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ot Codec Information Appliance(흔히 GSpot)은 동영상 파일멀티미디어 파일의 코덱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정보

  • 프로그램 이름 : GSpot Codec Information Appliance
  • 버전 : v2.70a (2007년 2월 22일자)
  • 저작권자/제작자 : 스티븐 그린버그(Steven Greenberg)
  • 분류 : 파일 정보
  • 지원 운영체제 : Win95/98/ME/NT/2K/XP/Vista
  • 홈페이지 : http://gspot.headbands.com/
  • 저작권 : 프리웨어
  • 평가 : @@@@@@@@@@ ( 9 / 10 )
  • 스크린 샷 :

  • 설명 :
    동영상 파일을 구성하는 영상과 음향을 압축하는 데 쓰인 코덱 정보를 알려준다. 위의 두 번째 그림은 7급 공무원이라는 영화의 동영상 파일에 포함된 코덱 정보이다.
  • 기타 :
    1. 이 프로그램은 설치프로그램이 제공되지 않는다. 그냥 아무 폴더에나 압축을 풀어서 사용하면 된다.
    2. 최근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으나 사용하는 데에는 그다지 지장이 없다.

다운로드

다운로드 페이지(http://www.headbands.com/gspot/v26x/index.htm)에서 파일을 찾아 다운로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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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박스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메모리 에러를 내뱉으며 캡처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그게 아니면 도스박스가 종료되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림 캡처

도스박스를 사용하면서 캡처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면서도 정작 도스박스에 내장된 캡처 기능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말이 나온 김에 이번 팁텍에서는 도스박스의 기능을 이용하여 캡처한 화면을 자주 이용하겠다.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

도스박스를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아직은 하드디스크의 폴더를 마운트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위와 같이 나타나게 된다. 위 화면에서 INTRO SPECIAL 을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Intro Special 화면

Intro Special 화면

이 화면에서 CTRL-F5 라는 부분을 보라. Save a screenshot.이라고 나타나 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아차렸겠지만, 직접 알려주겠다. 이것이 화면 캡처 단축키이다. 아울러 위 화면은 CTRL-F5를 눌러 잡은 화면이다.

그런데 막상 화면을 잡은 뒤에는 그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를 알기 힘들다. 그것을 알려면 도스박스 상태 윈도를 보아야 한다.

도스박스를 처음 실행하면 위와 같이 화면이 두 개 보이게 된다. 하나는 도스박스 실행 윈도이며, 다른 하나는 상태 윈도이다.

처음 실행했을 때의 상태 윈도

처음 실행했을 때의 상태 윈도

처음 실행했을 때에는 상태 윈도에 위와 같은 상황이 나타난다. 환경설정 파일에서 적용한 값과 그 값이 올바른지를 알려주고 있다. 위에서 보면 환경 설정에서 machine 항목에서 vga,hercules라는 값을 준 것은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고, 기본값이 svga_s3로 바꾸어 적용하고 있다.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도스박스 처음 실행화면을 잡았을 때에는 위와 같이 Capturing Screenshot to 라는 메시지가 추가된다. 그 뒤의 경로는 그림 파일이 저장되는 곳이다.

Intro Special 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Intro Special 화면을 잡았을 때의 상태 윈도

위 그림처럼 그림 파일을 잡을 때마다 하나씩 추가된다.

동영상 캡처

도스박스에서는 화면을 동영상으로 잡을 수도 있다. 위의 Intro Special 화면을 보면 CTRL-ALT-F5 키가 그것이다. 이것을 위해 약간의 설정을 하고 도스 박스를 다시 실행하였다.


프린세스메이커2의 처음 실행 화면 동영상.

프린세스메이커2의 처음 실행 화면 동영상[각주:1] 파일의 이름은 pm2_001.avi 이다. 이것은 도스박스가 실행될 때 창의 이름이 실행파일 이름처럼 바뀌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파일로 캡처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것은 상태 윈도에서 파일명을 살펴본 뒤 실행 윈도와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도스 명령행 상태일 때는 도스박스에 내장된 셸을 사용하므로 캡처 파일의 이름이 dosbox로 시작하게 된다.

참고로 위 동영상은 아무런 조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크기가 26.9 MB에 이르고 있다. 특히 동영상에 포함된 음향 정보는 PCM 22050Hz 706 kb/s (2ch)을 그대로 쓰고 있다. 쉽게 말해 압축이 되어 있지 않으며, 이런 까닭에 동영상에 포함된 영상 정보는 4.39 MB인데 비해 음향 정보는 21.7 MB나 되고 있다. 이는 아마도 게임을 하면서 동영상을 저장할 때 생길 수도 있는 속도 저하를 막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ZMBV 코덱(Zip Motion Blocks Video Codec)도 그다지 높은 압축율을 보이지 않는다고 여겼으나, 게임 동영상 저장에서 매우 좋은 효율을 보인다. wmv 코덱이나 divx, xvid 코덱보다 용량은 절반 정도, 화질은 좀 더 좋았다. 다만 동영상 저장 시 CPU 점유율이 상당히 낮고 속도도 빠른 편이다. 또한 이 ZMBV 코덱은 윈도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 도스박스에서 동영상을 잡기는 했지만 재생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도스박스가 설치된 폴더에서 있는 zmbv 폴더의 zmbv.inf 파일을 찾아 코덱을 설치하기 바란다. 특히 위의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ZMBV 코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참고로 프린세스메이커2의 처음 실행 화면 동영상 파일(pm2_001.avi)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GSpot을 이용하여 알아본 동영상 정보

GSpot을 이용하여 알아본 동영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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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동영상의 저작권에 대해서는 만트라 또는 나인라이브즈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본문으로]

1910년 8월 29일은 대한제국 국권을 일본제국이 강탈한 날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언론에서는 이 사실을 거의 알리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기억하지 말았으면 하는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검색한 결과로는 연합뉴스의 기사 제99주기 국치일 '독립운동 선열합동추모대전'뿐이었다. 이것은 다음 검색, 네이버 검색, 네이트 검색 등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결국 한국 언론은 이 날을 기념하려고도 않고, 나아가 전 국민이 잊기를 바란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며칠 전에 먼저 기사를 내보낸 곳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몇 년 전 기사였다.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다. 그들도 기억했던 적은 있다는 말이니까.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알게 된 분들은 차분히 경술국치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유대인이 아유슈비츠 등의 수용소에서 벗어나면서 했다는 명언을 기억하자.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우리가 반드시 머릿속에 담아두어야 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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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며칠 전에 먼저 기사를 내보낸 곳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몇 년 전 기사였다.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다. 그들도 기억했던 적은 있다는 말이니까.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알게 된 분들은 차분히 경술국치에 대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유대인이 아유슈비츠 등의 수용소에서 벗어나면서 했다는 명언을 기억하자.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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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Box(도스박스)는 도스 환경을 손쉽게 구현해 주는 에뮬레이터이다. 윈도95와 윈도98까지는 그런대로 도스 환경을 지원해 주었으나 윈도Me부터는 극악한 지원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옛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준비해야 한다. 게다가 도스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도 메모리 관리 등은 매우 귀찮은 작업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도스 환경만을 구현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다. 과거 버추얼PC가 꽤 잘 지원하였으나 MS로 개발사가 바뀌면서 영 아니게 되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등장했다고 여겨지는 프로그램 바로 도스박스(DOSBox)이다.

프로그램 정보

  • 저작권자/제작자 : 도스박스 팀
  • 운영체제 : 리눅스, FreeBSD, 윈도 9x, 윈도 NT 4.0, 윈도 2000, 윈도 XP, 윈도 비스타, 맥 오에스 텐, OS/2, 팜 OS, RISC OS, BeOS 등
  • 버전 :  7.3 (2009년 5월 27일자)
  • 홈페이지 : http://www.dosbox.com/
  •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dosbox.com/download.php?main=1[각주:1]
  • 저작권/라이선스 : 프리웨어 / GPL
  • 평가 : @@@@@@@@@@ ( 8 / 10 ) - 가끔 한글과 관련한 부분에서 깨지거나 멈춘다. 최신 버전일수록 멈추거나 오류가 나타나는 비율이 줄어든다.
  • 설명 :

    • 특정 디렉터리를 드라이브로 인식하는 마운트 기능이 있다. 아울러 ISO 이미지를 CD-ROM으로 인식하여 마운트할 수도 있다.
    • 대부분의 게임을 지원한다. 다만 앞서 말한 한글 문제 때문인지, 한글이나 일본어, 중국어의 경우에는 가끔 화면이 깨지거나 멈추는 일이 있다. 그러나 최근 7.x 버전에서 발견하지 못한 문제이므로 그다지 걱정할 일은 없다.
    • 여러 가지 가이드(설명서, 도움말)를 제공하고 있다.
  • 기타 :

    • 취향에 따라 설치 버전과 휴대용 버전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실행 화면

  • 도스박스 상태 화면
  • 도스박스 실행 화면
  • 도스박스 실행화면을 잡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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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터블버전은 http://portableapps.com/apps/games/dosbox_portable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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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칠 이계 정착하기라는 책을 읽었다. 중화요릿집이 이계로 이동하는 판타지였는데, 상당히 코믹한 글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저 재미있는 글이라고 여길 문제는 나는 그렇지 못했다.
"헉, 또 다른 사람이 먼저 썼네."라는 생각이 들고, 배가 아팠다.
물론 아이디어에는 아무런 권한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또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면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다.
에거거 또 다른 생각을 해낼 때까지 좀 더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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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2일 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國會議員)은 결국 구괴우원(寇怪愚猿)임을 다시 한 번 스스로 입증하였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설명하자면 구괴우원(寇怪愚猿)은 도둑질하는 괴생물체와 어리석은 원숭이를 가리킵니다. 한자를 바꾸면 다른 뜻이 되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저는 저렇게 쓰고 있습니다. 차떼기로 도둑질하고,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말은 모두 대한민국에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사오입 개헌

대한민국에서는 1954년 5월 20일에 아주 황당한 일이 있었답니다. 바로 사사오입 개헌(四捨五入改憲)이죠. 위키백과 사사오입 개헌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오겠습니다.

사사오입 개헌(四捨五入改憲)은 당시 집권당이었던 자유당이 사사오입(반올림)을 내세워 당시 정족수 미달이었던 헌법안을 통과시킨 제2차 헌법 개정에 붙은 별칭이다.

1954년 5월 2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 다수를 차지한 자유당은 이승만의 종신 집권을 가능케 하기 위하여 "초대 대통령에 한해 중임 제한을 없앤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여 9월 8일 국회에 제2차 헌법 개정안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27일, 국회 표결 결과 재적의원 203명 중 2/3이 찬성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가결정족수(可決定足數) 136명에서 한 명이 모자란 찬성 135표, 반대 60표, 기권 7표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당시 국회부의장 최순주(자유당 소속)는 부결을 선포했으나, 이틀 후 사사오입의 원리를 내세워 이를 번복하였다.[1]

원래 재적의원 203명의 2/3은 135.33…명으로서 정족수의 경우 이 숫자보다 많아야 하기 때문에 보통 올림한 숫자인 136명이 맞았다. 그러나 자유당은 대학 교수까지 내세우며 사사오입, 즉 반올림을 하는 것이 맞다는 해괴한 주장을 내세워 정족수를 135명으로 하여 가결된 것으로 정정 선포하였다.

이는 절차적인 면 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헌법에 위배되는 위헌 헌법개정이었고, 이후 3·15 부정선거가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

주석

1. ↑ 한영우, 《다시 찾는 우리 역사 (전면 개정판)》(경세원, 2004), 585쪽. ISBN 89-8341-057-4

사사오입 개헌에서 문제가 되는 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로 부결을 선포한 뒤 정당한 이유 없이 그것을 번복하였습니다.

둘째로 사람 수는 반올림(사사오입)을 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올려야 함에도 반올림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 수를 나타낼 때 0.1명이라도 계산상 1명으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이는 0.33…명은 1명으로 계산해야 하지 절대 반올림하여 0명으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7.22 사태

7.22 사태를 지켜본 국민 가운데 사사오입 개헌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것은 투표 종료가 선포된 뒤에 그것을 무효로 하고 재투표를 실시했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합법임을 주장하고 있다.

  1.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 "국회 의사국장의 판단에 의해 회의를 진행했다"라고 밝힌 뒤 "의결정족수가 성립되지 않았을 때는 그 안건이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다시 표결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 근거 : 국회법 78조 의사일정 미료(未了) 안건에 대해서는 의장이 다시 그 일정을 정한다.
  2. 허용범 국회 대변인 :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재석의원이 의결정족수에 미달하는 수에서 투표종료 버튼이 눌러져 표결이 성립하지 못했다"라고 밝히며 "이에 다시 표결한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게 국회사무처의 설명"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의결정족수와 관련한 문제이다. 의결정족수가 성립하지 않았을 때에는 그 안건이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건의 완성은 투표 종료 시가 아닌 투표 개시 시에 판단한다. 다시 말해 투표가 개시되었다는 말은 곧 투표 안건이 완성되었다는 뜻이다. 엄밀히 말해 투표 개시 직전에 안건이 완성되어야 하며, 이는 투표가 무효로 되더라도 안건 자체는 완성된 채로 남는다. 이는 투표를 무효로 돌림으로써 안건을 다시 의제로 붙이지 못하게 막는 장치로서 일사부재의(一事不再議)와 관련이 있다. 이게 성립하지 않는다면 고의로 투표를 무효화하여 안건을 재상정 또는 재투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문제로 국회법 제109조 “가·부 어느 편도 의결에 필요한 수에 달하지 못한 때에는 그 안건은 부결된다.”라는 조항에 위반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나라당의 주장과는 달리 의장이 그 (미료 안건의) 일정을 정하기에 앞서 이미 부결됨으로써 완료되었다. 애초에 한나라당의 주장과는 달리 미료가 아닌 완료이다.

둘째 문제로 (알 수 없는 이유로) 투표 종료 버튼이 눌러져 표결이 성립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사실과는 다르다. 헌법 총론이나 헌법 개론 등의 수업을 들은 사람은 알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예전에는 투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었다. 그런데 지금은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차이가 있다면 투표 종료와 함께 투표함은 밀봉하여 추가 투표를 막으며, 버튼 방식은 종료 버튼을 눌러 그 이후에는 투표 버튼을 눌러도 투표에 참가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종료 버튼을 눌렀다는 말은 투표함의 밀봉에 갈음하며, 이는 곧 투표 종료를 선언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투표가 종료되었음을 나타낸다. 더구나 이 경우에 이윤성 국회부의장이 투표 종료를 선언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논란도 없다. 투표 종료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면 왜 당시에는 이윤성 국회부의장에게는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는지 그게 더 궁금할 따름이다.

사사오입(四捨五入)? 사사오입(死事誤入)!

사사오입은 십진법에서 4 이하는 버리고 5 이상은 취하여 근삿값을 얻는 방법이다. 초등학교 산수만 잘해도 알 수 있는 문제로서, 사람 수를 계산할 때는 사사오입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과거에는 그런 상식을 무참히 유린한 적이 있으니, 앞서 말한 사사오입 개헌이다.

이번 7.22 사태와 관련하여 사사오입(死事誤入)이라는 말을 쓰고 싶다. 죽일 짓을 잘하는 사람은 오입도 잘한다. 일부 몰지각한 판사검사는 물론이고 왜나라당 구괴우원이나 강간범의 공통점은 모두 오입을 잘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誤入이라는 말은 참 신기하다. "잘못 넣다" 또는 "잘못 들다"라는 말뜻을 가지고 있으며, 국어사전에는 "아내가 아닌 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일"(무엇인가를 잘못 넣었다는 뜻이다)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왜나라당 구괴우원은 왜 오입일까? 물론 일부 몰지각한 이들은 국어사전 뜻대로 오입을 하기도 했지만, 다른 측면에서도 그들은 오입이다.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은 왜나라 국회이지 대한민국 국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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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명령을 이용하여 파일 구조 분석이나 변수를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직접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것을 환경 변수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읽기에 앞서

  • 명령어 구문에서 { | }(브레이스와 바, 중괄호와 막대)로 이루어진 부분은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 | %}와 같은 경우 %%와 %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함을 뜻한다.
  • [](대괄호)로 묶인 부분은 그 부분을 쓰지 않아도 무방함을 나타낸다. 필요할 때만 쓰면 된다.

