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약어
52 우리
522 보고싶다. (SEE)
5222 우리 연인 되자
521000045 우리 만나요
535 모두 드리오
5454 오빠, 사랑해.
55102 보고 싶어.
덧붙이는 말
해석 못한 부분은 그냥 검은색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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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님 빈 아유이브
내가 당신같은 이가 될 수 있을까요?
끝없는 욕망으로 가득 찬 제가
그 끝을 알 수 없는 욕망으로…….
저는 불행히도 그 욕망을 멈추지 못한답니다.
당신을 존경하나니…….
당신이
고통을 이겨냄으로 지켜낸
그대의 사랑을 바라나니…….
덧붙이는 말
가님 빈 아유이브(Ghanim bin Ayyub)는 천일야화에 나오는 여자입니다. 제39일밤부터 제45일밤까지(참고: 영문 위키백과)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이죠.
이 여자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올리는 분류명이 "천일야화"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는... 20년은 너무 길었단 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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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 12
그대가 행복하고
영광에 둘린 때 오면,
나, 그대 앞에 무릎 꿇고
사랑을 맹세하리.
덧붙이는 말
이 글은 원래 '만약 11번 글'이었습니다. 최근에 적은 글이 중간에 하나 끼어들어서 뒤로 밀린 셈이죠. 또한 '만약' 시리즈는 거의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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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덧붙이는 말
어쩌다 보니 주제가 '실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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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약어
0 영순위
0000 영순위 / 보고싶다
0041 Good Night Kiss!
0242 연인사이
덧붙이는 말
해석 못한 부분은 그냥 검은색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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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아름다운 그대'를 사랑하신다고요? 그런데 '그대'를 더이상 볼 수 없다고요. '그대'가 떠나버려서…….
그렇다면, 만나는 사람마다 '그대'라고 생각하고 친절히 대해 보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당신의 마음을 '그대'도 알게 된답니다.
덧붙이는 말
본문에 나오는 "~다고요?" 또는 "된답니다."라는 말투는 만화 《엔젤비트》의 해설자(내레이터) 치토세의 말투입니다. 저도 설명하기가 조금 난감하네요. 별로 유명하지 않은 만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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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자애'로운 감나무
'어머니의 사랑'같은 루피너스
'대자연의 사랑'이 담긴 목련
'서로 사랑'할 줄 아는 석류나무
'아버지의 사랑' 같은 인동덩굴
'자연의 애정'을 나타내는 태산목
'모든 이를 사랑하는(박애)' 포인세티아
덧붙이는 말
이번에는 딱 펼쳐서 그곳에 있는 글을 적은 게 아니라, 일부러 꽃말을 찾았습니다. 적혀 있더군요. 그런데 삐삐약어 바로 뒤에 있었네요. 엉뚱한 곳만 찾았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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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약어
151155 MiSS ( = IVIiss ) / 그리워
119 불꺼 주세요.
21004 To 천사
2241000045 둘이서 만나요.
덧붙이는 말
오랫만에 보니까 해석이 어렵네요. 거의 외계어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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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사랑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왠지 뻔뻔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늘 그대에게는
죄송스럽고,
늘 당신에게는…….
그러나 내가 그대를 잊지 못함은
그대를 잊으면
내 삶의 바람도 함께
사라져 버릴는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덧붙이는 말
원래의 글에서는 "그대" 대신에 "당신"이 쓰였고, 그밖에 몇몇 낱말이 쓰였습니다. 뭐, 위와 같이 바뀌었으나, 이전의 내용과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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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대의 영혼에 생채기를 남기는
면도날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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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음악, 연극, 미술, 소설, 시, 사진, 영화 등
모든 예술이 주제로 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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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것을 포장하여 선물로 주는 것
이것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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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부드러운 갈대밭을 삼켜버리는
강물과도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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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약어
1004 천사
100024 많이 사랑해
1010235 열열히 사모해
1052 LOVE
1350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덧붙이는 말
삐삐가 나오고 한동안 공중전화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죠. 아이러니하게도 휴대폰 보급의 1등 공신이 이 삐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 휴대폰이 나왔을 때만 해도 삐삐와 휴대폰을 함께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참고로 현재도 삐삐 서비스가 종료되지 않았답니다. 저에게도 삐삐가 있기는 한데,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동작하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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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이어주는 마음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그 먼 거리를 이어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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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저는 조금이라도 좋은 점이 보이면 고백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반한 점이 보이면 고백합니다.
하지만,
'좋아한다'던가
'사랑한다'던가 하는
그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아껴야 합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해야 하니까요.
참말로 사랑하는 그대가 생기면
그때 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대를 잊어야 합니다.
덧붙이는 말
갑자기 공유기가 번개를 맞고, 모뎀도 반쯤 맛이 간 상태라 PC방에서 글을 올립니다. 당분간 이런 식으로 조금씩만 올릴 수 있을듯싶습니다.
