요.
설령, 떠난다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잖아요.
그대를 붙잡는다는 건 사랑이 아니니까요.
그건 "소유"랍니다.

사랑은 정녕 걱정을 버리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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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더 이상 가지지 않는 것

오늘까지 가진 의심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더 이상 의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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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버리는 것

그대를 나만의 "그대"로 삼고 싶다는 마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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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마늘 냄새 풍기는 그대와의 입맞춤.
사랑의 이름으로 그것마저 감미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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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베푸는 것

사랑을 베풂으로 하여
그 사랑은 두 곱절 세 곱절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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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대가 가까이 있으면 날마다 볼 수 있어서 좋은 것이 사랑이고,
멀리 있다면 내가 보러 갈 수 있어서 좋은 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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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모든 것을 다 주는 것.

그런데 줄 게 없다고요?
하나가 남았습니다.
그대의 그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가 사랑하는 그이에게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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