변수 대체

변수 대체란 말 그대로 입력 받은 변수를 다른 형태로 바꾼다는 뜻이다. 이 변수 대체를 이용하면 몇 가지 조작을 할 수 있다.

변수 대체 기본 사용법

  • %~L
    따옴표("")를 제거하는 %L을 확장합니다. 경로 명 등에 쓰인 따옴표를 제거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 %~fL
    전체 경로 이름으로 %L을 확장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집합에는 *.txt 를 넣었으며, 경로는 포함하지 않았음에도 %~fL은 그것을 전체 경로로 확장해 주고 있다.

    위 그림의 내용은 C 드라이브 루트디렉터리에 txt 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존재하면 그 파일의 전체 경로를 매개변수로 삼아 dir 명령을 실행하라는 뜻이다.
  • %~dL
    드라이브 문자 전용으로 %L을 확장합니다. 다시 말해 집합에 들어 있는 *.txt를 그것이 존재하는 드라이브명과 콜론(: 쌍점)만 취해서 나타내 준다.
  • %~pL
    경로 전용으로 %L을 확장합니다. %~fL에서 %~dL를 뺀 나머지를 돌려준다. 다시 말해 %~fL에서 맨 앞의 드라이브 문자와 콜론(: 쌍점)을 뺀 나머지를 돌려준다.
  • %~nL
    파일 이름 전용으로 %L을 확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집합에 입력한 값과 같은 파일이 존재할 때 그 파일명만 읽어올 때 사용합니다. 이것은 어떤 파일이 존재하는지를 알아보고, 그것과 이름이 같으나 확장자가 다른 파일이 있는지를 알고 싶을 때 사용한다.
  • %~xL
    파일 확장명 전용 %L을 확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집합에 입력한 값과 같은 파일이 존재할 때 그 확장자만 읽어올 때 사용합니다. 확장자를 읽어올 때 점(. 콤마)를 함께 읽어옵니다.
  • %~sL
    짧은 이름만 포함하도록 경로를 확장합니다. 이것은 도스에서 사용하는 짧은 경로명으로 파일 이름을 나타내 줍니다.
  • %~aL
    파일의 파일 특성으로 %L을 확장합니다. 다시 말해 파일 속성만을 나타내 주며, 이때 윈도의 형식이 아닌 유닉스 형식에 따라 나타내 준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 %~tL
    파일의 날짜/시간으로 %L을 확장합니다. 이때 날짜는 date /t 의 형식을 따르며, 시간은 time /t 의 형식을 따릅니다.
  • %~zL
    파일 크기로 %L을 확장합니다.
  • %~$PATH:L
    PATH 환경 변수 목록에 나열된 디렉터리를 검색하고 처음으로 찾은 디렉터리의 전체 이름으로 %L을 확장합니다. 환경 변수 이름이 정의되어 있지 않거나 검색으로 파일을 찾을 수 없으면 이 수정자는 빈 문자열로 확장됩니다.

    C 드라이브 루트디렉터리는 PATH 환경 변수에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L 환경변수에 대한 %~$PATH:L 환경변수는 공백을 돌려준다.

    C:\WINDOWS 디렉터리는 PATH 환경변수에 지정되어 있으므로 %~$PATH:L 환경변수 확장이 알맞은 값으로 대체하여 보여줍니다.

변수 대체 복합 사용법

FOR 명령 확장에서 변수 대체를 하나만 쓸 수도 있지만 여러 개를 복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dpL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전용으로 %L을 확장합니다.
  • %~nxL
    파일 이름 및 확장명 전용으로 %L을 확장합니다.
  • %~fsL
    이름이 짧은 전체 경로 이름 전용으로 %L을 확장합니다.
  • %~dp$PATH:L
    %L에서 PATH 환경 변수의 디렉터리 목록에 나열된 디렉터리를 검색하고 처음으로 찾은 드라이브 문자와 경로로 확장합니다.
  • %~ftzaL
    dir과 같은 출력 줄로 %L을 확장합니다.

위의 예제에서 %L과 PATH는 다른 유효한 값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유효한 for 변수 이름은 %~ syntax를 종료합니다. %L 같은 대문자 변수 이름을 사용하면 코드를 더 읽기 쉽게 만들고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 수정자와 혼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응용 예시

Slave 님께서 질문을 하나 올려주셨습니다.

  1. for %f in (*.txt) do run %f > %f.result

위와 같이 하면 파일명은 항상 파일이름.txt.result라고 나타난다네요. 이것을 파일이름.result라고 바꾸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윈도에서 사용한다면 파일이름.txt.result라고 하는 쪽이 여러모로 좋지만, 파일이름.result를 더 좋게 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이므로 자기가 바라는 대로 출력하고자 하지요.

이 문제는 %~nL 항목을 응용하면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1. FOR %F IN (*.txt) DO run %F > %~nF.result

배치파일에서 사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1. FOR %%F IN (*.txt) DO run %%F > %%~nF.result

다음 예고

FOR 명령에서 파일 구문 분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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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명령 확장  (1) 2009.04.22
IF 문자열  (4) 2009.04.18

아,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거의 2주 가까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

그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좋지 못하다 보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을 채 열 개도 쓰지를 못했습니다. 소설까지 합해야 11개네요. 에고고.

고등학교 다닐 때 이맘 때 몸살을 자주 앓았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무기력해지네요.

거듭 말하지만, 여러분,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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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만화에 관심이 많아서 클릭했더니 사람 민망하게 만드는 광고였다면? 처음부터 철저하게 사람을 속인 그런 광고는 사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벌레의 유형

  • 사람의 마음속에 기생하면서 염치를 먹어치워 몰염치하게 만드는 벌레이다.
  • 거짓말을 하고도 그게 거짓말인 줄 모르게 만드는 벌레이다.

벌레의 발견

평소에 만화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화면에 나타난 [만화]라는 글귀를 보고 무엇인지 궁금해서 클릭했다가, 그 자체가 하나의 "사기"였음을 알게 되었다.

자주색 사각형으로 표시한 부분이 사기성 광고이다.

자주색 사각형으로 표시한 부분이 사기성 광고이다.

위의 자주색 사각형 부분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

위의 자주색 사각형 부분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

참고로 [연재만화 87화] 화끈한 팔베개!!라고 하였으나 그러한 내용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애초에 그러한 내용은 전혀 게시하지 않고, 오직 사이트로의 유인만을 노리고 만들어진 고도의 "사기성 문구"이다.

제작자/제공자의 답변

2009년 6월 18일 메일을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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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명령과 관련한 여러 가지 쓰임은 상당히 유용하다. 아울러 명령줄에서 직접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FOR 명령 확장을 이용하여 구현할 수도 있다.

읽기에 앞서

  • 명령어 구문에서 { | }(브레이스와 바, 중괄호와 막대)로 이루어진 부분은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 | %}와 같은 경우 %%와 %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함을 뜻한다.
  • [](대괄호)로 묶인 부분은 그 부분을 쓰지 않아도 무방함을 나타낸다. 필요할 때만 쓰면 된다.

디렉터리 전용

집합에 와일드카드(* 및 ?)를 포함하면 지정된 명령은 지정된 디렉터리의 파일 집합 대신 집합과 일치하는 각 디렉터리에 대해 실행됩니다. 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FOR /D {%% | %}변수 IN (집합) DO 명령 [명령-매개 변수]

예컨대 파일은 그대로 두고 디렉터리의 이름만을 바꾸고 싶다면, 이 디렉터리 전용 옵션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재귀적 사용

[드라이브:]경로를 루트로 하여 디렉터리 트리를 따라 내려가며 FOR 구문을 트리의 각 디렉터리에서 실행합니다. /R 스위치 뒤에 디렉터리가 지정되지 않으면 현재 디렉터리가 사용됩니다. 집합에 마침표(.)가 사용되면 디렉터리 트리만 나열합니다.

FOR /R [[드라이브:]경로] {%% | %}변수 IN (집합) DO 명령 [명령-매개 변수]

이 구문은 명령어가 하위 디렉터리 옵션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값의 범위 반복

반복 변수를 사용하여 시작을 설정한 다음 값이 집합의 을 초과할 때까지 값의 집합 범위를 단계적으로 검사합니다. 집합은 단계별로 증가/감소하는 시작부터 끝까지의 일련의 숫자입니다. 따라서 (1,1,5)는 1 2 3 4 5를 나타내며 (5,-1,1)은 5 4 3 2 1을 나타냅니다.

FOR /L {%% | %}변수 IN (시작,단계,끝) DO 명령 [명령-매개 변수]

이 구문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하는 FOR 구문과 비슷합니다. 실제로 배치파일에서 사용하기 위해 변수와 수치를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ECHO OFF
  2. SETLOCAL
  3. SET SUM=0
  4. SET SUMTEMP=0
  5. FOR /L %%i IN (1,1,10) DO CALL :COUNT
  6. GOTO :EOF
  7.  
  8. :COUNT
  9. SET /A SUMTEMP=%SUMTEMP%+1
  10. SET /A SUM=%SUM%+%SUMTEMP%
  11. ECHO %SUMTEMP% = %SUM%
  12. GOTO :EOF

참고로 C언어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1. int i, sum;
  2. for (i=1, sum=0; i<=10; i++) {
  3. sum = sum + i;
  4. printf ("\d\n", sum);
  5. }

다음 예고

FOR 명령에서 파일 구조 분석과 변수 대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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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7에서 설치 응답 파일을 만들려면 각각의 구성 요소와 구성 단계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구성 단계에 대해서는 AIK와 자동 응답 파일에서 충분히 다루었다고 생각하여, 구성 요소를 자동 응답 파일에 적용하는 레퍼런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인 설치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는 "자동 설치 레퍼런스"라고도 부르며, 현재 AIK7에 포함된 윈도 도움말 파일(Unattend.chm) 또는 인터넷에서 테크넷 라이브러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무인 설치 레퍼런스는 윈도7용은 아직 없고, 윈도 비스타용만 있으나, 이것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윈도7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테크넷 라이브러리 대신에 도움말 파일을 기준으로 라이브러리를 소개하겠습니다.

무인 설치 레퍼런스

AIK와 용어 설명에서 기본적인 AIK 사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AIK를 설치하였으며, 또한 이미 다루어 보았다고 가정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물론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바와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Unattended Windows Setup Reference 항목을 클릭한다.

Unattended Windows Setup Reference 항목을 클릭한다.

시작 단추를 클릭한 뒤 프로그램 >> Microsoft Windows AIK >> Documentation >> Unattended Windows Setup Reference를 연다.

무인 설치 레퍼런스 도움말 파일

무인 설치 레퍼런스 도움말 파일

위와 같이 도움말 파일을 열어서 참조할 수 있으며,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도 찾을 수 있다.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 찾은 무인 설치 레퍼런스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 찾은 무인 설치 레퍼런스

위 두 그림은 거의 비슷하나 도움말 파일에서 About This User's Guide 라는 부분이 더 있다. 이것은 도움말 파일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용어나 글자 모양에 따른 지시 사항 등을 정의하고 있다. About This User's Guide 부분을 읽어 보면 도움말 파일의 구성이나 응용 프로그램의 단축키 등을 알 수 있다.

자동 설치 도구와 무인 설치 레퍼런스

먼저 자동 설치 도구에서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한다.

자동 설치 도구에서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한다.

자동 설치 도구에서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한다.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의 내부 창 구분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의 내부 창 구분

위와 같이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는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배포 공유 창은 따로 배포 공유를 만들지 않는다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새 응답 파일을 윈도 이미지와 연결하는지를 묻는 대화상자

새 응답 파일을 윈도 이미지와 연결하는지를 묻는 대화상자

이미 존재하는 응답 파일을 불러올 때는 응답 파일만을 불러오지만, 새로 응답 파일을 작성하면 위와 같이 묻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를 클릭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데, 위의 대화상자에서 아니요를 클릭할 경우 어떠한 구성요소도 추가할 수 없고, 이는 곧 설치 응답 파일을 구성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설명하면 반드시 자신이 사용할 윈도 시스템 이미지와 응답 파일을 함께 열어야만 구성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때 응답 파일과 윈도 이미지를 연결할 필요는 없다. 윈도 이미지 파일과 응답 파일을 함께 연다는 말과 서로 연결한다는 말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윈도 이미지를 열지 않아도 패키지 추가는 가능하다.

패키지 추가 메뉴가 활성화된 화면

패키지 추가 메뉴가 활성화된 화면

우선 윈도 이미지 창속성 창을 살펴보자.

윈도 창에서 선택한 구성 요소

윈도 창에서 선택한 구성 요소

속성 창에 나타난 구성 요소의 속성

속성 창에 나타난 구성 요소의 속성

위 두 그림을 보면 구성 요소의 이름은 Microsoft-Windows-Shell-Setup임을 알 수 있다. 윈도 이미지 창에는 x86 또는 6.1.7100.0과 같은 군더더기가 있으나 속성 창에는 순수한 구성 요소 이름만 보여준다. 언뜻 보기에는 그러한 군더더기도 구성요소의 이름으로 보이지만, 응답 파일(AutoUnattend.xml)의 소스코드를 살펴보면 Microsoft-Windows-Shell-Setup만 이름임이 확실히 드러난다.

AutoUnattend.xml 파일의 소스코드

AutoUnattend.xml 파일의 소스코드

위에서 component name 태그의 값이 Microsoft-Windows-Shell-Setup으로 되어 있고, x86 등은 추가적인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도움말 파일의 목차에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움말 파일의 목차

도움말 파일의 목차

위에서 펼쳐진 책은 해당 구성 요소를 현재 접근하고 있다는 뜻이며, 덮인 책은 접근하지 않은 구성요소이다. 또한 물음표 표시가 있는 것은 구성 요소가 아닌 키 이름이다. 그런데 키 이름에 값을 넣은 뒤 저장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불러오면 하위 구성 요소처럼 바뀌어 나타나기도 하므로 당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위의 BluetoothTaskbarIconEnabled는 키 이름이기 때문에 윈도 이미지 창에서는 찾을 수 없지만, 속성 창에서는 나타나 있다. 물론 이 구성요소를 응답 파일에 추가하기 전에는 수정할 수 없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

위와 같은 구성 요소 추가에서 어떤 구성 단계에 넣을 수 있느냐는 미리 정해져 있다. 위의 경우에는 구성 단계 4 specialize구성 단계 7 oobeSystem에 넣을 수 있다.

한편 레퍼런스를 보면 구성 요소가 어떤 구성 단계에 적용되는지를 알 수 있다. 간혹 구성 요소의 설명에서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대부분 구성 요소의 설명에서 Valid Passes라는 항목이 존재한다. 그 항목을 참조하면 추가하려는 구성 요소가 어느 구성 단계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 InputLocale 키의 도움말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 InputLocale 키의 도움말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 InputLocale 키가 적용될 구성 단계는 위 그림에서는 oobeSystem 구성 단계 또는 specialize 구성 단계이다. 이것은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게다가 도움말 파일에서는 XML을 작성할 때 유용한 XML 예제도 소개하고 있으며, 이 구성요소가 적용될 아키텍처도 알 수 있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와 적용될 아키텍처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와 적용될 아키텍처

위의 경우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는 윈도7 Enterprise 에디션에서는 x86 기반 컴퓨터와, x64 기반 컴퓨터에서는 적용할 수 있지만, 아이태니움 기반 컴퓨터에서는 적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Windows SIM)을 이용할 경우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 그림에서 보듯이 윈도 이미지 창에 나타난 구성요소는 모두 x86과 같은 군더더기가 붙어 있다. 그것은 아키텍처 이름으로 SIM을 이용할 경우에는 쉽게 알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응답 파일을 직접 제작하거나 나중에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하여 편집할 때에는 아키텍처 이름 추가를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항목을 추가하면 다른 부분과는 다르게 표시된다.

새로 추가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새로 추가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이러한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을 레퍼런스에서 찾아 보고 알맞은 값을 속성 창에 입력해 주면된다.

