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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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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고백을 받아 줄 "임"이 내 곁에 있다면, 나도 고백하겠다.

꽃이 되신 이여, 나 그대 위해 나비가 되리라.

이현세 님의 <까치의 유리>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2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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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일 년에 한 번,
그것도 밤에만 피어나는 곳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1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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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동백꽃

김수연

무척이나 그리운 날
주홍의 표적을 달고
가지 끝에 떨고 있는
눈물로 맺히는 수줍음
비밀스런 그 사랑
홀로 봄빛에 겨워
찬란히 몸 푸는
꽃다운 임이여!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8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은 김수연 님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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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의 증표를 주고 헤어지는 것.

단, 그 증표는 "꽃"처럼 스러지는 것이 아니라야 한다. 황금처럼 영원불변이면 더 낫다.

사랑은 헤어진 뒤에도 불변이어야 하기에….

덧붙이는 말

이 글은 2011년 6월 21일에 처음 작성되었습니다.

어제 글의 날짜가 잘못되어 있죠? 사실 RSS로 글을 읽은 사람은 어제가 아닌 그저께 봤을 겁니다. 그데 새벽에 글 올리고 나서 낮에 하나 더 올렸거든요. 아무튼 어제 올린 글은 없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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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봄에 피는 꽃과 같다.

온갖 것에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그 때문에 향기조차 없는 메마른 폐허나 오막살이 집일지라도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 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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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워서는 안 될 꽃

피워서는 안 될 꽃이라면,
키우지 마십시오.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미움이나 질투보다
더 좋지 못한 짓입니다.

덧붙이는 말

마지막에는 원래 "것입니다."였다. 이걸 "짓입니다."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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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이름은?

10) 말로 나타내지 못할 그대

9) 말은 되레 부족한 그대
말은 도리어 부족한 너

8) 가장 아름다운 그대

7) 별보다 예쁜 그대
해처럼 따스한 너

6) 꽃보다 고운 너
달처럼 밝은 너

5) 보석같은 너
꽃같은 그대

4) 빛나는 너

3) 역시 너

2) 또 너

1) 너

덧붙이는 말

정수라의 난 너에게를 자주 부르다 보니, 우연히 여섯 자와 일곱 자로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도 채워 넣은 게 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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