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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사랑이란? 성게의 사랑

성게는 다른 성게를 사랑할 때 어떻게 할까요?
찔리지 않게 알맞게 떨어져 지낸답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다치게 하니까! 서로가 서로에게서 '조금' 떨어져 '마음'을 나눈답니다.

애처러워 보이지만, 그것이 참된 사랑이 아닐까요?

성게

출처 : 위키백과(영문) - http://en.wikipedia.org/wiki/File:Riccio_Melone_a_Capo_Caccia_adventurediving.i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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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사랑했냐고요?

애인은 그 사람의 대답이 너무나 좋아서 또 물었습니다.

[code text]애인 : 나를 언제부터 사랑했어? 사람 : 언제부터… 얼마나 오래 사랑했냐고요?[/code]

그 사람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렸다. 그러고는 잠시 후 이렇게 대답했다.

[code text]처음 사랑했을 때가 언제인지 잊어 버렸어요.[/code]

애인은 갑자기 화가 났다.

[code text](마음 속으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흥, 날 사랑하지 않는단 말이지.[/code]

잠시 끊어진 그 사람의 말은 다시 이어졌다.

[code text]하지만 제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부터 그대를 사랑했음을 잘 알고 있어요.[/code]

덧붙이는 말

마지막 말, 그 문장 하나를 적기 위해 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a 저런 말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겨울에는 옆구리가 따뜻하고, 여름에는 마음이 포근할 텐데요. 유감스럽게도 그런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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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이루어지는 것

사랑은

  • 보이지 않는 바람
  • 끝없는 마라톤
  • 피할 수 없는 숙명
  • 달콤한 초콜릿
  • 아낌없이 주는 것
  • 그러나 사랑이란,
    이루어지는 것이다.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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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이 사랑하냐고요?

한 사람과 애인이 있었습니다. 애인이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code text"]애인 : 나를 얼마나 사랑해? 사람 : 얼마나 사랑하냐고요?[/code]

잠시 후 그 사람은 말을 이었습니다.

[code text"]손을 들어 보세요.[/code]
hand 5
[code text"]아니요, 펴지 말고요. 손바닥은 너무 크거든요. 손가락 하나를 내밀어 보세요.[/code]
hand 1
[code text"]하늘에서 가장 작은 별 하나를 가려 보세요.[/code]
529px-Perseid_Meteor
[code text"]저는 그대가 가린 그 가장 작은 별을 뺀 나머지만큼 사랑합니다.[/code]

덧붙이는 말

다른 곳에서 너무 많이 인용되어 너무 진부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꼭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림은 모두 위키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마지막 그림은 http://ko.wikipedia.org/wiki/File:Perseid_Meteor.jpg 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다른 그림도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있습니다.(넘 무책임한가?) 그림은 CC-BY-SA 3.0 라이선스에 따라 공유/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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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니...

마음이 아프니
몸에 긁힌 생채기는 안 아플 줄 알았는데
무지 아프다.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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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맑으면 맑은 대로 궂으면 궂은 대로
그대 바라는 이 내 맘은 나날이 애달프네.
그대여, 고운 자태를 다시 한 번 보이소서.

덧붙이는 말

최근에 지은 이 시는 너무나 큰 의미가 있다. 2008년 1월 7일 이후에 처음으로 지은 시이기 때문이다. 엄밀히 말하여 이 시는 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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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쌕쌕을 함께 마시는 것. 유명한 광고 카피입니다. 오랜만에 1983년에 제작된 오래된 광고를 감상해 보죠.

덧붙이는 말

"사랑이란, 쌕쌕을 함께 마시는 것."은 본문에 나온 대로 광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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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1. 못 이기는 척 져 주는 사랑
  2. 억지로라도 이기는 사랑
  3. 그러나 사랑이란,
    이겨도 이루지 못하고,
    지게 되면 더 이루기 힘든 것 또한
    사랑이다.