마지막으로 유효성 검사를 하면 된다. Tool 메뉴에서 Validate Answer file 항목이 있다.

다음 할 일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에서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짚어볼 생각이다.

관련 문서

파일

  • Unattend.chm : AIK7에 포함된 무인 설치 레퍼런스 도움말 파일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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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10 만세 운동 83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너무 어수선하네요.

근본적인 문제는 밥그릇 싸움이겠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 싶습니다. 특히 경제만큼은 꼭 살리겠다고 대통령이 된 사람은 어찌 된 일인지 경제만큼은 확실히 절단 내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 어수선한 난국을 호전시켜 보겠다고 시국 선언을 하고, 일부에서는 시국 선언이 오히려 난국을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하네요. 저는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에 들렀다가 글을 보게 되어 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국 선언문을 만들 재주가 없어서 dangun76 님이 만든 기초안을 그대로 옮깁니다.

  1. [인터넷 상 표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를 현행 법과 제도를 오남용함으로써 침해 또는 억압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정치적 발언권을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법적 제재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한다.
  2. [집회 시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집회 시위 및 결사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불법 폭력 집회로의 변질을 명분으로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는 등 기본권을 심대히 침해하고 있다. 집회 시위의 자유는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국민적 기본권인 만큼 폭넓게 보장할 것을 요구한다.
  3. [경제 민주화]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 2항은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경제의 민주화를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부의 불평등을 공고화하고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구제, 보호를 외면해왔다. 이에 나는 이명박 정부가 87년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경제 민주화 조항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며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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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다른 블로그인 흐르는 푸른 물결에서 가져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일단 성인용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물건은 뜻밖에 성인용이 많다.

전혀 의식하지 않는 성인용

다음에 열거하는 예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담배와 술
  •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 공주>
  • 나가이 고
  • 시마 과장

모르겠다고? 그럼 이 글의 제목을 읽어 보라.

설마?! 그 설마다.

그럴 리 없다고?! 아니다. 당신이 색안경을 끼고 보니까 "그럴 리 없다"라고 말할 뿐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정답을 공개하겠다.

정답은 "성인용"이다.

성인용연령 제한 물품을 혼동하면 절대 위 예시의 공통점을 찾을 수 없다.

왜 성인용인가?

우선 담배와 술은 주민등록증(흔히 민증)을 보여주고, 자신이 법적으로 성인임을 확인 받고 나서야 살 수 있다. 이게 "합법적인 구매 방법"이다. 아무튼 담배와 술은 성인만 구매할 수 있는 합법적성인용 물품이다.

세 번째 예시인 나가이 고는 누구인가? 마징가 시리즈를 만들어낸 성인만화의 천재이다.

네 번째 예시인 시마 과장은 유명한 성인 만화이다.

순서가 조금 달라졌지만, 아무튼 두 번째 예시를 보자.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 두 개가 바로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 공주>이다. 이것은 담배나 술과는 다른 성인용이다. 어린이도 이 두 가지는 살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성인용 빨간 표시도 없다. 그런데 왜 이 두 작품이 성인용일까?

우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핵전쟁의 위험이나 파괴된 지구의 수복과 같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심리상태에 대한 묘사를 읽어낼 수 있을까?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한 비판을 읽어낼 수 있을까? 과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앞의 두 작품에서 내가 열거한 네 가지를 읽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물론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무시한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대여점에서 책을 자주 읽는다. 그런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에게 위의 질문을 했을 때 대부분 알아듣지를 못했다.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나타난 사항이 핵전쟁이 일어나서 파괴되어 버린 미래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다시 말해 내용은 재미있지만, 그것은 지구와는 다른 세계로 이해했을 뿐 지구의 미래로 인식하지는 못했다는 말이다. <원령 공주>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환경 파괴 때문에 나타난 재앙신과 그에게 저주를 받은 아시타가, 신과 함께 인간에 대항하는 원령공주 산의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을까? 그 안에 담긴 메시지 "살아라"를 읽어낼 수 있을까?

내게 질문을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그냥 재미있어서 본다."라고 대답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다. 내가 만난 학생이라고 해 봐야 고작 몇 십 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생들은 앞의 네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무엇이 성인용인가?

각설하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 공주>에 담긴 철학적 주제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읽어내기에는 조금은 버거운 내용이다. 성인용이 성인용으로 존재하는 근거는 연령 제한 딱지 때문이 아닙니다.

연령 제한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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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 없다고?! 아니다. 당신이 색안경을 끼고 보니까 "그럴 리 없다"라고 말할 뿐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는 사람을 위해 정답을 공개하겠다.

정답은 "성인용"이다.

성인용연령 제한 물품을 혼동하면 절대 위 예시의 공통점을 찾을 수 없다.

왜 성인용인가?

우선 담배와 술은 주민등록증(흔히 민증)을 보여주고, 자신이 법적으로 성인임을 확인 받고 나서야 살 수 있다. 이게 "합법적인 구매 방법"이다. 아무튼 담배와 술은 성인만 구매할 수 있는 합법적성인용 물품이다.

세 번째 예시인 나가이 고는 누구인가? 마징가 시리즈를 만들어낸 성인만화의 천재이다.

네 번째 예시인 시마 과장은 유명한 성인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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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핵전쟁의 위험이나 파괴된 지구의 수복과 같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심리상태에 대한 묘사를 읽어낼 수 있을까? 지구 환경 파괴에 대한 비판을 읽어낼 수 있을까? 과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앞의 두 작품에서 내가 열거한 네 가지를 읽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물론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무시한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대여점에서 책을 자주 읽는다. 그런데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에게 위의 질문을 했을 때 대부분 알아듣지를 못했다.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에 나타난 사항이 핵전쟁이 일어나서 파괴되어 버린 미래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다시 말해 내용은 재미있지만, 그것은 지구와는 다른 세계로 이해했을 뿐 지구의 미래로 인식하지는 못했다는 말이다. <원령 공주>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환경 파괴 때문에 나타난 재앙신과 그에게 저주를 받은 아시타가, 신과 함께 인간에 대항하는 원령공주 산의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을까? 그 안에 담긴 메시지 "살아라"를 읽어낼 수 있을까?

내게 질문을 받은 학생들은 대부분 "그냥 재미있어서 본다."라고 대답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수도 있다. 내가 만난 학생이라고 해 봐야 고작 몇 십 명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생들은 앞의 네 질문에 답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무엇이 성인용인가?

각설하고,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원령 공주>에 담긴 철학적 주제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읽어내기에는 조금은 버거운 내용이다. 성인용이 성인용으로 존재하는 근거는 연령 제한 딱지 때문이 아닙니다.

연령 제한 딱지

연령 제한 딱지


성인용이 성인용으로 존재하는 근거는 성인이 아니면 그 진의를 읽어내기 힘든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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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의 극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주댕이가 있다. 송대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학자"다.

과연 심히 듣기 힘든 망언이었다.

노무현 추모객의 수가 조작되었단다. 하루에 대여섯 번 찾은 사람도 있단다.

일주일 연속으로 찾은 사람도 있단다. 지 애미 지 에비 같은 비속어를 쓰면서 막말한다.

나중에 물의를 일으키자 "학자로서의 개인 의견"이라고 변명한다.

그런데 이게 북한의 핵실험 도발과 우리의 대응책이라는 강의에서 나온 말이었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엉뚱한 소리 지껄인 뒤에, 남의 명예를 짓밟은 뒤에 한다는 소리가 "학자로서의 개인 의견"이란다. 대한민국의 학자는 다 말라 비틀어졌다는 소리?! 학자는 개인 의견은 표방하여 막말해도 된다는 말?

개짖는 소리다.

이야기 하나 하겠다.

어느 마을에 부자 청년 둘과 가난뱅이 아가씨 둘이 살았다고 한다.

어느날 부자 청년 갑돌이와 갑순이가 장래를 약속했다. 그대 갑순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는 아버지 어머니가 안 계셔서 갑돌씨와 결혼하면 집안에서 싫어하실 거예요.

갑돌이는 그래도 좋단다.

결혼은 저와 갑순씨가 하는 겁니다. 아버지 어머니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위로하기까지 했다.

다른 커플이었던 병남이와 을녀는 서로 다투다가 헤어졌단다.

을녀 니는 애미 에비가 없으니까 우리 가문에는 안 맞는다.

을녀는 충격 먹고 병남이를 저주하면 사라졌단다.

이게 뭔 소리냐고? 주댕이 송대성의 말이 위 결혼이야기와 같다.

모든 잘못은 노무현이 탓이다. 한나라당의 잘못은 없다. 아울러 주댕이 송대성이 했던 발언의 잘못도 "아마도" 노무현 탓이리라.[각주:1]

이게 주댕이 송대성병남식 사고방식이다.

소위 학자라는 놈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 그저 개인의견이라고 둘러대면 쓰나?

강연회의 내용인데 그게 어찌 개인의견이 되나? 강연 주제나 강연 내용을 이미 한나라당에서 알고 있었거나 용인했다는 뜻인데?

더구나 주댕이 송대성은 이같은 항의에 "국정 관리가 치밀하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것"이라며 "강사한테 그렇게 무리하게 얘기하는 것 아니다"고 오히려 불쾌해 했단다. 방귀 뀐 놈이 성 낸다는 속담이 꼭 들어맞는다.

만약 이게 진짜 개인의견이라면 뒤에 주댕이 송대성이 화낸 "강사한테 그렇게 무리하게 얘기하는 것 아니다"라는 말은 설득력을 잃게 만든다. 또한 그게 진짜 개인의견이라면 강의 주제에 맞지 않는 내용이므로, 화를 내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오히려 백배 사죄해야 할 상황이었다. 한나라당 참석자들도 모르는 엉뚱한 내용을 강의 주제에조차 맞지 않는 내용을 강의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주댕이 송대성이 개인의견이라 말한 속내는 "내가 너희들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줬으니 오히려 감사해야지, 성질 내면 되느냐?"라는 뜻을 가지게 된다.

아무튼 엎어치나 메치나 주댕이 송대성의 목적, 곧 노무현을 한 번 깔아뭉개겠다는 목적은 달성했다.

하지만 나는 기억할 것이다. 네놈 주댕이 송대성이 어떤 막말을 했는지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사실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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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7에서 설치 응답 파일을 만들어 한국어 언어팩이 적용된 윈도7에 적용해 보았다. 그런데 설치 메시지가 모조리 영어로 나와서 응답 파일에 한국어를 적용한 의미를 갖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를 살펴보기에 앞서 한국어를 적용한 설치본에서 한국어를 한글로 설치 과정에서 출력할 수 있게 응답 파일을 고쳐보기로 했다.

윈도 설정과 언어 및 국가

윈도 비스타 및 윈도7(이하 '윈도')의 설정과 언어 문제는 약간 미묘하다. 전적으로 특정 언어에 국한하는 문제도 있고, 특정 국가에 국한하는 문제도 있다. 아무튼 설치 과정에서 한국어를 한글로 나타내려면 boot.wim에 한국어를 적용하면 되지만, 응답 파일에서 영어로 표기하도록 했다면 애써 한국어를 적용한 작업이 무효로 되고 만다. 이것은 설치한 뒤에 시스템과 사용자가 영어를 쓰도록 했다면 역시 마찬가지 결과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응답 파일에서 언어 설정과 국가 설정을 반드시 한국(한국어)로 설정해야 하며, 이 글에서는 그 설정 방법을 다루기로 한다.

기본 환경

지금까지 실험해 왔던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앞의 다른 글을 읽지 않은 이들을 위해 다시 적는다.

기본적으로 윈도7의 최소 요구사항 가운데 다음 두 가지를 만족한다고 가정하고 실험하였다.

  • RAM 1G(32비트), RAM 2G(64비트)
  • HDD 40G(32/64비트)[각주:1]

자동 설치 도구는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를 사용하였다. 정확하게는 Windows System Image Manager(흔히 Windows SIM;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을 사용하였다. AIK7을 위해 추가 공간이 필요하며, 또한 작업을 위해 9GB 정도가 더 필요하다.

실험 목표

일단 이것도 실험이니 목표가 있어야겠다.

  1. 설치 과정에서 한글로 나오게 한다.

    위와 같이 영어(로마자)로 나오는 화면을 한국어(한글)로 나오도록 바꾼다.
  2. 설치한 뒤에 한글로 나오게 한다. : 다만 이것은 설정하지 않아도 한글로 나온다. 이미 한국어 언어팩을 적용할 때 화면 표시 언어도 한글(한국어)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3. 키보드 종류를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한다. 위 그림에서 보면 Korean Keyboard (103/106 Key)라는 부분은 내가 수정한 것이다. 이게 처음부터 103/106키였다면 아예 이 화면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위 화면에서 선택하는 것을 모두 자동 선택하게 설정한다.
  4. 오픈캡처의 메뉴가 알아볼 수 있는 문자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 이상하게 메뉴가 자꾸 깨지고 있다.
    이상하게 나타나는 오픈 캡처의 메뉴

    이상하게 나타나는 오픈 캡처의 메뉴

언어 설정

설치 과정과 설치한 뒤 화면에 나타날 언어 설정하는 것은 로케일(Locale; 지역)이나 랭귀지(Language; 언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구성 요소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 이미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했다고 가정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윈도 설치 프로그램과 언어 설정

윈도 설치 프로그램과 관련한 언어 및 지역화 구성 요소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입니다. 테크넷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The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component specifies the default language, locale, and other international settings to use during Windows Setup or Windows Deployment Services installations.

위의 내용을 한국어로 옮기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는 윈도 설정 또는 윈도 배포 서비스 설치를 하는 동안 사용할 기본 언어, 지역화 및 다른 국제화 설정을 지정합니다."라는 뜻이다.

지난번 작업에서 만든 AutoUnattend.xml 응답 파일을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에서 불러옵니다. 여기에는 이미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 현재는 대부분 영어이다.

설정에 나타난 항목을 살펴보겠다. 이 항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로케일 관련 부분, 둘째는 언어 관련 부분, 셋째는 키보드 드라이버 관련 부분이다.

  • 로케일 관련 : 언어 인식자(language identifier) 또는 로케일 아이디(locale ID)를 지정한다. 이때 언어 인식자는 en-US 또는 ko-KR과 같은 값을 일컫으며, 로케일 아이디는 16진수 및 10진수로 이루어진 0409:00000409 또는 0412:00001042[각주:2]와 같은 값을 일컫는다.
    • InputLocale : 키보드 레이아웃과 입력 로케일 시스템을 지정한다.
    • SystemLocale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기본 시스템 로케일을 지정한다.
    • UserLocale : 사용자가 이용할 날짜, 시간, 통화, 숫자 표기 등을 설정한다.
    • 설정 : 위 세 항목은 현재 언어 인식자인 en-US로 되어 있는데, 모두 ko-KR로 바꾼다. 다만 InputLocale 항목에서는 로케일 아이디인 0412:00001042로 바꿀 수도 있다. 또한 InputLocale 항목에서는 여러 로케일을 지정할 수 있다. 예컨대 ko-KR; en-US; ja-JP 와 같은 꼴로 모두 표기할 수 있다.
  • 언어 관련
    • SetupUILanguage : 윈도 설치 또는 윈도 배포 서비스를 수행하는 동안 화면에 나타낼 기본 언어를 지정한다.
      • UILanguage : SetupUILanguage 항목의 값을 실제로 지정하는 요소이다. ko-KR을 지정한다.
      • WillShowUI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위에서 키보드 종류 등을 설정하는 화면을 가리킨다. 무인 설치에서는 기본적으로 OnError 값이 주어져 있으며, 이는 오류가 발생할 때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는 뜻이다.
    • UILanguage :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기본 언어를 지정한다. 한국어를 사용해야 하므로 ko-KR을 지정한다.
    • UILanguageFallback : 시스템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에서 부분 버전 언어팩을 사용하고 있을 때 대체할 언어를 지정한다. 현재 한국어의 경우 윈도 비스타에서는 기본 언어가 en-US, 부분 버전 언어팩은 ko-KR로 적용되어 있다. 윈도7의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윈도 비스타의 경우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값은 en-US를 지정하거나 공백으로 비워두자(→사용 가능 언어팩 참조).
  • 키보드 드라이버 관련
    • LayeredDriver : 한국어 키보드 또는 일본어 키보드에서 사용할 키보드 드라이버를 지정한다. 숫자를 입력하면 되며, 숫자에 따라 다음과 같은 드라이버를 선택하게 되며, 대부분 5를 입력하면 된다.
      • 1 : PC/AT 확장 키보드 (101/102-Key).
      • 2 : 한국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MS 내추럴 키보드 (타입 1).
      • 3 : 한국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MS 내추럴 키보드 (타입 2).
      • 4 : 한국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MS 내추럴 키보드 (타입 3).
      • 5 : 한국어 키보드 (103/106 Key).
      • 6 : 일본어 키보드 (106/109 Key).