이상하게도 모뎀을 통해서 공유기로 들어가는데, 모뎀은 반쯤 맛이 가고, 공유기는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ㅡㅡ;;;
p.s. 익스플로러 8 버전에 버그가 있네요. 몇몇 태그가 대문자로 바뀝니다. ㅡㅡ; xhtml 태그는 소문자로 나타내야 하는데, 익스8에서는 전부 대문자로 바꾸네요. 헐~
p.s.s. CSS를 손봐야 할 듯싶습니다. 연과 행의 구분이 안 되네요. 연은 <p></p>태그로 묶고, 행은 <br /> 태그로 구분하고 있는데, 연과 연의 간격이 너무 좁네요. 조금 넓혀야 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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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소중한 마음
이별이 찾아오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소중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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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최선을 다하는 마음
설령, 자기가 비참해 보인다고 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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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불안한 마음
좋아하던 사람과 오랫동안 헤어져 있을 때,
그때 느끼는 그 불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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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에로스
그리스 신화에서는 사랑(에로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무서운 날개가 달린 뱀으로 다른 어떤 신보다 힘이 세다.
덧붙이는 말
제목만 보고 엉뚱한 상상을 하신 분들은 반성하시고.
위 인용문은 프시케에게 신들이 설명한 에로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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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섬기는 것
사랑하는 그대를
공주처럼……
왕자처럼……
섬기는 것이 사랑이지 않을까요?
덧붙이는 말
너무나 많은 연인이 서로를 종처럼 부려 먹지요.
흠, 제게 애인이 생긴다면 공주처럼 섬길 텐데, 왜 안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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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사랑해"와 "열받아"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 마음에 펄펄 끓는 바다가 있는데
부디
"사랑해"이기를…….
덧붙이는 말
본문에 나온 대로 텔레비전을 보다가 생각한 바를 남겼습니다. 일종의 언어유희인데, "열받아"는 "열바다"라고 읽지요. 그래서 두 가지 바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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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대를 읽고 싶지 않은 마음
덧붙이는 말
저는 예전에 천일번제를 썼던 순서대로 블로그에 올리지 않습니다. 딱 펴서 보이는 내용을 쓰죠. 그래서 나중 것이 앞에 나오기도 하고, 앞엣것이 나중에 나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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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은
사랑이기에 아름답다.
사랑은
아름답기에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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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
생일에는,
사랑하는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변덕꾸러기 애인에게는 수국을,
진실한 사랑을 바치고 싶다면 국화와 코스모스를,
거울 보기를 즐기는 연인에게는 한 떨기 수선화를,
영예도 행복도 행운도 마다하고 임에게 갈 때에는 월계꽃, 은방울꽃, 클로버 한 송이씩 갖추고, 그것을 다시 거베라와 장미로 꼭꼭 감추어 버리세요.
덧붙이는 말
꽃말과 관련이 있는 글인데, 정작 꽃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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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합니다. 절실히!
비를 바랍니다. 절실히!
- 서로 사랑합니다.
비가 대지를 적십니다.
- 서로가 귀찮을 정도로 사랑합니다.
장마비에 둑이 무너지고, 재산을 잃습니다. 비라면 진절머리가 납니다.
- 사랑을 매정하게 거부합니다.
아무리 바라고 또 바라도 비는 오지 않습니다.
- 우연히 그가 던진 한마디 말에 잠을 못 이룹니다.
오랜만에 내린 비를 매우 고맙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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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둘로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의 우정과 사랑
(1) 우정 (2) 사랑
잘난체는 안 돼!
업신여김도 안돼!
부림도 안돼!
사랑도 안돼! 우정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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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표현 방법
이 일은 지겹습니다.
그래도 저는 또 합니다.
제 머리가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도 합니다.
왜냐고요?
제 사랑을 나타내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덧붙이는 말
원문에서 토씨/어미 등만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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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
- 슬프고 또 슬프도다.
잠을 자다가 우연히 눈을 떴습니다.
그대 얼굴이 꿈에 보여서…….
미칠 듯한 그리움에
그저 목놓아 울어 봅니다.
- 에이고 또 에이도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발을 멈춥니다.
누군가 그대 이름을 불러서…….
그냥 이름만 같을 분입니다.
가슴 찢기는 아픔에
그저 눈시울을 적셔 봅니다.
- 기쁘고 또 기쁘도다.
책을 보다가 우연히 흥얼거립니다.
그대 노래가 귀에 울려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에
그저 콧노래만 흥얼거립니다.
덧붙이는 말
- 제2연 5행은 원래 "가슴 찟기는 듯한 아픔에"였는데, 맞춤법에 맞게 고치면서 "듯한"을 없애 버렸습니다.
- 제3연 3행은 원래 "그대 목소리 들린 듯해서"였는데, "그대 노래가 귀에 울려서"라고 고쳤습니다.
이렇게 고친 내용을 밝히는 까닭은 원래 내용을 베껴 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사람 일이란 알 수 없기에 고친 내용을 기록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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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내와 계집이 만나 사랑을 하였다.
한 번을 사랑하고, 맺어지지 못하면, 불륜이고 불장난이다.
그러나 맺어지면 아름다운 사랑이다.
- 남이 하면 더할 나위 없이 나쁜 불륜이고,
내가 하면 더할 나위 없이 가슴 애이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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