덧붙이는 말

지금은 '사랑에는 승패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내용을 쓸 무렵에는 저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 아니다 싶은데 말입니다. "저때는 저랬었나?"라면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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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늘 꿈에 보아도,
깨고 나면 또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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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 원제목 : 2U ("To You"의 변형)

모닝콜 해드릴게요.
제 목소리를 듣고 일어나세요.


향수 드릴게요.
씻고 난 다음에 꼭 사용해 주세요.
나를 생각하면서.


손수건 드릴게요.
땀이 나면 닦으세요.
나를 생각하면서.


도시락 싸 드릴게요.
언제난 점심 같이 먹어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을 수 있게.


학교 끝나고, 집에 데려다 줘요.
예쁜 웃음을 드릴게요.


제 마음을 드릴게요.
밤마다 꿈속에서 제 맘에 와 주세요.
밤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어요.

덧붙이는 말

"밤마다 꿈속에서 제 맘에 와 주세요."라는 구절은 원래 "밤마다 꿈속에서 제 방에 와 주세요."였다. 그런데 막상 블로그에 올리려고 보니 영 이상했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리면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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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학대사가 가라사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 눈에는 '행복한 사람'만 보인답니다.
사랑은 '행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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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1.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 사랑이고, (연인의 사랑)
  2. 말해야 비로소 아는 것이 사랑이다. (홀로 사랑, 짝사랑)
  3. 그러나 사랑이란,
    말해도 모르고,
    말하지 아니하여도 모르는 것 또한
    사랑이다.

덧붙이는 말

처음 천일번제를 시작할 때 이 글이 "천일번제 7"로서 "사랑이란? 1"이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순서가 조금 뒤죽박죽이 되었다. 결국 "사랑이란? 10"(천일번제 전체로서는 13번째 글이다)에 넣게 되었다.

처음 천일번제를 작성할 때는 314번제까지 나왔는데, 이번에는 꼭 천일번제를 채우고 싶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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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보고 또 보고 날마다 봐도 또 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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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언제나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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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 원뜻 :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
  • 변형 1 :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 변형 2 :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죽도록 사랑합니다.

 

4444
4444

4444

4444

해설

랑하고 또 랑하고, 도록 랑합니다.
도록 랑해도 다 이룰 랑이라면,
(차라리) 랑하다 으렵니다. 랑하는 람아!
랑하는 람이 랑하는 람에게.

덧붙이는 말

오래전 호출기(삐삐)에 메시지를 넣을 때 '4444'는 '죽도록 미워하는 사람'이라는 듯이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라고 변형하였죠. 저는 그것을 다시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죽도록 사랑합니다.'라고 바꾸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그 자체로 시(詩)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뚝딱 지은 시가 이것입니다. 4만 16개를 쓴 것이죠. 뭐, 이상은 저리 가라 할 만큼 이상한 시가 되었습니다만. 그런데 언제 지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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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한 번만 울게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두 번 울 것을.


그대가 세 번 웃을 것을
네 번 웃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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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끼어 우울한 날
비를 기다리며 웃는 날
---------
일종의 역설이다.
가끔 생각해 본다.
그대가 죽어도 난 웃을 수 있을까?
바보 같지만 언젠가는 웃게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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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적어 목마름만 더한 날,
오늘날 사랑에 목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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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마음에는 허전함이 가득
언젠가는 바뀌겠지묘.
그대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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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달도 없는 저 까만 하늘이
이다지도 제 마음을 어둡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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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촉촉한 비
내 맘에는 포근한 사람
그대에게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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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구름,
낮에는 땡볕,
저녁에는 비,
제발 지나가는 비님이기를.
-------------------------
언제나 그렇지만 사랑에도 고난은 있습니다.
연락조차 되지 않는 사람을 그리는 것이 이리도 힘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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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뜬금없이 그대에게 병이나 생기지 않았는지 걱정하는 마음!
그러나 나는 이곳에 있기에 그곳에 있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아픔.
그게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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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저 기다리는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그저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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