지금까지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에 대한 설정을 하였다.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은 아래와 같이 나타나야 한다.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윈도 시스템과 언어 설정

윈도 시스템과 관련한 언어 및 지역화 구성 요소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입니다. 테크넷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The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component includes the language and input locale settings for the system and the user.

위의 내용을 한국어로 옮기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는 사용자와 시스템을 위한 언어 및 입력 로케일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하기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하기

위 그림에서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의 oobeSystem 구성 단계에 추가한다.

참고로 윈도7을 설치한 다음 sysprep (시스프렙)을 이용하여 어떤 시스템에서도 부팅할 수 있는 만능 윈도7을 구성할 사람은 이 윈도의 언어 및 지역화 설정을 specialize 구성단계에 넣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oobeSystem 구성 단계에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sysprep을 이용하여 만능 윈도7을 만들려면 generalize(일반화)를 해야 하는데, 그때 specialize 구성 단계에 해당하는 작업은 모두 제거하기 때문이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 현재는 공백이다.

설정에 나타난 항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로케일 관련 부분, 둘째는 언어 관련 부분이다. 키보드 관련 부분은 없으며, 위 화면에 나타난 부분은 앞의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를 참조하여 값을 넣기 바랍니다. 이름이 같은 항목에 같은 내용이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평가 및 실험 결과

4시 53분쯤에 시작하여 5시 20분쯤에 끝난 이번 설치는 설치 시간약 27분으로 종전 40~50분쯤에서 확연히 줄어서 좋았다. 하지만 키보드 설정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처음에 한글 입력에 애를 먹었다. 결국 한국어 사용자 또는 한국 사용자를 위해서는 키보드, 언어 설정 등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앞서 세운 목표를 다시 새겨보자.

  1. 설치 과정에서 한글로 나오게 한다.
  2. 설치한 뒤에 한글로 나오게 한다.
  3. 키보드 종류를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한다.
  4. 오픈캡처의 메뉴가 알아볼 수 있는 문자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설치 과정

설치 과정은 한글로 나타났다(목표 1 달성).

한글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한글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설치 과정에서 맨 처음 나타난 디스크 파티션 설정

설치 과정에서 맨 처음 나타난 디스크 파티션 설정

실제로 설치를 시작하는 Windows 설치 단계

실제로 설치를 시작하는 Windows 설치 단계

설치 완료

설치 완료한 뒤에 바로 한글로 표기되고 있다(목표 2 달성).

한글로 나타나는 시작 메뉴 및 시계

한글로 나타나는 시작 메뉴 및 시계

키보드 종류

키보드 종류를 제어판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하여 윈도가 설치된 뒤에도 그렇게 인식되도록 한다는 목표였다. 그러나 설치를 끝내고 나서 보니 키보드는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되지 않았다.

표준 PS/2 키보드로 설정된 키보드 드라이버

표준 PS/2 키보드로 설정된 키보드 드라이버

목표 3 달성하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MS테크넷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고, 나아가 구글링을 하였음에도 키보드를 설치과정에서 설정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해답이 없었다.

응용 프로그램의 로케일

오픈캡처의 메뉴가 알아볼 수 있는 문자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는 목표는 달성했다(목표 2 달성). 추가적인 로케일 설정 없이도 오픈캡처에서 한글 메뉴가 잘 나타나고 있다.

추가적인 로케일 설정 없이 한글 메뉴가 잘 나타나는 오픈캡처

추가적인 로케일 설정 없이 한글 메뉴가 잘 나타나는 오픈캡처

다음 할 일

설치 응답 파일에 적용되는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에 대해 알아보자. 이 작업을 통해 키보드 설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할 생각이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버추얼박스 가상머신에서 하드디스크를 C/D 드라이브를 분할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본문으로]
  2. 0000:00000000와 같은 꼴이며, 앞의 자주색 4자리는 16진수, 뒤의 빨간색 8자리는 십진수이다. [본문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한글 언어팩을 적용한 윈도7 RC 7100 설치본에 응답 파일을 적용하여 설치를 해 보았다. 이때 약간의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선 이번에는 설치 과정만 소개하겠다.

윈도7 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설치 응답 파일과 한국어 언어팩을 적용한 윈도7

설치 응답 파일을 적용한 설치 과정은 종전의 설치 응답 파일2의 경우와 같다고 여기고 설치하였다. 그런데 몇 가지 다른 점이 발견되었다. 대표적인 문제가 아래 그림처럼 한글이 아닌 영어로 설치 과정의 메시지를 표시한다는 것이다.

난데없이 영어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난데없이 영어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앞서 윈도 비스타/윈도7의 설치 디스크는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하였다. 처음에 설치 디스크의 부팅 과정은 boot.wim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며, 실제 설치는 install.wim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게 된다. 그런데 boot.wim 파일은 설치 응답 파일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install.wim 파일은 설치 응답 파일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와 같이 영어로 메시지를 출력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사용한 설치 응답 파일이 AIK7에 포함된 샘플 AutoUnattend.xml 파일이었으며, 그 안에는 영어를 기준으로 모든 설정이 잡혀 있었는데, 그것을 고치지 않고 적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다.

위 화면에 나타난 또 다른 문제는 다른 점은 다 괜찮은데, 키보드 종류(Keyboard Type)이 문제였다. 윈도XP를 비롯한 대부분의 윈도 시리즈는 키보드 종류를 101/104 Key를 기준으로 설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대해 반드시 한국어 키보드(Korean Keyboard (103/106) Key)로 고쳐 주어야 나중에 호환성 문제 등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몇몇 프로그램은 반드시 103/106 Key로 설정되어야 오류가 생기지 않는다.

파티션 설정 화면

파티션 설정 화면

위의 설치할 파티션 설정 화면에서 Next를 클릭하면 바로 설치에 들어간다.

윈도 7 설치 시작

윈도 7 설치 시작

설치가 시작된 뒤 잠시 기다리면 OOBE 화면을 거쳐 바탕화면을 표시하게된다. 이 바탕화면은 한국어(한글)로 나타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윈도 설치를 완료한 화면

윈도 설치를 완료한 화면

OOBE와 윈도7 설치

뜬금없이 OOBE와 윈도 비스타 및 윈도7 설치를 언급하는 이유는 내가 착각했던 사항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

우선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윈도 설치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위의 윈도 7 설치 시작 화면에서는 모두 5단계에 걸쳐 설치(Install)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5단계가 모두 끝나도 사용자는 윈도를 사용할 수 없지요. 몇 가지 설정 작업(Setup 또는 Configuration)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윈도 설치 프로그램에서 가리키는 설치 작업은 윈도 7 설치 시작 화면에 나타난 5단계입니다. 그러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OOBE 등의 설정까지 마친 뒤에 바탕화면을 보게 되는 때가 설치를 마친 때입니다. 엄밀히 말해서는 OOBE를 마치고 시스템을 종료한 뒤 다시 시작하여 바탕화면을 보았을 때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 문서의 윈도7 RC 설치 : 작업 3 부분에서 OOBE를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 거기에서 사용자 설정 작업이라 표현한 것이 바로 OOBE입니다.

윈도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를 끝내는 화면

윈도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를 끝내는 화면. 1024×768 해상도

OOBE 설정 시작 화면

OOBE 설정 시작 화면. 1024×768 해상도

이 화면에서부터 OOBE(Out of Box Experience)를 시작하게 된다. OOBE는 굳이 표현하자면, 제품 상자를 처음 개봉했을 때의 경험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윈도를 설치하고 처음 사용하는 경험을 말하는데, 실제로는 윈도를 처음 사용할 수 있도록 윈도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OOBE 완료 화면

OOBE 완료 화면. 1024×768 해상도

OOBE를 완료하면 바탕화면이 화면에 나타난다. 사용자를 위한 설정은 모두 마쳤으므로, 이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번 재부팅하도록 권장한다. 왜냐하면 OOBE는 레지스트리를 설정하는 과정도 포함하고 있으며, 레지스트리 설정은 재부팅을 해야 완벽하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는 지금까지 이 화면을 "설치 완료 화면"으로 여겨 왔다. 그러다가 친구 집에서 윈도XP를 설치하다가 마지막 OOBE를 거치지 않았을 때 레지스트리 설정이 OOBE를 거쳤을 때와 약간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구글링을 하고 나서야 내가 설치 완료 화면으로 알고 있던 화면은 실제로는 OOBE 완료 화면이며, 거기에서 재부팅을 한 번 해야지만 완벽한 설치 완료 화면임을 알게 되었다.

버추얼박스에서 윈도7을 설치하면 OOBE를 완료한 화면은 대개 1024×768 해상도를 보여주지만, 거기에서 한 번 재부팅하면 대개 800×600 해상도를 보여준다. 이 800×600 해상도의 화면을 보여줄 때가 윈도7의 설치가 완료된 화면이다.

다음 할 일

설치 응답 파일에 적용되는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에 대해 알아보자.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Windows 7용 윈도 자동 설치 도구)에서 지난번에 한글 언어팩을 적용한 ISO이미지를 풀어낸 뒤 install.wim 파일을 읽어들였다. 그러자 카탈로그 파일의 날짜가 달라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자동 설치 도구에서 지시하는 대로 카탈로그 만들기를 하였는데, 중간에 오류가 나면서 멈추어 버렸다. 이때 카탈로그 파일은 만들어진 상태였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카탈로그 파일은 만들어지고, 자동설치도구는 도구대로 오류 메시지를 내뿜으며 죽는 벌레가 있는 듯하다.

혼자만 날짜가 다른 Windows 7 ULTIMATE 에디션의 카탈로그 파일

혼자만 날짜가 다른 Windows 7 ULTIMATE 에디션의 카탈로그 파일

혼자만 날짜가 다른 Windows 7 ULTIMATE 에디션의 카탈로그 파일은 install.wim 파일과 날짜가 같다. 이때 install.wim 파일은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자 날짜가 바뀌었다. 위 그림에서 보면 wim 파일의 날짜가 바뀌고, 그로부터 5분쯤 뒤에 카탈로그 파일도 내용이 바뀌고 날짜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겨우 5분 걸릴 일을 30분 이상 끌더니 오류 메시지를 내뿜으며 죽는 벌레가 살고 있으니 너무 오래 걸린다고 여겨지면 윈도 자동 설치 도구를 강제 종료하기 바랍니다. 강제 종료하면 install.wim 파일을 마운트한 상태로 종료되므로 다음에 자동 설치 도구를 실행했을 때 윈도 이미지 창에 install.wim 파일을 읽어온 상태로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윈도 이미지와 카탈로그 파일

윈도 이미지가 있으니 카탈로그 파일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윈도 이미지 파일에도 헤더가 존재하며, 그 헤더 정보를 읽어오면 굳이 카탈로그 파일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 이미지 형식을 공개하면서 카탈로그 파일도 공개했습니다. 그 이유는 윈도 이미지는 항상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관리자 권한이 없다면 윈도 이미지를 열 수 없으므로 그 대안으로 카탈로그 파일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그밖에도 윈도 이미지 파일은 여러 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 파일(.wim)은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으로만 열 수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 파일은 한 번에 한 사용자만 열 수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 파일에는 Windows 이미지가 하나 이상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파일 크기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수GB나 되는 Windows 이미지 파일도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의 설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위의 한국어 언어팩 추가와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제한 때문에 Windows SIM에서는 응답 파일을 만들 때 카탈로그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카탈로그 파일이 가진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clg)은 관리자 권한이 없어도 열 수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에 대한 응답 파일은 관리자가 아니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은 한 번에 여러 사용자가 열 수 있고, 그에 대한 응답 파일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만들 수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은 크기가 1메가바이트보다 작습니다.

물론 카탈로그 파일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은 실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탈로그 파일은 설치 파일 정보 및 설정값만을 기록하는 파일이기 때문입니다.
  • 위와 관련하여, 카탈로그 파일은 윈도 이미지가 변경된 뒤에 반드시 갱신이 필요합니다. 갱신하지 않은 카탈로그 파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응답 파일은 예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 만들기 및 다시 만들기

카탈로그 파일은 자동으로 새로 만들어지거나, 아니면 사용자가 새로 만들거나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자동으로 만들기

윈도 이미지 파일을 불러올 때 윈도 이미지 파일(.wim)과 카탈로그 파일(.clg)을 검사하여 서로 오류가 없음을 확인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으면 다시 만들 것인지를 물어봅니다.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겠느냐고 묻는 화면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겠느냐고 묻는 화면

위의 질문은 Windows image 7 ULTIMATE과 연결할 수 있는 카탈로그 파일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카탈로그 파일을 열 수 없다는 메시지이다. 그와 함께 올바른 카탈로그 파일(valid catalog file)을 사용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나타나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으로 작업해야 한다. Yes 단추에 그려진 방패 아이콘(A-SIM-Icon-1.png)은 그러한 의미이다.

윈도 이미지 마운트 대화상자

윈도 이미지 마운트 대화상자

일단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라고 하면 위와 같은 이미지 마운트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이때 F:\Slipper\Windows7\sources\install.wim 이라는 경로는 나중에 카탈로그 파일(.clg)의 맨 끝에 기록된다. 이는 카탈로그 파일이 참조할 이미지 파일을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그 다음 과정은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Serializing Data; 직렬화)이다. 실제로 카탈로그 파일을 만드는 과정이 이때부터 시작한다.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의 대화상자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의 대화상자

이때 대부분 오류가 난다. 오류 메시지에 대해서는 마지막 "오류 메시지" 부분을 참조하라.

수동으로 만들기

윈도 자동 설치 도구를 실행하여 Tool 메뉴에서 Create Catalog...를 선택한다.

카탈로그 만들기 메뉴

카탈로그 만들기 메뉴

이미지를 선택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이미지 선택 대화상자

이미지 선택 대화상자

여기에서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여 열어도 되며, 폴더를 한 번 클릭한 다음 폴더 열기(Open Folder)를 클릭해도 된다. 이 폴더 열기는 imageX 프로그램이 가진 폴더를 캡처하는 기능과 비슷하다. 자세한 사항은 imageX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기 바랍니다.

이미지 에디션 선택 대화상자

이미지 에디션 선택 대화상자

이미지 파일(.wim)에 포함된 여러 이미지(에디션) 가운데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선택하여 카탈로그를 만들 수 있다. 일단 OK를 클릭하여 만들기를 시작하면 앞의 자동으로 만들기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게다가 대부분 오류가 발생하며, 그때의 오류 메시지도 대부분 같다. ㅡㅡ; 심지어 카탈로그 파일이 만들어졌음에도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는 현상까지도 같았다. 이때 여러 이미지를 선택하면 카탈로그 파일이 하나만 만들어질 때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오류 메시지

카탈로그 만들기 실패

카탈로그 파일 만들기를 실패한 오류 메시지

카탈로그 파일 만들기를 실패한 오류 메시지

위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카탈로그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unable to generate a catalog라는 부분에 주목하다.).

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마운트가 해제되면서 윈도 자동 설치 도구가 종료되는 때가 가끔 있다.

카탈로그 만들기 성공

카탈로그 만들기를 성공했더라도 오류 메시지를 보여주는 때가 있다.

