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감사하는 마음

살아 있어 줘서 고맙고,
답장해 줘서 고맙고,
건강한 듯싶어 고맙고,
예전 그대로인 듯싶어 고맙다.

그저 네가 있기에 고맙다.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7월 30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을 보나니!

신을 보나니!

어느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가진 것만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모두 내어 드리리.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아 드리지 못해도
내일을 만들어갈 꿈은 드릴 수 있어요.

건강은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아 드리지 못해도
목숨은 드릴 수 있어요.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17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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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거의 2주 가까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

그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좋지 못하다 보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을 채 열 개도 쓰지를 못했습니다. 소설까지 합해야 11개네요. 에고고.

고등학교 다닐 때 이맘 때 몸살을 자주 앓았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무기력해지네요.

거듭 말하지만, 여러분,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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