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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5 [제467번제] 사랑이란? 258 - 감사하는 마음
- 2011.07.05 [제435번제] 신을 보나니!
- 2009.06.29 고달픈 넷째 달 (2)
[제467번제] 사랑이란? 258 - 감사하는 마음
말의 나무/천일번제 2011.08.05 22:07
사랑이란?
감사하는 마음
살아 있어 줘서 고맙고,
답장해 줘서 고맙고,
건강한 듯싶어 고맙고,
예전 그대로인 듯싶어 고맙다.
그저 네가 있기에 고맙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7월 3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살아 있어 줘서 고맙고,
답장해 줘서 고맙고,
건강한 듯싶어 고맙고,
예전 그대로인 듯싶어 고맙다.
그저 네가 있기에 고맙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7월 3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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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5번제] 신을 보나니!
말의 나무/천일번제 2011.07.05 23:36
신을 보나니!
신을 보나니!
어느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가진 것만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모두 내어 드리리.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아 드리지 못해도
내일을 만들어갈 꿈은 드릴 수 있어요.건강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아 드리지 못해도
목숨은 드릴 수 있어요.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17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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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거의 2주 가까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
그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좋지 못하다 보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을 채 열 개도 쓰지를 못했습니다. 소설까지 합해야 11개네요. 에고고.
고등학교 다닐 때 이맘 때 몸살을 자주 앓았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무기력해지네요.
거듭 말하지만, 여러분,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