로그 파일을 만들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

로그 파일을 만들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

가끔 카탈로그 파일을 만든 다음 그 과정을 기록하는 로그 파일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오류는 어쩌다 한 번 발생하므로, 거의 볼 수 없다.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 때 가장 자주 보는 오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는 좀 황당한 구석이 있다. 위에서 unable to generate a catalog라는 부분에 주목하라고 했는데,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에도 그것이 나타나 있다. 그런데 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십중팔구는 카탈로그 파일이 만들어진다.

이 오류 메시지가 가진 다른 현상은 바로 네트워크를 죽여 버린다. ㅡㅡ; 결국 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재부팅하는 수밖에 없었다.[각주:1]

이미 만들어진 카탈로 파일

이미 만들어진 카탈로 파일

위의 그림에서 윈도 이미지 파일(install.wim)의 날짜와 시간은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Serializing Data; 직렬화)이 시작된 때이며, 카탈로그 파일(install_Windows 7 ULTIMATE.clg)의 날짜와 시간은 오류 메시지를 내보이며 윈도 자동 설치 도구가 죽어 버린다.

  • 주의 : 반드시 자신의 임시 폴더(%TEMP%)에서 마운트된 폴더가 있는지를 확인하자. 무려 8기가바이트가 넘는 용량을 차지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타

카탈로그 파일(.clg)의 맨 끝에 참조한 이미지의 경로(F:\Slipper\Windows7\sources\install.wim)가 기록된다고 앞서 밝혔다. 그에 대한 화면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원본 카탈로그 파일

원본 카탈로그 파일의 마지막

수정본 카탈로그 파일

수정본 카탈로그 파일의 마지막 부분

원본과 수정본은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원본은 그냥 경로명으로 끝나지만, 수정본은 ToolGenerated가 덧붙었다.

다음 할 일

한국어 언어팩이 적용된 윈도7에 응답 파일을 적용해 보자.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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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쩌면 반쯤 맛이 간 내 컴퓨터 메인보드에 내장된 네트워크 모듈의 문제일 수도 있다. [본문으로]

블로그를 연 지 세 달이 되었다. 아울러 올해 목표 달성이 눈앞에 다가왔다.

5천 방문자 달성

2009년 5월 30일 오후 8시 현재까지 5월 한 달 동안 5007명의 방문자가 다녀갔다. 첫해 목표의 절반을 한 달 동안 달성했으며, 또한 첫 달과 둘째 달을 합한 방문객보다 5월 한 달 동안 방문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 방문객 5천 명은 상당히 뜻깊은 수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티스토리의 시스템에서 방문객 수에서 허수를 제거함으로써 상당수 줄어든 사람이 많기 때문이며, 이는 또한 허수를 제거하고도 오히려 증가했다는 말은 4월과 5월의 방문객 차이가 상당히 많음을 알게 해줍니다.

윈도7

노트북에 눈이 멀어서 윈도7 RC 7100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a 그랬더니 그와 관련한 주제 덕분에 1일 방문객 3백 명을 달성했으며, 아울러 월 방문객 5천 명을 달성했습니다.

여러 유명한 블로거가 이런 글을 본다면 웃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그 정도 수도 감지덕지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방문객 수는 내가 자주 가는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의 1일 방문객 수보다 적습니다.

윈도7이라는 카테고리를 추가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인기 검색어와 관련한 사실을 쓰면 방문객이 아무래도 종전보다는 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지만 검색에서 안 나오는 내용을 써도 방문객이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버추얼박스와 VMWare 관련 기사, 윈도7 관련 기사는 꾸준히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는 유입 키워드와 유입 경로를 살펴 보아도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할일

AIK7(윈도 자동 설치 도구)를 좀 더 연구해서 다음 달에는 윈도XP에서 윈도7로 운영체제를 바꿀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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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다른 블로그인 흐르는 푸른 물결에서 가져왔습니다.

오늘 다음 아고라에 들렀다가 참 특이한 그림을 보았습니다. 바로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서울 시청 광장에 모인 50만 인파와 어제 같은 곳에 모인 16만 인파에 대한 그림이었습니다.

참고로 아래에 쓰인 그림은 모두 <오늘 국민장과 월드컵때 시청광장 모습과 비교>라는 글에서 나타난 그림 및 그것을 비교하기 쉽게 수정한 그림입니다.

월드컵 당시 경찰 추정 50만 명

월드컵 당시 경찰 추정 50만 명

흠... 역시 50만 명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2009년 5월에 모인 인파를 봅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경찰 추정 16만 명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경찰 추정 16만 명

어라, 언뜻 보기에는 훨씬 많아 보이는데, 겨우 16만 명입니다. 아래 사진이 위 사진의 1/3 수준이라는데, 그것이 진실??

우선 그것이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좌우에 있는 도로나 다른 건물의 배치 등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무언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각도가 꽤 넓어져 있군요.

그런가 하면 광장에 있는 여러 구조물은 아래쪽 그림이 확연히 적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1/3 수준은 너무 적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중심부만 따진다면 거의 같은 밀도로 보인다. 좀 더 자세한 사진이 필요하지만 구할 수 없으니 이 두 사진을 비교하면 그렇다는 뜻이다.

게다가 당시 사진이 시청 광장 전체를 찍은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비교는 무리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1/3 수준이라는 경찰 추계는 믿기지 않는다.

추가

참고로 이번 경찰 발표는 조중동조차 믿지 않는 듯하다.

중앙일보 - 노제 50만 눈물바다에 김제동 추모식 울먹울먹

흠, 노무현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였으니, 불교 쪽 언론도 좀 보자.

불교신문 - ‘50만 盧란 눈물’ 서울광장 적셨다

PD저널 블로그에서도 50만에 더 무게가 실리는 듯하다(盧대통령 마지막길 수놓은 50만 노란물결).

위에서 중앙일보와 PD저널 블로그는 경찰 발표도 함께 밝히고 있지만, 기사 내용에서 그것을 신뢰하는 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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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에 쓰인 그림은 모두 <오늘 국민장과 월드컵때 시청광장 모습과 비교>라는 글에서 나타난 그림 및 그것을 비교하기 쉽게 수정한 그림입니다.

 12345.jpg
월드컵 당시 경찰 추정 50만 명

흠... 역시 50만 명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2009년 5월에 모인 인파을 봅시다.

123456.jpg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 경찰 추정 16만 명

 어라, 언뜻 보기에는 훨씬 많아 보이는데, 겨우 16만 명입니다. 아래 사진이 위 사진의 1/3 수준이라는데, 그것이 진실??

우선 그것이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 좌우에 있는 도로나 다른 건물의 배치 등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무언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각도가 꽤 넓어져 있군요.

그런가 하면 광장에 있는 여러 구조물은 아래쪽 그림이 확연히 적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1/3 수준은 너무 적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50-ed.bmp 16-ed.bmp

중심부만 따진다면 거의 같은 밀도로 보인다. 좀 더 자세한 사진이 필요하지만 구할 수 없으니 이 두 사진을 비교하면 그렇다는 뜻이다.

게다가 당시 사진이 시청 광장 전체를 찍은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비교는 무리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봐도 1/3 수준이라는 경찰 추계는 믿기지 않는다.

추가

참고로 이번 경찰 발표는 조중동조차 믿지 않는 듯하다.

중앙일보 - 노제 50만 눈물바다에 김제동 추모식 울먹울먹

흠, 노무현 대통령이 기독교 신자였으니, 불교 쪽 언론도 좀 보자.

불교신문 - ‘50만 盧란 눈물’ 서울광장 적셨다

PD저널 블로그에서도 50만에 더 무게가 실리는 듯하다(盧대통령 마지막길 수놓은 50만 노란물결).

위에서 중앙일보와 PD저널 블로그는 경찰 발표도 함께 밝히고 있지만, 기사 내용에서 그것을 신뢰하는 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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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주석을 달면 가끔 한 글자씩 빼먹고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특히 \ 문자(역슬래시)를 나타낼 때 항상 한 글자씩 빼먹고 나타낸다.

벌레의 유형

  • 덧셈을 못하는 벌레이다.
  •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본문을 화면 표시가 아니라 나눗셈으로 착각하는 벌레이다.

벌레의 발견

우연히 주석에 하드디스크 파일의 경로를 나타내다가 발견하였다.
이것은 스프링노트에서 [footnote] 표시를 붙여 나타내어도 나타나면, 티스토리에서 주석을 붙여도 나타났다.

벌레 분석

우선 편집 화면을 보면 다음과 같다.

티스토리 글쓰기(편집) 화면

티스토리 글쓰기(편집) 화면

위에서 보면 각주 부분에 어떤 파일의 경로가 있다. 파일 경로이므로 \ 문자(역슬래시 문자)가 들어가야 한다. 그 부분만 따로 떼면 다음과 같다.

위와 같이 입력했다. 다만 알아보기 쉽게 \ 문자를 자주색으로 나타냈으며, 실제로는 티스토리 글쓰기(편집) 화면처럼 모두 검은색이다.

미리보기를 하면 다음과 같다.

주석(각주)에서 \ 문자(역슬래시)를 나타내는 예제 미리보기

주석(각주)에서 \ 문자(역슬래시)를 나타내는 예제 미리보기

그런데 위에서 보면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다. 일단 그 부분만 떼어 보자.

\ 문자(역슬래시 문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각주 부분

\ 문자(역슬래시 문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각주 부분

무슨 까닭에서인지 \ 문자(역슬래시 문자)를 전혀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벌레 잡기

내 짧은 지식으로 생각건대, 이것은 C 언어에서 문자열을 나타낼 때와 비슷한 현상이다. 다시 말해 C언어에서 printf 함수로 문자열을 출력할 때 \ 문자를 나타내려면 \ 문자를 1회 입력하면 안 된다. 반드시 2회, 그러니까 \\ 처럼 2회 입력해야 \ 문자를 1회 출력해 준다.

문제는 왜 이렇게 복잡한 방법으로 입력하게 만들었느냐이다. 이런 방식은 컴퓨터를 익숙지 않거나, 컴퓨터 언어(C 언어, 또는 자바스크립트 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꽤 큰 불편을 불러오는 악성 벌레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 문자를 2회 겹쳐서 표기하면 된다.

\ 문자(역슬래시)를 2회 입력한 편집 화면

\ 문자(역슬래시)를 2회 입력한 편집 화면

각주(주석) 부분만 떼어 내면 위와 같다.

미리보기를 하면 아래와 같다.

주석 부분에 파일 경로명이 제대로 나타난 미리보기 화면

주석 부분에 파일 경로명이 제대로 나타난 미리보기 화면

제작자/제공자의 답변

2009년 5월 30일 아침에 오류 보고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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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Windows 7용 윈도 자동 설치 도구)로 응답 파일을 열려면 우선 이미지를 불러온 뒤에 하는 편이 좋다. 그런데 막상 불러오고 나서 보니 이 응답 파일을 어떻게 만들고 고쳐야 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결국 사용자 설명서 기능을 겸하고 있는 테크넷에 의존하기로 했다.

  • 참고 1 : 이 글은 AIK7을 설치했다고 가정하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AIK를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2 : 이 문서는 그림이 많으므로 로딩이 늦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십시오.
  • 주의 : 이 글은 버추얼박스 등의 가상머신에서 윈도7을 새로 설치한다는 가정 아래 쓰인 글입니다. 윈도7을 하드디스크에 직접 설치할 때에는 아무런 보증을 하지 않습니다.

기본 환경

기본적으로 윈도7의 최소 요구사항 가운데 다음 두 가지를 만족한다고 가정하고 실험하였다.

  • RAM 1G(32비트), RAM 2G(64비트)
  • HDD 40G(32/64비트)

자동 설치 도구는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를 사용하였다. 정확하게는 Windows System Image Manager(흔히 Windows SIM;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을 사용하였다. AIK7을 위해 추가 공간이 필요하며, 또한 작업을 위해 9GB 정도가 더 필요하다.

  • 실험에 쓰일 응답 파일은 %ProgramFiles%\Windows AIK\Samples 폴더에 있는 autounattend_sample.xml의 이름을 바꾸어 사용하였다.
  • 실험에 쓰일 설치본은 앞서 구한 윈도7 RC 7100 디스크 이미지 파일 및 거기에 한글을 덧입힌 것을 이용하였다. 하나는 기본적인 상황을 알기 위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최종적으로 설치할 것이다.
  •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에 대한 설명 등은 테크넷과 AIK7에 포함된 도움말 파일을 참조하였다.

실험 목표

일단 이것도 실험이니 목표가 있어야겠다.

  1. 제품 번호를 자동 입력
  2.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자동 입력
  3. 프로그램 폴더와 사용자 폴더를 D 드라이브로 옮겨보자.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와 구성 단계 및 구성 요소

파일 읽어오기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하여 윈도 이미지 파일과 응답 파일을 불러온다. 이미지를 먼저 불러오고, 나중에 응답 파일을 불러온다.

반드시 작업할 에디션을 선택한다.

반드시 작업할 에디션을 선택한다.

윈도 이미지 파일을 읽어올 때는 작업할 에디션을 선택해야 한다.

응답 파일과 윈도 이미지를 연결하겠느냐고 묻는 알림말

응답 파일과 윈도 이미지를 연결하겠느냐고 묻는 알림말

Autounattend.xml 파일을 읽어들이면 위와 같은 안내말이 나타난다. 알림말의 내용은 읽어온 응답 파일을 방금 선택했던 에디션(여기서는 Windows 7 UNTILMATE Windows image)에 연결하겠느냐고 묻고 있다. 연결하지 않으려면 아니오를 클릭하라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 아니오를 눌렀다.

윈도 이미지 파일과 응답 파일을 불러온 화면

윈도 이미지 파일과 응답 파일을 불러온 화면

  • 주의 : 모든 작업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이미지 파일을 닫은 뒤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종료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임시 폴더에 윈도 이미지 파일을 마운트 한 상태로 남겨두게 된다. 그 용량이 무려 8기가바이트를 넘어가므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 참고 : 윈도 이미지(Windows Image) 파일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응답 파일은 정상 작동한다. 다만 여기에서는 구성 요소를 추가할 때 윈도 이미지에 나타나는 구성 요소(Components)를 참조하여 추가하면 쉽기 때문에 윈도 이미지를 먼저 읽어들였다.

구성 단계 및 구성 요소

구성 단게는 다음과 같으며,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테크넷(한국어)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 windowsPE
    Windows PE 옵션과 기본 Windows 설치 옵션을 구성합니다.
  • offlineServicing
    Windows 이미지에 업데이트를 적용합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픽스, 언어 팩, 기타 보안 업데이트 등의 패키지를 적용합니다.
  • specialize
    시스템별 정보를 만들고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설정, 국가별 설정 및 도메인 정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generalize
    참조 이미지에서 유지해야 하는 다른 Windows 설정을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sysprep /generalize 명령을 최소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generalize 단계는 sysprep /generalize 명령을 실행하는 경우에만 실행됩니다.
  • auditSystem
    사용자가 감사 모드로 컴퓨터에 로그온하기 전에 Windows가 시스템 컨텍스트에서 실행되는 동안 무인 설치 설정을 처리합니다. auditSystem 단계는 감사 모드로 부팅하는 경우에만 실행됩니다.
  • auditUser
    사용자가 감사 모드로 컴퓨터에 로그온한 후에 무인 설치 설정을 처리합니다. auditUser 단계는 감사 모드로 부팅하는 경우에만 실행됩니다.
  • oobeSystem
    Windows 시작(흔히 "설치 완료된 뒤 첫 번째 실행"이라고 부른다)이 실행되기 전에 Windows에 설정을 적용합니다.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에서는 위에서 설명하는 구성 단계마다 구성 요소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응답 파일을 불러와서 모두 펼친 화면

응답 파일을 불러와서 모두 펼친 화면

위의 그림을 보면 구성 요소 항목(Components)에서 구성 단계가 1부터 7단계까지 있는데, 앞서 설명한 바와 같다. 각각의 구성 단계는 윈도7을 설치할 때 generalize 구성 단계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단계가 순서대로 이루어지게 되며, 각각 미리 구성한 바를 따르게 된다.

실험 작업

제품 번호 입력 1

제품 번호(Product Key)는 windowsPE 구성 단계에서 작업하게 된다. 마침 응답 파일을 불러와서 모두 펼친 화면은 제품 번호를 입력하려고 선택한 화면이다. windowsPE 구성 단계에서 x86_Microsoft-Windows-Setup_neutral\UserData\ProductKey 항목이다. 이때 x86_Microsoft-Windows-Setup_neutral에서 실제 구성 요소 이름은 자주색으로 표시한 부분이고, 앞의 x86과 뒤의 뉴트럴(neutral)은 일종의 꼬리표(tag)이다. 앞으로는 태그 떼고 표기하겠다.

속성 창 내용

속성 창 내용

그때 속성 창을 보면 위 그림처럼 보인다. 참고로 아랫부분은 하얀 공백이라서 삭제했다.

<--  REPLACE WITH PRODUC라는 부분은 <--  REPLACE WITH PRODUCT KEY  -->라는 메시지가 잘린 것이다. 이것은 메시지 창에서 오류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ProductKey 항목에서 유효성 오류가 있다고 알리고 있다.

ProductKey 항목에서 유효성 오류가 있다고 알리고 있다.

위와 같이 ProductKey 항목의 Key 요소에서 오류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위 속성 창에 윈도7 RC 버전을 받을 때 얻은 등록 번호를 입력해 준다.

제품 번호 입력 2

그런데 ProductKey라는 이름은 다른 곳에 또 있다. 제품 번호 입력 1에서 넣은 값은 설치 과정에서 필요한 값이고, 여기 제품 번호 입력 2에서 쓰는 값은 액티베이션(Activate Windows)에서 쓰는 값이다. 설치만 하겠다면 이 값을 꼭 넣을 필요는 없다. 어차피 설치 과정에서 필요한 값은 이미 넣었고 액티베이션은 설치한 뒤에야 하게 되니 말이다. 또한 올바른 제품번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항목은 반드시 비워 두기 바란다.

이 ProductKey 값은 specialize 구성 단계에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ProductKey 키에 넣게 된다. 다만 윈도 이미지 창에서는 찾을 수 없었고, 테크넷 Microsoft-Windows-Shell-Setup▶ProductKey에서 찾을 수 있었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찾을 수 없었던 이유는 이것이 항목이 아닌 이기 때문이다. 윈도 이미지 창에는 항목만 나타나고 키는 나타나지 않는다.

응답 파일의 specialize 구성단계와 Microsoft-Windows-Shell-Setup 항목의 속성

응답 파일의 specialize 구성단계와 Microsoft-Windows-Shell-Setup 항목의 속성

Microsoft-Windows-Shell-Setup 항목의 속성을 보면 ProductKey가 존재한다. 여기에 알맞은 값을 넣어 주면 된다. 넣지 않아도 되며, Microsoft-Windows-Setup\UserData\ProductKey 항목의 값과 달라도 된다.

이름과 소속

참고로 이름(FullName)과 소속(Organization)은 UserData 항목에서 따로 하위 항목이 없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항목에서 하위 항목이 아닌 키 값으로 존재함을 뜻한다. 이것을 확인하려면 이미지 파일 창을 살펴보아야 한다.

Windows Image 창의 내용

Windows Image 창의 내용

위의 Windows Image 창의 내용에서 확인했듯이 windowsPE 구성 단계에서 Microsoft-Windows-Setup\UserData 항목에는 하위 항목이 ProductKey 항목뿐이다.

속성에는 이름(FullName)과 소속(Organization)을 각자 넣어 주자. 참고로 배포용으로 만들 생각이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자동 입력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은 설치 과정에서 넣게 되는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가리킨다.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하는 화면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하는 화면

컴퓨터 이름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응답 파일의 specialize 구성단계와 Microsoft-Windows-Shell-Setup 항목의 속성 그림에서 속성 창에 보면 ComputerName 키가 있다. 여기에 컴퓨터 이름을 넣으면 된다. 자신이 원하는 컴퓨터 이름을 넣으면 된다. 배포용으로 만들 생각이면 평범하게 User-PC라고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UserName이라는 이름은 잘 보이지 않았다. 아니 UserName이라는 이름은 많이 보였으나, 모두 ComputerName 키와 함께 쓰이는 이름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위의 설치 과정에서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하는 화면을 문득 바라보다가 가능성이 있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account였다. 위 그림에서 파란 글씨로 나타나 있다.

Microsoft-Windows-Shell-Setup\UserAccounts\LocalAccounts 항목을 응답 파일에 추가해야 한다. 이때 실제로 설치하려면 auditSystem 구성 단계가 아닌 oobeSystem 구성 단계로 해야 한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응답 파일 창으로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

윈도 이미지 창에서 응답 파일 창으로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

윈도 이미지 창에서 응답 파일 창으로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 일부

윈도 이미지 창에서 응답 파일 창으로 항목을 추가하는 작업 일부

위의 그림처럼 윈도 이미지 창에서 응답 파일 창에 추가할 항목을 선택하여 오른쪽 클릭한다. 그 뒤 활성화된 항목을 선택(Add Setting to Pass 7 oobeSystem)하면 자동으로 추가해 준다. 그게 아니라면 맨 아래에 있는 Copy를 선택하여 클립보드에 복사하였다가 응답 파일 창에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붙여넣기한 항목과 그 속성

윈도 이미지 창에서 붙여넣기한 항목과 그 속성

이때 붙여넣기를 하면 그 색깔이 위와 같이 옅은색을 띈다. 테크넷 LocalAccount 문서의 설명에 따르면, 윈도 설치 과정에서 만드는 계정이라고 한다. UserAccounts 항목에는 그밖에도 DomainAccounts 항목과 AdministratorPassword 항목이 있으나 둘 다 윈도 설치 과정의 ComputerName 키와는 관련이 없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테크넷 Settings to Use for Automating Windows Welcome 문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무튼 LocalAccount 항목의 속성과 에 대해 살펴보자. 아래의 키는 모두 255자까지 기록할 수 있다.

  • Name (이름) : LocalAccount 항목에서 지정할 사용자 이름.
  • Group (그룹) : LocalAccount 항목에서 새로운 사용자가 지정될 때 추가될 그룹의 이름으로, 이미 존재하는 그룹의 이름을 지정해야 한다.
  • DisplayName (보여줄 이름) : LocalAccount 항목에서 지정한 사용자 이름을 감추고 밖으로 보여줄 이름
  • Description (설명) : LocalAccount 항목에서 지정한 계정의 설명을 적는다.
  • Password (암호) 항목 : LocalAccount 항목과 짝이 되는 암호를 지정한다. 암호를 지정하면 설치 과정에서는 암호 입력을 감추게 된다.

값을 지정하지 않으면 위 윈도 이미지 창에서 붙여넣기한 항목과 그 속성 그림과 같이 옅은색으로 있게 된다.

이때 Name은 반드시 지정해야 한다. Group은 다음과 같은 값이 있으므로, 그 가운데 골라서 넣으면 된다.

  • AccountOperators
  • Administrators
  • BackupOperators
  • CryptoOperators
  • DCOMUsers
  • Guests
  • IUsers
  • NetworkConfigurationOperators
  • PerfLoggingUsers
  • PerfMonitoringUsers
  • PowerUsers
  • PrintOperators
  • RemoteDesktopUsers
  • Replicator
  • SystemOperators
  • Users

한편 LocalAccount 항목은 목록 항목이므로 여러 개를 한꺼번에 생성할 수도 있다. 만약 배포용으로 1개 계정만 생성한다면 User와 같은 평범한 이름을 넣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 암호도 함께 지정해 두는 것이 보안상 유리하다. 하위키인 PassWord에 암호를 입력하면 된다. 지금 넣지 않으면 어차피 설치 과정에서 물어보므로 미리 지정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암호 지정 화면

암호 지정 화면

암호 지정 화면에서 속성 창을 살펴보면 윗부분에 PlainText 요소가 true로 지정되어 있다. 이 요소는 아래 Value 값이 평문(암호문이 아닌 문장)으로 지정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나중에 저장될 때는 PlainText 요소는 false로 바뀌면 Value 요소의 값은 암호화된 값(암호문)으로 바뀌게 된다. AutoUnattend.xml 파일을 직접 고칠 때에는 PlainText 요소의 값을 반드시 true로 하여 암호를 입력해야 한다.

프로그램 폴더와 사용자 폴더를 위치 바꾸기

프로그램 폴더와 사용자 폴더의 위치는 Microsoft-Windows-Shell-Setup\FolderLocations 항목에서 지정한다. FolderLocations 항목에는 ProfilesDirectory 키ProgramData 키가 존재한다. 이 항목을 응답 파일에 추가하여 두 키에 값을 지정하면 된다.

ProfilesDirectory 키가 지정되지 않으면 %systemdrive%\Users 폴더를 가리키며, ProgramData 키가 지정되지 않으면 %systemdrive%\ProgramData 폴더를 가리키게 된다.

ProfilesDirectory 키와 ProgramData 키를 지정한 화면

ProfilesDirectory 키와 ProgramData 키를 지정한 화면

다만 이 FolderLocations 항목에 대해서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듯이 보인다. 테크넷의 FolderLocations 문서에서 이 값을 바꾸면 업데이트나 핫픽스의 적용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있다.

유효성 검사

지금까지 작성한 응답 파일의 유효성을 검사한 뒤 저장합니다. 유효성 검사는 Tools 메뉴에서 Validate Answer File을 선택하면 됩니다.

유효성 검사

유효성 검사

지금까지 제대로 했다면 아래 그림처럼 Messages 창에 No warnings or errors.라는 메시지가 나타나야 합니다.

만약에 오류가 있다고 한다면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으면서 검토해 보기 바랍니다.

추가 사항

테크넷의 Windows Vista 배포 단계별 가이드를 참조할 때 응답 파일에 넣을 추가 항목은 다음과 같다고 여겨진다. 참고로 윈도7용은 아직 없었다.

  • Windows PE 구성 단계

    • Microsoft-Windows-Setup\DiskConfiguration : 아래 두 항목은 단순히 설치할 디스크를 설정하는 항목으로 여겨진다. 아래 두 항목을 모두 설정하는 대신 설치 과정에서 파티션 설정 부분을 반드시 보이도록 고쳤다.

      • Microsoft-Windows-Setup\DiskConfiguration\Disk\CreatePartitions\CreatePartition
      • Microsoft-Windows-Setup\DiskConfiguration\Disk\ModifyPartitions\ModifyPartition

        위 그림처럼 응답 파일에서는 DiskConfiguration의 하위 요소를 모두 삭제했고, 속성 창에서는 WillShowUI 요소의 값을 Always로 고쳤다. 이것은 자동 응답 파일은 일반적으로 사용자에게 묻지 않는데, 반드시 묻게 하라(WillShowUI가 Always하라)는 뜻이다. 이 부분을 안 건드리면 숨김 파티션은 200 MB이고, 나머지를 윈도 파티션으로 설정해 준다.
    • Microsoft-Windows-Setup\ImageInstall\OSImage\InstallTo : 샘플 AutoUnattend.xml 파일의 설정을 그대로 둔다.
    • Microsoft-Windows-Setup\UserData : 위에서 이미 설정했다.
    •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 샘플 AutoUnattend.xml 파일의 설정을 그대로 둔다.
  • oobeSystem 구성 단계

    • Microsoft-Windows-Shell-Setup\OOBE : 샘플 AutoUnattend.xml 파일의 설정을 그대로 둔다.
    • Microsoft-Windows-Deployment\Reseal : 약간 고쳐야 한다. 이때 Reseal은 재봉인이라는 뜻이다.

      • Mode : Audit 값을 가지고 있으며, OOBE로 고쳐야 한다. 이 설정대로라면 감사 모드로 시작한다. 이것은 OOBE를 생략하고 바탕화면을 보여주게 된다. 이때 FolderLocations 요소와 UserAcounts 요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감사 모드로 시작하면 설치 마지막 과정에서 OOBE(Out-Of-Box Experience)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바탕화면을 보여주게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앞서 설정한 FolderLocations 요소와 UserAcounts 요소의 적용을 확인해야 하므로 반드시 이 값을 고쳐야 한다. 참고로 실제 설치 단계는 OOBE의 앞단계에서 끝나고, OOBE는 사용자를 위한 환경 설정 단계이다. 그러므로 시험용이 아니라 배포용은 반드시 OOBE로 설정되어야 한다.
      • ForceShutdownNow 요소 : false 값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true로 설정하면 설치한 뒤에 윈도7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auditSystem 구성 단계

    • Microsoft-Windows-Shell-Setup\Autologon : 자동로그인. 참고로 이것은 oobeSystem 구성 단계에 설정할 수도 있다. 이때 앞서 만든 계정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

그밖에도 oobeSystem 구성 단계에서 TimeZone을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Microsoft-Windows-Shell-Setup\TimeZone : 넣을 값은 Korea Standard Time 이다. 이 값이 공백이면 설치 과정에서 물어 본다.

타임존 설정에 필요한 값은 HKLM\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Time Zones 레지스트리를 참조하면 됩니다.

설치 및 확인

이미지 만들기 및 가상머신 시동

먼저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서 버추얼박스에 그 이미지를 등록합니다. 이미지를 만들 때에는 윈도7 CD나 ISO 이미지에서 윈도 7의 파일을 복사한 뒤 CD의 루트 디렉터리가 될 곳에 응답 파일(AutoUnattend.xml 파일)을 복사한 뒤에 작업합니다.

응답 파일(AutoUnattend.xml 파일)을 윈도7 작업 폴더에 복사한 화면

응답 파일(AutoUnattend.xml 파일)을 윈도7 작업 폴더에 복사한 화면

그 뒤에 그 이미지를 CD 이미지로서 가상머신에서 불러들여 부팅하면 됩니다.

설치 과정

가상머신에서 CD 부팅을 시작한 뒤 대략 1~2분이 지나자 설치할 곳을 묻는 화면, 곧 곧 설치 파티션을 설정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 및 설치 드라이브 선택 화면

하드디스크 파티션 설정 및 설치 드라이브 선택 화면

위의 그림처럼 40기가 하드 디스크를 20958 MB와 20000 MB로 나누었다. 그러자 시스템/C 드라이브는 각각 100 MB와 20858 MB로 나뉘었다.

그리고 위의 그림처럼 반드시 Patition 2를 선택하여 설치해야 한다. 현재 하늘색으로 선택된 곳이 설치할 드라이브이다.

설치한 직후 OOBE를 거치고 바탕화면이 나타난 뒤의 화면 (1024×768 화면)

설치한 직후 OOBE를 거치고 바탕화면이 나타난 뒤의 화면 (1024×768 화면)

설치가 끝나고 OOBE 작업까지 마치면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그런데 역시나 업데이트 설치가 가장 먼저 나타난다. ^^a

평가 및 실험 결과

4시 53분쯤에 시작하여 5시 20분쯤에 끝난 이번 설치는 설치 시간약 27분으로 종전 40~50분쯤에서 확연히 줄어서 좋았다. 하지만 키보드 설정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처음에 한글 입력에 애를 먹었다. 결국 한국어 사용자 또는 한국 사용자를 위해서는 키보드, 언어 설정 등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앞서 세운 목표를 다시 새겨보자.

  1. 제품 번호를 자동 입력
  2.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자동 입력
  3. 프로그램 폴더와 사용자 폴더를 D 드라이브로 옮기기

설치 과정

설치 과정에서 제품 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았다(목표 1 달성).
또한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도 자동으로 입력된 듯이 보인다(목표 2 달성).
그러나 프로그램 폴더와 사용자 폴더를 D 드라이브로 옮기는 작업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목표 3 미확인).

시동 과정

일단 윈도7을 종료했다가 다시 시동했다. 시동 과정에서 자동로그인을 설정해 두었기 때문에 암호를 묻는 화면이 나타나지 않았다. 오랫동안 보던 해바라기를 보지 않자 왠지 싱숭생숭했다. ^^a

이번에는 위와 같은 해바라기 그림을 보지 않았다.

이번에는 위와 같은 해바라기 그림을 보지 않았다.

문제는 위와 같은 로그인 화면이 보이지 않자 내가 사용자 이름을 제대로 입력했는지 알기가 힘들었다. ^^;

사용자 계정명(사용자 이름)을 보여주는 화면

사용자 계정명(사용자 이름)을 보여주는 화면

그러다가 시작 단추를 클릭하자 사용자 이름을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줄기차게 봐 왔음에도 그게 사용자 이름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위 그림에서 노랑색 네모 표시된 곳이다(목표 2 달성 확인).

그 뒤 숨김 파일 시스템 폴더 등을 보이게 폴더 설정을 바꾼 다음 탐색기를 열었다.

탐색기에서 보이는 Users 폴더와 ProgramData 폴더

탐색기에서 보이는 Users 폴더와 ProgramData 폴더

탐색기에서 숨김 파일 및 시스템 파일을 볼 수 있게 하면 위처럼 Users 폴더와 ProgramData 폴더가 D드라이브에 존재함을 알 수 있다(목표 3 달성 확인).

명령 프롬프트에서 보이는 Users 디렉터리와 ProgramData 디렉터리

명령 프롬프트에서 보이는 Users 디렉터리와 ProgramData 디렉터리

명령 프롬프트에서 위와 같이 확인할 수 있다(목표 3 달성 확인).

물론 C 드라이브에 존재하는 Program Files 폴더가 거슬리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 폴더는 하위 호환성을 위해 존재하는 폴더이다.

오늘까지 딱 1주일 걸려 성공한 자동 설치 응답 파일 설정인데, 막상 끝내고 나서 보니 별거 아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끝내고 보면 콜럼버스의 달걀이다.

  • 추가 : 글 쓰고 나서 보니 허전했다. 바로 작업한 AutoUnattend.xml 파일을 올리지 않았던 것이다. 며칠이 지나고야 알게 되어 지금에야 올립니다. 압축을 풀면 xml 파일이 나옵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작성하여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가끔 엉뚱한 현상을 보이는 일이 생기곤 한다. 바로 주석[각주:1]의 화면 표시에 대한 문제이다.

벌레의 유형

자기 본모습을 헷갈려하는 벌레이다.

벌레의 발견

[벌레와 팁] - ISO/UDF 이미지 파일 보기 및 풀기 1 문서에서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였다. 백 번 듣기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주석(각주) 표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면

주석(각주) 표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화면

위 그림에서 없어서Tistory-X-Footnote-0.png 라는 부분이 그것이다. 주석 표시인 Tistory-X-Footnote-0.png은 원래 편집 화면에서만 보이고, 웹에 게시한 뒤에는 주석의 실제 내용으로 치환되어야 한다. 또한 Tistory-X-Footnote-0.png 표시 대신에 주석을 나타내는 수가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주석(각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주석(각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위와 같이 보이며 애써 작성한 각주는 나타나지 않는다. 정상 작동할 때는 아래와 같다.

정상 표시되는 주석(각주)

정상 표시되는 주석(각주)

위 그림에서 Tistory-X-Footnote-1.png 부분이 정상적으로 나타난 주석이며, 그 아래에 주석의 실제 내용이 나타나 있다.

벌레 분석

이것은 스프링노트에서 티스토리의 주석을 나타내 주지 못해서 아래 그림처럼 입력하는 일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스프링노트에서 티스토리의 주석을 표시하는 방법

스프링노트에서 티스토리의 주석을 표시하는 방법

다시 말해 위 그림처럼 [footnote] 치환자를 직접 입력하고 있어서 당장은 문제가 없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을 따로 떼면 아래와 같다.

빨강 네모로 표시한 부분이 주석을 입력한 부분이다.

빨강 네모로 표시한 부분이 주석을 입력한 부분이다.

그러나 티스토리에 게시/출판하였을 때 편집창에서 나타나는 HTML 코드는 스프링노드에서 [footnote]를 수동으로 입력했을 때나, 티스토리에서 주석(각주) 기능을 이용해서 달았을 때나 같다.

주석 표시에서 오류가 났을 때의 편집화면의 HTML 모드

주석 표시에서 오류가 났을 때의 편집화면의 HTML 모드

문제가 생긴 주석 표시 부분 (파란색 네모 부분)

문제가 생긴 주석 표시 부분 (파란색 네모 부분)

위 그림에 보면 footnote 부분에 조금 특별함이 있기는 하다. 그렇다고 이것이 주석을 잘못 나타내는 이유로 보기는 힘들다.

주석 표시를 정상적으로 했을 때의 편집화면의 HTML 모드

주석 표시를 정상적으로 했을 때의 편집화면의 HTML 모드

비교하기 위해 잘라낸 주석 표시 부분 (파란색 네모 부분)

비교하기 위해 잘라낸 주석 표시 부분 (파란색 네모 부분)

정상적으로 보일 때도 오류가 났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편집창에는 나타난다.

벌레 잡기

이 벌레를 잡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그저 주석이 정상적으로 표시될 때까지 해당 문서를 편집 창에 보였다가 저장하기를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제작자/제공자의 답변

2009년 5월 29일 아침에 오류를 보고한 상태이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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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otnote라는 영어를 "각주"로 번역하고 있다. [본문으로]

영문 윈도7 RC 7100(32비트) 원본에 한글 언어팩을 적용하여 설치했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것을 지우고 다시 설치했죠. 왜? 몇 가지 실험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험 목표

  1. 한글 언어팩이 적용된 윈도PE 2.0 확인하기
    윈도 비스타부터는 윈도PE 2.0으로 부팅하여 운영체제를 설치하게 됩니다. 이때 윈도7에 한글 언어팩을 적용해도 윈도PE 및 운영체제 설치 프로그램은 한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윈도PE 2.0에 직접 한글 언어팩을 적용해 줘야 합니다. 이 파일은 AIK7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설치했다면 %ProgramFiles%\Windows AIK\Tools\PETools\%PROCESSOR_ARCHITECTURE%\WinPE_FPs 폴더에 있는 winpe-fontsupport-ko-kr.cab 파일을 통합하면 됩니다(자줏빛으로 나타낸 부분은 환경변수입니다.).[각주:1]
  2. 이미 파티션이 2개로 나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기
    앞서 하나의 하드디스트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그것을 둘로 나누어 설치하였다. 그렇다면 두 개의 파티션을 가진 하드디스크의 첫 번째 파티션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어찌되는지 알아보자.
  3. 한글 언어팩이 적용된 윈도7 확인하기
    설치된 뒤에 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한글로 나오는지를 알아보자.
  4. 한글 로컬팩이 적용된 윈도7 확인하기
    설치된 뒤에 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한국 테마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자.

이렇게 네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실험 결과

준비가 끝났으면 버추얼박스를 실행해 보자.

한글로 나타나는 윈도7 설치 프로그램(윈도PE 2.0)

한글로 나타나는 윈도7 설치 프로그램(윈도PE 2.0)

위에서 보면 윈도7 설치 프로그램(윈도PE 2.0)이 한글(한국어)로 나타나고 있다. 이때 마우스 커서가 2개라는 점과 화면 외곽 테두리가 버추얼박스임을 나타내고 있다(목표 1 달성).

테두리가 없는 화면도 하나 첨부

테두리가 없는 화면도 하나 첨부

그리고 하드디스크 파티션 화면입니다.

어랏! 첫 번째 파티션을 제멋대로 나누는 설치 프로그램

어랏! 첫 번째 파티션을 제멋대로 나누는 설치 프로그램

지난번에도 밝혔듯이 이 녀석에게 맡기면 무조건 100 MB를 잡아놓고 시작합니다(목표 1 달성).

정상적으로 설치 시작

정상적으로 설치 시작

설치 완료했습니다.

화면 왼쪽 위에 잘 보이는

화면 왼쪽 위에 잘 보이는

설치 완료 화면에서 휴지통이 잘 보입니다(목표 3 달성).

컴퓨터 관리에서 보는 디스크 구성

컴퓨터 관리에서 보는 디스크 구성

위의 그림은 앞서 디스크 파티션을 설치 프로그램에서 나누게 했을 때의 구성이다. 빗금이 있는 부분이 현재 운영체제가 설치된 부분이다(목표 1 달성 및 확인).

하지만 한국 로컬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네요. T,T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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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째로 나타내면 %ProgramFiles%\\Windows AIK\\Tools\\PETools\\%PROCESSOR_ARCHITECTURE%\\WinPE_FPs\winpe-fontsupport-ko-kr.cab 이다. [본문으로]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Windows 7용 윈도 자동 설치 도구)로 응답 파일을 만들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구성 단계였습니다. 아니, 그 구성 단계가 왜 나뉘었는지를 이해하기 힘들었죠.

그런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다루는 모듈화, 다형성, 정보의 은폐(캡슐화), 상속 등의 방법이 윈도 운영체제 및 그 설치에 응용되었음을 알게 된 뒤로는 조금 이해할 수 있었다. 앞서 말한 그런 개념은 어려우니 넘어가고 쉽게 말해 사용자 데이터와 시스템, 사용자 프로그램, 이렇게 세 가지를 나누어 생각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오히려 더 복잡해진다고? 흠, 만드는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쓰는 사람이 그것을 다 알아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만드는 입장에서도 처음에만 힘들 뿐 나중에는 바뀐 부분만 바꾸어주면 되므로 상당히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정보의 은닉

일단 정보의 은닉은 프로그램에서의 은닉과 사용자 데이터의 은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의 은닉은 일종의 다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닷넷과 함께 등장한 WinSxS와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것을 쓰레기 폴더로 인식하지만, 사실은 .DLL 파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저도 모르므로, 그 폴더가 쓰레기 폴더가 아니라는 사실만 알려드리는 수준에서 멈추겠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 윈도2000부터 확실하게 분리된 사용자 프로필 폴더와 사용자 프로그램 폴더입니다. 환경 변수에서 %USERPROFILE%과 %ProgramFiles%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윈도 비스타부터는 %USERDATA%와 %PROGRAMDATA%로 바뀌었으나 근본적인 부분은 같습니다. 게다가 윈도 비스타부터 바탕화면에서 탐색기를 실행하면 내 라이브러리가 뜨게 됩니다. 대부분 탐색기의 시작 위치를 C드라이브로 바꾸지만, 제 경우는 오히려 기존에 편집하거나 보관하던 문서를 내 문서 또는 내 라이브러리 쪽으로 옮겼습니다. 자료를 하루 종일 복사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a

그와 함께 윈도 폴더나 프로그램 폴더, 프로필 폴더는 함부로 접근할 수 없게 해 두었죠. 한두 번쯤 경고를 보았을 겁니다. 그것도 일종의 정보의 은닉입니다.

다형성

다형성이란 말 그대로 하나의 대상이 여러 형태를 띈다는 뜻입니다. 앞서 말한 WinSxS 폴더를 삭제하려고 시도했던 사람이라면, 그것이 없어도 윈도의 실행에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게 용량만 많이 차지하는 쓰레기라고 여기게 되지요. 그런데 그것은 용량을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건 진짜 파일이 아닌 일종의 링크입니다.

또한 설치 이미지 내부에 있는 각각의 에디션에 해당하는 설치 파일도 일종의 다형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32비트 윈도7 RC 7100 얼티멋 에디션 하나만 해도 무려 8기가바이트나 되는데, 그 이미지 전체 크기는 겨우 2기가바이트 남짓입니다. 나머지 4개 에디션을 합하면 수십 기가바이트가 될 텐데 말입니다. 다형성과 파일 중복의 원리를 이용하여 중첩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모듈화

모듈화는 AIK에서 나타나 있듯이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따로 설치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구성요소를 설치하기 위해 운영체제 자체를 분해할 필요 없이 특정한 모듈만 준비하여 바로 설치할 수 있고, 아예 그러한 작업을 설치 과정에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도 있음을 뜻합니다.

이러한 모듈화는 설치 과정을 단순하게 만들어주며, 또한 설치한 뒤에도 유지 보수가 편해집니다. 그 모듈에 대한 파일만 지니고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 테마(한국 로컬팩)나 한국어 언어팩은 캐비넷 파일(.cab)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미지 파일 관리자 등을 이용하여 윈도 이미지 파일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윈도PE 2.0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 윈도PE를 위한 언어팩을 이용하여 한국어로 메시지를 출력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대단히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고 블럭처럼 하나하나 쌓아서 만드는 OS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툴의 크기가 너무 비대한 점을 제외한다면 마음에 듭니다.

상속

윈도7과 상속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분명히 이 개념도 어딘가에 쓰였으리라 여겨지는데 도통 모르겠더군요. 어쩌면 제가 상속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밖에 이야기

윈도7을 자꾸 재설치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설치 프로그램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비스타도 설치해 봤습니다. 그런데 간혹 알 수 없는 오류가 나는 때가 있었죠. 버추얼박스 문제라고 생각해서 버추얼박스도 다시 설치해 봤지만, 여전히 몇 차례 다시 설치하면 디스크 에러가 뜨더군요. 그런데 윈도7의 경우에는 사흘에 한 번꼴로 다시 설치함에도 거의 오류가 없습니다.

문제는 재설치만 하다 보니 정작 윈도7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지요. ^^a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Windows 7용 윈도 자동 설치 도구)로 응답 파일을 열려면 우선 이미지를 불러온 뒤에 하는 편이 좋다. 그런데 막상 불러오고 나서 보니 이 응답 파일을 어떻게 만들고 고쳐야 하는지를 알 수 없었다. 결국 사용자 설명서 기능을 겸하고 있는 테크넷에 의존하기로 했다.

먼저 AIK를 이루는 각 구성요소의 이름이나 용어 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 참고 : 이 글은 AIK7을 설치했다고 가정하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미리 AIK를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용어

이 용어는 테크넷 라이브러리 및 WAIK.chm 파일을 참조하여 번역/수정하였습니다.

  • 응답 파일 (Answer file) :
    윈도 비스타/윈도 7의 설치 대화 상자에 대한 응답을 스크립팅[각주:1] Windows 설치용 응답 파일은 일반적으로 Unattend.xml 또는 AutoUnattend.xml(대문자/소문자 구별 없음)라는 파일명을 가지며, Windows SIM(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 또는 CPI API(구성요소 플랫폼 인터페이스 API)를 사용하여 응답 파일을 만들고 고칠 수 있다.
  • 카탈로그 파일 (Catalog file) :
    윈도 이미지의 모든 설정과 패키지의 상태를 저장한 이진 파일로서 확장자는 .CLG 이다. 카탈로그를 만들 때 윈도 이미지(.wim)의 모든 설정 목록을 응답 처리합니다. 다시 말해 설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요청에 대한 응답을 처리한다는 뜻입니다. 윈도 이미지가 바뀌면 카탈로그도 바뀌어야 합니다.
  • 구성 요소 (Component) :
    특정 Windows 기능이나 그 기능의 일부에 대한 설정, 리소스 및 파일을 지정하는 윈도 운영 체제의 일부를 구성요소라고 부른다.
  • 구성 단계 (Configuration pass) :
    윈도 설치의 한 단계이다. 윈도 운영체제의 각 부분(구성요소)은 서로 다른 구성 단계를 거쳐 설치합니다. 그러한 하나 이상의 구성 단계에 적용할 무인 설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구성 집합 (Configuration set) :
    사전 설치 과정(preinstallation process)을 제어하고 제조업체의 사용자 지정 정보를 정의하는 필수 파일이 들어 있는 파일 및 폴더 구조입니다.
  • 배포 공유 (Distribution share) :
    설치하는 윈도 제품의 원본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입니다. 이 폴더에 추가 장치 드라이버와 응용 프로그램 파일도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폴더는 수동으로 또는 Windows SIM(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을 사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 경로 (Driver path) : 하드웨어 장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의 검색 위치를 나타내는 경로이다.
  • 이미지 값 (Image value) : 윈도 이미지에서 구성 설정의 값.
  • 목록 항목 (List item) :
    여러 항목을 포함할 수 있는 구성 설정입니다. 예컨대 인터넷 익스플로러 즐겨찾기 목록은 0개 이상의 즐겨찾기 항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 (Package) :
    윈도 기능을 변경할 수 있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OEM 고객에게 제공하는 파일 모음입니다. 패키지 종류에는 서비스 팩, 보안 업데이트, 언어 팩, 핫픽스 등이 있습니다. 패키지의 예로는 프로덕트(Product), 윈도 파운데이션(Windows Foundation) 및 기능팩(FeaturePack) 패키지가 있습니다.
  • 설정 (Setting) : 프로그램 또는 운영체제 구성의 매개 변수.
  • 동기 명령 (Synchronous command) :
    윈도를 설치하는 동안 응용 프로그램 또는 그밖에 다른 실행 파일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명령이 실행되는 단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응답 파일 유효성 검사 (Validate answer file) :
    응답 파일을 윈도 SIM에서 저장하기 전에 먼저 그 설정을 검사해야 합니다. 응답 파일의 유효성 검사에 성공하면 응답 파일의 모든 설정값을 윈도 이미지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윈도 기능 (Windows feature) : 사용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설정할 수 있는 윈도의 선택적 기능.
  • 윈도 이미지 파일 (Windows image file) :
    디스크 볼륨에서 윈도 설치본을 복제하는 폴더 및 파일 모음이 들어 있는 한 개의 압축 파일.

Windows SIM 아키텍처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 아키텍처

윈도 SIM이 동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그림 (저작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습니다.)

윈도 SIM이 동작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그림 (저작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습니다.)

Windows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의 구성

윈도 SIM 창

다음 섹션에서는 Windows SIM 창을 설명합니다.

창은 위 그림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 배포 공유 (Distribution Share)
  • 응답 파일 (Answer file)
  • 속성 (Properties)
  • 윈도 이미지 (Windows Image)
  • 메시지 (Messages)

각각 자신의 이름이 맞는 내용이 나타납니다. 배포 공유 창에는 배포에 포함할 내용(설치하는 윈도 제품의 원본 파일의 내용)이 들어 있고, 응답 파일 창에는 읽어온 응답 파일을 구성하는 설정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윈도 이미지 창에는 읽어온 윈도 이미지에 포함된 설정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속성 창에는 응답 파일 창과 윈도 이미지 창에서 선택한 요소에 대한 속성을 나타내 주며, 메시지는 각각의 상황이나 명령 등에 대한 알림말을 나타내 줍니다.

윈도 이미지 창과 응답 파일 창

윈도 이미지 창에는 구성요소와 패키지가 보이며, 응답 파일 창에도 구성요소와 패키지가 보입니다. 이것은 둘 다 같은 이름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응답 파일 창에 x86_Microsoft-Windows-Setup_neutral 구성요소가 있다면 윈도 이미지 창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찾지 못한다면 나중에 응답 파일 유효성 검사에서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반대로 윈도 이미지 창에서 구성요소 하나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응답 파일을 새로 만들기하여 아무런 응답도 없는 상태이다.

이때 구성요소는 x86_Microsoft-Windows-Shell-Setup_neutral로 하였고, 하위 항목으로 FirstLogonCommands(첫 실행 때 실행할 프로그램)를 선택했다. 이 항목은 WinNT.sif 파일에서 [GuiRunOnce] 항목과 비슷하다.

이때 이 항목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여러 메뉴 가운데 Add Setting to Pass 7 oobeSystem만 활성화된다. 이것은 곧 구성 단계 7에만 포함될 수 있고 다른 곳에는 포함될 수 없다는 뜻이다. 만약 이것은 구성 단계 6, 곧 Pass 6 auditUser에 포함시키면 나중에 응답 파일 유효성 검사에서 오류가 있다고 알려주게 된다.

위 그림에서는 앞의 그림과 같은 구성요소인데, 하위 항목이 ClientApplications로 하였더니, 메뉴가 3개 활성화된다. 이처럼 각각의 구성요소 또는 그 하위항목에 따라서 활성화되는 응답 파일의 구성요소가 다르다. 이것을 잘 끼워맞춰서 우리가 원하는 답을 구해야 한다.

아울러 이때 알아둘 점은 윈도 이미지 창에서는 아무리 해도 속성을 고칠 수 없다. 다시 말해 윈도 이미지 창에서 구성요소를 선택했을 때 속성 창에 나타나는 내용은 기본값이며, 또한 읽기전용 속성이다. 이것을 고치고 싶으면 응답 파일 항목으로 보낸 다음 그 응답파일 항목에서 고쳐야 한다.

다음 할 일

이제 이것을 이용하여 설치 응답 파일을 만들어 보기로 하자.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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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크립팅은 스크립트를 이용한 작업(스크립트 작업) 또는 스크립트 작업처럼 일괄적으로 처리되는 작업을 가리키며, 그러한 작업 환경(스크립팅 환경)을 가리킬 때도 있다. [본문으로]

어제,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확연히 갈리더군요. 한쪽에서는 잘 죽었다는 소리가, 다른 한쪽에서는 슬프다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물론 그저 또 한 사람 죽었다는 평가도 있었지요.

그런데 "잘 죽었다"라는 말하는 사람들 속을 들여다보고 싶더군요.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죽음을 앞에 두고 잘 죽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이 씁쓸하더군요. 노무현이 살인마였습니까?[각주:1] 아니면 언론에 나온 만큼 부정부패를 극심하게 했습니까? 아니면 다른 정치인만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습니까? 모두 아닙니다.

그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그는 정치인치고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치인치고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아, 5백만 달러나 처먹은 놈이 깨끗한 사람이냐고요? 그래서 말했잖아요. 정치인치고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수천억이었습니다. 전두환 시절의 환율로 본다면 5~6백 원에 1달러입니다. 전두환 동생 전경환이 먹은 것만 4천억 정도니까... 전두환까지 합하면 5~6천억은 훌쩍 넘깁니다. 대략 10억 달러는 넘어갑니다.

노태우 때는 1달러에 1천 원 정도의 환율입니다. 전두환 때에 비하면 뻥튀기 된 환율이죠. 먹은 액수는 비슷합니다. 달러로 환산하면 절반 정도이니... 약 5억 달러 이상입니다.

김영삼 때는 임기 말이 아닌 1997년 초를 기준[각주:2]으로 1달러에 1천2백 원 정도의 환율이죠. 김영삼 아들이 추징받은 금액1천8백억 원입니다. 약 1억5천만 달러 이상을 먹어 치웠습니다. 참고로 본인이 먹은 액수는 짐작만 할 뿐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각주:3] ㅡㅡ;

그다음... 김대중 때는 본인이 먹은 금액은 최초로 1억을 못 넘깁니다. 제가 아는 한 6천만 원 정도이지요. 바바리코트였던가요? 아무튼 무슨 옷을 좀 비싼 거 받았습니다. 참 깨끗했습니다(제가 틀렸다면 가차없이 댓글 남겨 주세요.).

그런데 주변에서 말아먹었습니다. ㅡㅡ; 오죽하면 홍삼트리오라고도 불렀습니다. 약 6백억 원이지요. 참고로 이전의 세 대통령은 최소치인데, 이 6백억원은 최대치입니다. 비교하려고 해도 공정한 비교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전임 대통령들이 먹은 액수의 최소치를 적용해도, 이 최대치가 그들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환율은 워낙 들쑥날쑥이라서 김영삼 때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왜 들쑥날쑥인지는 다 아실 테고... 아무튼 6백억 원이면 5천만 달러입니다.

그리고 요즘 박연차 어쩌고 하다가 덜컥 가버린 노무현은 어떨까요?

참고로 생일선물로 받은 시계가 좀 비싸다고 뇌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 김영삼 아들의 경우 추징금 산정할 때 5백억 원 이상을 대가성 없다는 이유로 빼줬습니다. 다시 말해 저 위의 추징금 1800억원에서 최소한 5~6백억 원은 더 붙여야 합니다. 아무튼 생일선물에 무슨 대가성이 있습니까? 이때 막연히 권력자의 권력을 보고 주는 것은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가성이 인정되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의 뇌물 액수는 산정 불가능입니다. ㅡㅡ;

하지만 여기에서는 대가성을 인정하죠. 워낙 받은 게 없으니... ㅡㅡ; 아무튼 생일선물로 받은 시계... 그리고 끝입니다. ㅡㅡ; 나머지는 마누라, 형 등이 받은 돈이죠. 그게 5백만 달러입니다. 거기에 시계 값 10억 원입니다. 합해서 6백만 달러라고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전임 대통령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그는 살인마가 아니었습니다.

자살 공화국이네 어쩌네 하는 말이 노무현 때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율이 좀 높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노무현 때 유명인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자살공화국 딱지가 붙더니, 노무현에게는 살인마라는 별명을 붙이더군요.

여기에서는 전두환과 노태우는 뺍니다.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이 글 읽지 말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 주세요. 괜히 기분 나쁘고 머리 아파집니다.

김영삼 때문에 죽은 사람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다만 임기 중이 아니라서 그런 딱지가 붙지 않았을 뿐이죠. 이유는 다 아시리라 믿고 생략하겠습니다.

김대중 때도 자살한 사람 많았습니다. 오히려 수치만 따지면 노무현 때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문제는 노무현 때였습니다. 지난번 재개발 어쩌고 하면서 강경 진압하면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경찰도 죽었죠. 그런 일이 노무현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과 다른 점은 그때는 참 오래 걸렸다는 점입니다. 이번 이명박 때는 불과 두세 달 만에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때는 무려 9개월이나 끌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릿느릿 해치웠을까요? 솔직히 이런 일은 언론에 나오는 시간이 짧다면 위정자에게는 매우 유리합니다. 다시 말해 기간이 짧게 걸리면 노무현에게 유리했음에도 언론에 보도된 뒤로도 9개월이나 끌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살인 정권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세입자 입장을 고려하여 최선을 대책을, 그게 안되면 차선책이라도 제시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건에서도 마찬가지 대응을 합니다. 사회 빈곤층이나 사회적 약자가 관련된 사건이라면 여지없이 느릿느릿 대응했습니다. 물론 그 때문에 오히려 악화된 때도 있지만, 대체로 이러한 느린 대응이 피해자를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야기

이 대통령이 얼마나 경제를 살리고 사람을 적게 죽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적으로 본다면 이 대통령의 성적은 100점 만점에 59점입니다. 쉽게 말해 낙제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물론 2004년에는 그런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본문으로]
  2.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이 글 읽지 마세요. 괜히 기분 나빠지고 머리만 아픕니다. [본문으로]
  3. 만만치 않게 먹었으리라 예상만 하고 있는데, 수사가 흐지부지되어 버려서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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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확연히 갈리더군요. 한쪽에서는 잘 죽었다는 소리가, 다른 한쪽에서는 슬프다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물론 그저 또 한 사람 죽었다는 평가도 있었지요.

그런데 "잘 죽었다"라는 말하는 사람들 속을 들여다보고 싶더군요.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의 죽음을 앞에 두고 잘 죽었다는 말을 한다는 것이 씁쓸하더군요. 노무현이 살인마였습니까?[각주:1] 아니면 언론에 나온 만큼 부정부패를 극심하게 했습니까? 아니면 다른 정치인만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습니까? 모두 아닙니다.

그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그는 정치인치고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치인치고는 깨끗한 사람입니다.

아, 5백만 달러나 처먹은 놈이 깨끗한 사람이냐고요? 그래서 말했잖아요. 정치인치고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전두환이나 노태우는 수천억이었습니다. 전두환 시절의 환율로 본다면 5~6백 원에 1달러입니다. 전두환 동생 전경환이 먹은 것만 4천억 정도니까... 전두환까지 합하면 5~6천억은 훌쩍 넘깁니다. 대략 10억 달러는 넘어갑니다.

노태우 때는 1달러에 1천 원 정도의 환율입니다. 전두환 때에 비하면 뻥튀기 된 환율이죠. 먹은 액수는 비슷합니다. 달러로 환산하면 절반 정도이니... 약 5억 달러 이상입니다.

김영삼 때는 임기 말이 아닌 1997년 초를 기준[각주:2]으로 1달러에 1천2백 원 정도의 환율이죠. 김영삼 아들이 추징받은 금액1천8백억 원입니다. 약 1억5천만 달러 이상을 먹어 치웠습니다. 참고로 본인이 먹은 액수는 짐작만 할 뿐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각주:3] ㅡㅡ;

그다음... 김대중 때는 본인이 먹은 금액은 최초로 1억을 못 넘깁니다. 제가 아는 한 6천만 원 정도이지요. 바바리코트였던가요? 아무튼 무슨 옷을 좀 비싼 거 받았습니다. 참 깨끗했습니다(제가 틀렸다면 가차없이 댓글 남겨 주세요.).

그런데 주변에서 말아먹었습니다. ㅡㅡ; 오죽하면 홍삼트리오라고도 불렀습니다. 약 6백억 원이지요. 참고로 이전의 세 대통령은 최소치인데, 이 6백억원은 최대치입니다. 비교하려고 해도 공정한 비교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전임 대통령들이 먹은 액수의 최소치를 적용해도, 이 최대치가 그들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환율은 워낙 들쑥날쑥이라서 김영삼 때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왜 들쑥날쑥인지는 다 아실 테고... 아무튼 6백억 원이면 5천만 달러입니다.

그리고 요즘 박연차 어쩌고 하다가 덜컥 가버린 노무현은 어떨까요?

참고로 생일선물로 받은 시계가 좀 비싸다고 뇌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거 김영삼 아들의 경우 추징금 산정할 때 5백억 원 이상을 대가성 없다는 이유로 빼줬습니다. 다시 말해 저 위의 추징금 1800억원에서 최소한 5~6백억 원은 더 붙여야 합니다. 아무튼 생일선물에 무슨 대가성이 있습니까? 이때 막연히 권력자의 권력을 보고 주는 것은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게 대가성이 인정되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의 뇌물 액수는 산정 불가능입니다. ㅡㅡ;

하지만 여기에서는 대가성을 인정하죠. 워낙 받은 게 없으니... ㅡㅡ; 아무튼 생일선물로 받은 시계... 그리고 끝입니다. ㅡㅡ; 나머지는 마누라, 형 등이 받은 돈이죠. 그게 5백만 달러입니다. 거기에 시계 값 10억 원입니다. 합해서 6백만 달러라고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전임 대통령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그는 살인마가 아니었습니다.

자살 공화국이네 어쩌네 하는 말이 노무현 때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자살율이 좀 높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노무현 때 유명인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자살공화국 딱지가 붙더니, 노무현에게는 살인마라는 별명을 붙이더군요.

여기에서는 전두환과 노태우는 뺍니다.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이 글 읽지 말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 주세요. 괜히 기분 나쁘고 머리 아파집니다.

김영삼 때문에 죽은 사람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다만 임기 중이 아니라서 그런 딱지가 붙지 않았을 뿐이죠. 이유는 다 아시리라 믿고 생략하겠습니다.

김대중 때도 자살한 사람 많았습니다. 오히려 수치만 따지면 노무현 때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문제는 노무현 때였습니다. 지난번 재개발 어쩌고 하면서 강경 진압하면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경찰도 죽었죠. 그런 일이 노무현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과 다른 점은 그때는 참 오래 걸렸다는 점입니다. 이번 이명박 때는 불과 두세 달 만에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그런데 노무현 때는 무려 9개월이나 끌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릿느릿 해치웠을까요? 솔직히 이런 일은 언론에 나오는 시간이 짧다면 위정자에게는 매우 유리합니다. 다시 말해 기간이 짧게 걸리면 노무현에게 유리했음에도 언론에 보도된 뒤로도 9개월이나 끌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이 살인 정권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세입자 입장을 고려하여 최선을 대책을, 그게 안되면 차선책이라도 제시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건에서도 마찬가지 대응을 합니다. 사회 빈곤층이나 사회적 약자가 관련된 사건이라면 여지없이 느릿느릿 대응했습니다. 물론 그 때문에 오히려 악화된 때도 있지만, 대체로 이러한 느린 대응이 피해자를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야기

이 대통령이 얼마나 경제를 살리고 사람을 적게 죽일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성적으로 본다면 이 대통령의 성적은 100점 만점에 59점입니다. 쉽게 말해 낙제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물론 2004년에는 그런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본문으로]
  2.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이 글 읽지 마세요. 괜히 기분 나빠지고 머리만 아픕니다. [본문으로]
  3. 만만치 않게 먹었으리라 예상만 하고 있는데, 수사가 흐지부지되어 버려서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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